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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보이' 세상을 바꾼 소년들

    2016.05.10
  • 어머니와 함께 읽고 싶은 책

    2016.05.09
  • 낙종하더라도 기사 신뢰도가 최우선

    2016.05.09
  • 나를 깨우는 한 줄 (5월 1주차)

    2016.05.06
  • 한국의 퓰리처상 ‘이달의 기자상’ - 2016년 3월 수상작 소개 ①

    2016.05.06
  • 요즘 어떤 책 읽고 계세요?

    2016.05.05
'뉴스보이' 세상을 바꾼 소년들

[요약] 1899년 뉴욕에서 신문을 팔며 생계를 유지하던 ‘뉴스보이’들의 파업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뉴스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뉴욕에서 신문을 팔고, 배달하여 생계를 유지하던 소년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지금은 사라진 이 소년들의 ‘어떠한’ 이야기가 최근 다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1899 뉴스보이 파업 이야기를 알기 위해서는 1899년 뉴욕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신문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유일한 매체였던 당시, 신문사 간의 경쟁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신문사 간 경쟁이 과열되면서 선정적인 신문 보도를 일컫는 ‘황색언론(Yellow Journalism)’이 창시되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퓰리처상(Pulitzer Prizes)..

2016. 5. 10. 11:00
어머니와 함께 읽고 싶은 책

송화준, 책읽는 지하철 대표 기획자 많은 사람이 어버이날 하면 카네이션을 떠올리겠지만, 저는 ‘매운' 짜장면이 떠오릅니다. 사천짜장이냐고요? 아니면 고춧가루 뿌린? 둘 다 아닙니다. 어릴 적 아버님이 사업에 실패하시고 어머님은 보따리장수처럼 이것저것 들고 팔러 다니셨습니다. 아직 어린 막내아들을 혼자 놔둘 수 없어 데리고 다니셨습니다. 또 하나의 보따리였을 겁니다. 얼마라도 손에 돈이 잡히는 날에는 버스터미널 뒤에서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그날도 중국집에 들어갔습니다. 어머님은 늘 짬뽕을 시키셨습니다. 제가 짜장면을 다 먹을 동안 기다렸다가, 짬뽕에서 면을 건져 버무려주고 나서야 자기 입으로 가져가셨습니다. 수십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제게 어머니의 사랑은 매콤한 짬뽕 면을 버무린 곱빼기 짜장면입니다. 어..

2016. 5. 9. 19:00
낙종하더라도 기사 신뢰도가 최우선

신문이나 방송 뉴스에서 심심찮게 접하게 되는 문구가 있다. “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이나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같은 말들이다. 이 문구를 쓰는 기자들이나, 그런 기사를 승인하는 데스크들이나 별다른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다. 이런 얼굴 없는 취재원들의 발언을 직접 인용 처리해주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런 관행이 뉴스 신뢰성 제고 관련 연구를 할 때마다 단골로 지적되는 ‘익명 취재원’이다. 익명 직접 인용 금지 바다 건너 뉴욕타임스에서 익명 취재원과 관련한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져왔다. 딘 베케이 편집국장은 지난 3월 15일 국장단 명의로 기자들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익명 취재원 사용 관행을 정비하겠다고 선언했다. 베케이 국장을 비롯한 국장단 3명이 제시한 원칙은 크게 네 가지였다. 1. 기..

2016. 5. 9. 12:00
나를 깨우는 한 줄 (5월 1주차)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5월 1주차의 한 줄을 모았습니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다.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 빌 게이츠(Bill Gates) 일생의 반을 변하는 것들과 싸우고,일생의 나머지 반을 변하지 않는 것들과 싸운다. 무서운 건 습관이다. 황경신『밤 열한 시』중에서 늦은 봄날 나는추억의 속도를 느꼈다. 이응준『합창』중에서 한 명의 인간이 세계라는 이름으로자신의 주위에 쌓아 올린 벽은 대개생각보다 두껍게 마련이다. 최원호『혼자가 되는 책들』중에서 아침 일찍 신문을 읽는 것은 일종의 현실주의적 아침 기도다. 헤겔(Hegel)

2016. 5. 6. 17:30
한국의 퓰리처상 ‘이달의 기자상’ - 2016년 3월 수상작 소개 ①

이도경 국민일보 기자 외 3명은 ‘있는 집’ 자제들을 위한 제도로 전락해버린 로스쿨 입시제도를 보도했습니다. 해당 연속보도는 내부고발자의 인터뷰를 통해 청탁과 로스쿨제도의 문제점을 비판했으며 향후 타 매체에서도 같은 내용을 다루는 등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2016년 3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열한 개 작품 중 로스쿨 입시제도의 비리를 보도해 타 매체의 반향까지 이끌어 낸 국민일보 이도경·전수민·박은애·양민철 기자의 ‘로스쿨 불공정 입시 의혹’을 소개합니다. 취재보도1부문국민일보 사회부 이도경·전수민·박은애·양민철 기자 국민일보의 이도경 기자 외 3명은 지난 3월 4편의 연속보도를 통해 로스쿨 입시과정의 청탁 비리를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는 신평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의 ‘내부고발 인터뷰’,..

2016. 5. 6. 11:30
요즘 어떤 책 읽고 계세요?

[요약]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좋은책선정위원회 위원들이 고른 2016 추천도서와 추천사를 소개합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대학 신입생들이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매년 20권의 책을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6년 대학 신입생 추천도서’는 어떤 책들이, 어떠한 이유에서 추천되었을까요? 20권의 추천도서 중 4권을 소개해드립니다. #동물농장 '동물농장’은 조지 오웰의 대표작으로 풍자·우화 소설입니다. 스탈린 권력시대의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이하 소련)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동물농장’은 세계2차대전 당시 영국과 소련의 동맹으로 인해 정치적 검열을 거쳐, 출간이 되지 못할 뻔 했습니다. 그만큼 동물농장이 당대의 실존인물, 사회제도, 정치배경을 제대로 녹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영수(한..

2016. 5. 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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