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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뉴스 리터러시 교육 동향 (7) 독일·헝가리·아일랜드

    2016.04.25
  • 소셜 미디어가 저널리즘을 지배할까?

    2016.04.25
  • 나를 깨우는 한 줄 (4월 3주차)

    2016.04.22
  • 한국의 퓰리처상 ‘이달의 기자상’ - 2016년 2월 수상작 소개 ③

    2016.04.22
  • 독서는 게임이다

    2016.04.21
  • 뉴스 리터러시, 결국은 교육의 문제이다

    2016.04.21
세계의 뉴스 리터러시 교육 동향 (7) 독일·헝가리·아일랜드

[요약] 세계 각국에서 전개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신문활용교육(Newspaper In Education; NIE)이 어떻게 ‘뉴스 리터러시 교육’으로 확장되고 있는지 동향과 사례를 10편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번 편에는 독일·헝가리·아일랜드의 사례를 살펴봅니다. #독일의 ‘차이퉁스 차이트’ 프로그램 독일의 신문활용교육(NIE)은 1979년 실행된 이후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초기에는 8학년에서 9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 후에는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고등학생과 유치원생에게까지 확대되었습니다. 1) 차이퉁스 차이트(Zeitungs Zeit) : 최초의 NIE 프로젝트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정부와 그 지역 53개 출판사가 2006년 처음 시작한 대규모 캠페인 형태의 프로젝트입..

2016. 4. 25. 16:00
소셜 미디어가 저널리즘을 지배할까?

[요약] 신문이나 방송 같은 전통적 뉴스 미디어가 새롭게 등장한 소셜 미디어에 밀려 사라져 간다는 주장과 이에 반해 소셜 미디어를 뉴스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소개합니다. 에밀리 벨 ‘우리가 알고 있던 뉴스의 종말’ 달라진 뉴스 환경 지난 5년 동안 가상현실, 실시간 동영상, 인공지능 뉴스봇, 문자 메시지, 채팅앱 등 엄청난 기술 혁신은 뉴스 생태계를 놀라운 수준으로 바꿔놓았다. 특히 소셜 미디어는 저널리즘만 집어삼킨 것이 아니라 선거, 금융 시스템, 개인사, 여가 산업, 소매업, 정부와 보안까지 관여하게 됐다. 여기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두 가지 사안이 있다. 첫째, 뉴스 산업은 뉴스를 배포할 수 있는 통제력을 상실했다는 점이다. 소셜 미디어와 플랫폼 회사가 뉴스를 배포할 수 있는 통제..

2016. 4. 25. 10:53
나를 깨우는 한 줄 (4월 3주차)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4월 3주차의 한 줄을 모았습니다. 가고 싶은 길을 가기 위해서는정말 가고 싶지 않은 길에서 뛰쳐나와야 한다. 한기연『서른다섯의 사춘기』중에서 앞으로 나아감에 있어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관성의 법칙을 충실히 따르려는 자신의 다리이다. 김은주『달팽이 안에 달』중에서 "네 생각의 크키가 네 세상의 크기다." 박서원 『생각하는 미친놈』중에서 효과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은 물론 쉽지 않다.이야기를 하는 게 어려운 게 아니라남들이 그 이야기를 믿게 만드는 게 어렵다.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중에서 어떤 길이든 네가 가고 싶으면 그것이 옳은 길이 될 것이다. 피천득『딸에게』중에서

2016. 4. 22. 17:30
한국의 퓰리처상 ‘이달의 기자상’ - 2016년 2월 수상작 소개 ③

[요약] 소공인은 우리 산업의 모세혈관으로 1970~1980년대 경제 성장의 한 축을 담당했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의 강광우 기자 등은 35년이 지난 현재 값싼 해외 부품의 범람과 3D업종 기피현상 등으로 위기를 맞은 소공인들의 위기 상황을 독일, 미국 현지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면밀히 비교하여 심층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는 대기업 중심의 왜곡된 경제체제 개선이 필요한 시점에 대안까지 제시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2016년 2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여섯 작품 중 경제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던 소공인들의 위기 및 애환을 담은 서울경제신문 강광우·한동훈·박진용·백주연 기자, 사진부 권욱 기자의 ‘산업 모세혈관 소공인 살리자’시리즈를 소개합니다.경제보도부문산업 모세혈관 소공인 살리자’ 시리즈>서울경제신문 성장기..

2016. 4. 22. 11:30
독서는 게임이다

조영표 도서관에 사는 남자 #게임과 독서는 닮았다 예전에 ‘애니팡’이라는 게임이 있었다. 똑같이 생긴 블록끼리 짝을 맞춰 없애면 점수가 오르는 게임이었다. 인기가 아주 많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이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똑같이 열심히 하더라도 항상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같은 게임을 하는데 왜 누구는 항상 잘하고, 누구는 항상 못하는 것일까? 게임을 잘하는 사람은 자신만의 요령이 있기 때문이다. 독서 역시 마찬가지다. 무작정 읽기만 하는 사람보다는 ‘잘’ 읽는 사람들이 책을 더 맛깔나게 읽을 수 있다. 책을 잘 읽는 방법을 안다면 게임처럼 재미있게 독서를 할 수 있다. 그 방법은 무엇일까? #수많은 독서법 적어도 매주 한 번씩 서점에 간다. 아이쇼핑처럼 책 구경을 위..

2016. 4. 21. 16:00
뉴스 리터러시, 결국은 교육의 문제이다

권영부, 동북고등학교 수석교사 NIE한국위원회 부위원장 #미디어교육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자 미디어교육, 그것도 NIE를 학생들에게 지도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신문일기를 비롯해 NIE라는 이름표를 붙인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 수행평가, 논술, 구술면접, 인성교육, 경제교육과 같은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교육적 필요성과 학생 지도의 수월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다. 다행인 것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용했고, 알찬 결과물로 보답했다는 점이다. 졸업생들을 만나면 아직도 후배들에게 NIE를 지도하는지 묻거나, NIE 수업 덕분에 세상을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말도 듣는다. 교과서라는 지식 창고에 갇혀있기보다 미디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교육을 ..

2016. 4. 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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