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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널리스트라면 꼭 알아야 한다! 에드워드 머로 & 로저 에버트

    2014.09.29
  • 흉내 낼 수 없거나 흉내 내면 안 되는 ‘이그노벨상’?

    2014.09.29
  • 확장된 인포그래픽, 인접 영역으로 확대되는 '비주얼 콘텐츠' 사례

    2014.09.26
  • 영화 <루시>처럼 뇌를 100% 사용할 수 있다면?

    2014.09.26
  • 한가로운 바람이 부는 가을에 이런 책은 어떠세요?

    2014.09.25
  • 앉으면 책이 저절로 읽히는 홍대 북 카페 3곳은?

    2014.09.25
저널리스트라면 꼭 알아야 한다! 에드워드 머로 & 로저 에버트

출처_ 네이버 영화 저널리스트들은 ‘잘 보는 사람들’입니다. 특정한 대상(인물 혹은 현상)을 끈질기게 보는 관찰자들이죠. 단지 보는 데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본 바를 세상에도 보여줍니다. 그 보여주기의 방식은 말과 글과 사진과 영상 등이죠. 묘하게도 영화의 구성과도 닮았습니다. 영화는 대사(말)와 시나리오(글)와 스틸컷(사진)과 씬(영상)으로 이루어지죠. 물론 저널리스트의 말과 글은 허구의 각본에 따르는 게 아니라 진실에 입각해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말입니다. 저널리스트의 모티브는 ‘내가 본 것을 대중에게도 보여줘야 한다는 책임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널리즘=책임감’이라는 단순한 공식이 성립될 수는 없겠지만, ‘책임감’은 분명 저널리스트가 자신의 지성과 행동을 대외적으로 표출하게 되는 ..

2014. 9. 29. 13:00
흉내 낼 수 없거나 흉내 내면 안 되는 ‘이그노벨상’?

출처_ newstimes 최근 기상천외한 과학 연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피를 흘리는 어린이의 콧구멍에 돼지고기 조각을 넣으면 코피를 멈출 수 있다는 연구인데요. 이렇게 재미있고 기발한 과학 연구를 내놓은 연구진에게 수여하는 상이 있답니다. 바로 ‘이그노벨상'(Ig Nobel Prize)인데요. 매년 열리는 이 상이 지난 18일에 수상식을 했죠. 그래서 오늘은 다독다독에서 어떤 과학연구가 이그노벨상을 받았는지 그리고 이 상은 무엇인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이그노벨상의 요모조모 이그노벨상은 1991년 미국의 유머과학잡지인 「기발한 연구 연감」(Annals of Improbable Research)에서 처음 시작되어 올해까지 24회를 맞았습니다. 매년 발표되는 노벨상 발표에 1~2주 앞서 수상식을 ..

2014. 9. 29. 09:00
확장된 인포그래픽, 인접 영역으로 확대되는 '비주얼 콘텐츠' 사례

비주얼 콘텐츠는 인포그래픽이란 정제된 정보 전달 개념에서 좀 더 확장된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활용영역 또한 교육, 실공간, 광고, 홍보물, 보고서 등 생활 전반에 파생된 형태로 적용돼 그 역할을 다하고 있지요. 인포그래픽, 데이터 시각화라는 구체적인 의미를 찾고 이에 대한 차이점을 언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점점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확장된 의미로 접근해 보고자 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비주얼콘텐츠 아프리카 어느 나라에서 의문의 바이러스로 마을 사람이 고통 받으며 죽어갑니다. 미국에서는 바이러스 연구를 위해 국방부 산하의 전문가를 해당지역으로 급파했습니다. 이는 1995년 만들어진 영화 아웃브레이크 줄거리 일부인데요. 최근 서아프리카 3국.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을 중심으로 ..

2014. 9. 26. 11:00
영화 <루시>처럼 뇌를 100% 사용할 수 있다면?

출처_ 네이버 영화 “영화 속 주인공처럼 뇌를 모두 활용해서 초능력이 생긴다면?” 마치 꿈과 같은 일이 영화 속에서 펼쳐졌습니다. 어머니의 품속에서 탯줄로 연결되었던 때의 기억을 할 수 있고, 사람들의 움직임을 자신의 힘으로 멈추게 하며,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인간이라고 보기에는 초월적인 힘을 발휘합니다. 바로 영화 에서 보여주는 장면들인데요. 갑자기 뇌를 모두 사용하게 되는 주인공이 펼치는 액션과 함께 ‘정말 사람은 뇌를 10% 밖에 사용하지 못하나?’, ‘뇌를 다 사용하면 초능력이 생기는 것일까?’하는 궁금증이 찾아오는 영화랍니다. 그래서 다독다독에서 영화 속 궁금증도 해결하고 뇌의 신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사람은 뇌의 10% 밖에 사용하지 못할까? “사람은 뇌를 100% 활용할 수 없다..

2014. 9. 26. 09:00
한가로운 바람이 부는 가을에 이런 책은 어떠세요?

출처_ flickr by Grant MacDonald 9월 이른 추석이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이라는 느낌이 드는 시기입니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람에게 ‘독서하기에 좋은 계절’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요. 저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보는 것보다 집에서 책을 읽거나 가까운 공원으로 자전거 타고 나가 벤치에 앉아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강하지 않은 햇볕과 상냥하게 부는 바람 사이에서 책을 읽는 즐거움이 좋은 기분을 선물하니까요. 혹시 아직 공원에서 책 읽는 재미를 느껴보지 못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꼭 한 번쯤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카페에서 들리는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사람들의 숨 쉬는 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는 것도 좋겠지만, 역시 이런 계절에는 공원에서 들..

2014. 9. 25. 13:00
앉으면 책이 저절로 읽히는 홍대 북 카페 3곳은?

출처_ [수채화] 상수동 까페꼼마 / lovesera: ART of VIRTUE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이 매력을 뽐냅니다. 게다가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서 점점 다양한 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나무들이 많아집니다. 모두 가을의 깊이가 더해지고 있기 때문이죠. 이런 가을에 카페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책을 읽는 여유를 느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서울 홍대 근처에는 앉으면 저절로 책이 읽히는 분위기 좋은 북 카페가 많답니다. 삼삼오오 모여서 도란도란 대화도 나누고 함께 온 사람과 책을 꺼내볼 수 있죠. 그래서 오늘은 가을에 어울리는 북 카페 3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독다독과 함께 발걸음을 옮겨볼까요? 사다리를 타고 책장에 올라가는 ‘카페꼼마’ 홍대 근처에는 1층과 2층을 모두 터서 과감하게 책장을 세운..

2014. 9.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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