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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답하라 1994, 사투리가 드라마 시청률에 미치는 영향

    2013.11.08
  • 책읽기 좋은 계절, 서촌 가을나들이 추천 코스

    2013.11.08
  • 읽고 나누며 소통하는 문화예술활동 ‘책 읽는 벤치’ 살펴보니

    2013.11.07
  • 2014 수능, 신문에서 찾아본 수능일 사건사고

    2013.11.07
  • 3인 3색, 한국언론진흥재단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입사 스토리

    2013.11.06
  • 대중을 낚는 기사, ‘옐로우 저널리즘’이란?

    2013.11.06
응답하라 1994, 사투리가 드라마 시청률에 미치는 영향

흔한 속설 중 하나로 시리즈물은 회를 거듭할수록 원작만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속설은 ‘응답하라~’ 시리즈에는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듯합니다. 작년 겨울 응답하라 시리즈의 원조 격인 ‘응답하라 1997’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올 해 가을부터 시즌2 ‘응답하라 1994’가 케이블에 방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출처-서울신문] ‘응답하라 1994’는 전작인 ‘응답하라 1997’과 전체적인 이야기 구성 면에선 서로 비슷합니다. 하지만 시간적배경이 ‘1994년’이라는 점, 그리고 주인공들이 고등학생이 아닌 스무살 대학생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향수를 자극하는데요. 그 중 특히 ‘응답하라 1994’가 ‘응답하다 1997’(이하 응사, 응칠) 과 가장 대조적인 설정을 이루는 것은 ‘사투리’입니다. 응칠..

2013. 11. 8. 13:11
책읽기 좋은 계절, 서촌 가을나들이 추천 코스

영화 에서 주인공들이 건축학 과제를 위해 함께 걸었던 한옥 골목을 기억하시나요? 이 소박한 한옥들이 즐비한 곳이 바로 ‘서촌’인데요. 영화나 드라마의 배경지로 자주 등장하는 서촌은 예스러운 정취가 물씬 풍기는 매력적인 동네입니다. 경복궁 서쪽에 있는 마을을 일컬어 ‘서촌’이라는 별칭이 지어졌다고 하는데요. 정확하게 말하면 인왕산 동쪽과 경복궁 서쪽 사이, 청운효자동과 사직동 일대를 지칭하는 곳이죠. 단풍이 지기 전에 떠나는 가을 서촌 나들이, ‘다독다독’과 함께 출발해 보실까요? 골목골목 서촌나들이 : 서울의 옛 얼굴과 마주하기 경복궁의 서쪽 문인 영추문의 고즈넉한 풍경에서부터 서촌여행은 시작됩니다. ‘가을을 맞이한다’는 이름의 의미와 같이 영추문은 가을에 한껏 포개진 채 고궁의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2013. 11. 8. 09:56
읽고 나누며 소통하는 문화예술활동 ‘책 읽는 벤치’ 살펴보니

덜컹덜컹 소리와 함께 북적이는 사람으로 가득한 오전 지하철. 양복을 입은 한 중년 남성이 선반에 신문을 두고 내리자 몇 사람의 손이 같은 곳으로 뻗어집니다. ‘읽을거리’를 사수하려는 이들의 어색한 눈빛이 허공에서 충돌하는데요. 지하철을 타고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으레 보셨을 재밌는 풍경입니다. 유럽의 지하철에도 이런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해외 사례 잠깐 소개해드리면서 오늘의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거리 벤치에 빨간 클립…네덜란드 ‘Ruilbank’ 프로젝트 지난 7월에서 9월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는 이런 지하철 관습을 문화교류로 연결시킨 ‘Ruilbank’라는 프로젝트가 시행됐습니다. ‘Ruil’은 네덜란드어로 ’교환‘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출처 - http://ohmund..

2013. 11. 7. 13:10
2014 수능, 신문에서 찾아본 수능일 사건사고

“아..수능 날 잊을 수가 없죠. 전날부터 많이 긴장했나봐요. 거의 잠을 자지 못하고 시험장에 갔는데 속이 메스꺼워 참을 수가 없었죠. 참다 참다 1교시 직전 감독 선생님께 사정사정해 화장실로 달려가 다 토해냈어요. 이제 좀 괜찮을까 싶었는데 시험이 시작되고 언어영역 듣기 평가 중간쯤 되었을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죠. 결국 그 자리에서 다 토해냈어요. 듣기 평가 중간에! 생각해보면 주변 친구들에게 미안하죠. 저 때문에 2~3문제는 놓쳤을 텐데.. 원하던 대학은 못 갔지만 그게 꼭 그 사건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뭐, 세상 사는 게 다 그런 거죠! ” [출처 - 서울신문] 날씨가 쌀쌀해질 무렵, ‘그 날’은 어김없이 다가옵니다. 바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날이죠. 그래서 일까요. 괜히 수능..

2013. 11. 7. 10:17
3인 3색, 한국언론진흥재단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입사 스토리

또 한 번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름하야 취업전쟁! 하반기 공채공고가 올라오는 지금, ‘스펙’이라 일컬어지는 것들을 무장한다면 이 전쟁 속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요? 하지만 요즘은 과도한 스펙보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진 구직자들을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의미 없는 스펙 쌓기에 열을 내고 있을 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꿋꿋이 걸어온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이죠. 자신만의 이야기를 갖고, 신문과의 인연을 통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식구가 된 신입사원! 다독다독이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현장에서, 그리고 이젠 언론의 뒤에서 ”- 미디어교육팀 서리나 사원 - Q. 간단한 자기소개와 속해 있는 팀을 소개를 해주세요. 산업진흥실 미디어교육팀에서 일하고 있는 서..

2013. 11. 6. 13:41
대중을 낚는 기사, ‘옐로우 저널리즘’이란?

옐로우 저널리즘이란 원시적 본능을 자극하고 호기심에 호소하며 흥미 주위의 보도를 함으로써 선정주의적 경향을 띠는 저널리즘 형태를 말합니다. 자극적인 사진 혹은 장면을 앞세우거나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사 제목을 붙여 가십거리의 기사를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종종 ‘낚시성 기사’에 비유되는 옐로우 저널리즘은 요 근래에 들어서 새로 생긴 신조어로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옐로우 저널리즘은 19세기 말 ‘뉴욕월드’지에 연재 중이던 옐로키드(Yellow Kid)'란 연재만화의 주인공의 이름을 따와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황색신문으로 불리기도 하는 옐로우 저널리즘. 오늘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옐로우 저널리즘이 어떻게 유래되었고, 현재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를 시사하고 있는가에 ..

2013. 11. 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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