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75)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99)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0)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다독다독 미디어리터러시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뉴스 신문 신문읽기 독서 이벤트 스마트폰 뉴스읽기뉴스일기 기자 미디어 미디어교육 한국언론진흥재단 뉴스리터러시 언론진흥재단 책 NIE 공모전 계간미디어리터러시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전체보기(3175)

  • 소설가 김연수의 ‘혼자가 아닌 독서’

    2013.11.13
  • 취재, 어디까지 해봤니? 이색 취재 살펴보니

    2013.11.13
  • 숭례문 복원 부실공사, 과연 다른 문화재는 문제없을까?

    2013.11.12
  • 독자를 끌어당기는 독특한 제목의 책들

    2013.11.12
  • 책을 통해 되짚어본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생생한 역사

    2013.11.11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상술과 나눔의 상관관계

    2013.11.11
소설가 김연수의 ‘혼자가 아닌 독서’

촉촉한 공기를 머금던 11월 6일,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9번째 ‘독한습관’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엔 ‘지지 않는다는 말’, ‘청춘의 문장들’ 등을 펴낸 김연수 작가가 함께해 주셨습니다. 사유(私有) 해야 읽는다. “피트니스 센터를 지날 때마다 창밖을 바라보며 운동하는 사람들을 봐요. 창밖에 나란히 서서 러닝머신 위를 걷는 사람들을 보면 뭐랄까, 다람쥐 같기도 하고.(웃음)” 김연수 작가는 이 모습을 보며 어딘가 서글퍼졌다고 합니다. 어느 순간 ‘걷기’가 돈을 지불하고 시간을 내어 소비하는 것이 되어버렸다는 것이죠. 그리고 레베카 솔닛의 책 , 을 읽으며 걷기와 노동자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고 합니다. “을 보면 노동자는 걷지 못한다고 나와요. 이 말은 즉 노동자는 사유하지 못한다는 말이에요. ..

2013. 11. 13. 13:38
취재, 어디까지 해봤니? 이색 취재 살펴보니

서울도 영하로 떨어지며 겨울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설악산은 이미 영하 12.2도로 떨어지는 맹추위였다고 해요. 올 겨울은 주기적인 한파가 올 것이라는 예측이 있는데요. 폭설이 내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그런데 폭설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죠. 바로 KBS의 박대기 기자인데요. [출처 - KBS] 2010년 1월 기록적인 폭설 소식을 전달하던 박대기 기자는 어깨와 머리에 눈이 잔뜩 쌓인 상태로 뉴스를 전해 그 추위와 매서움을 직접적으로 전해주었는데요. 이는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며 한동안 재미있는 합성 사진들도 돌아다닐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처럼 기자들은 현장의 생생함을 전하기 위해 직접 체험을 하며 기사를 내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기자들의 이색 체험 취재기를 소개해볼게요. 김장체험부터 이색 직업 체..

2013. 11. 13. 09:52
숭례문 복원 부실공사, 과연 다른 문화재는 문제없을까?

[출처 - 서울신문] 설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2008년 2월 10일 저녁, 사나운 불길에 휩싸인 숭례문의 모습을 보며 발을 동동 굴러야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소방차가 출동해도 역부족이었습니다. 불길을 겨우 잡았을 땐 이미 2층 전부가 불에 타 사라졌죠. 토지개발보상금에 불만을 품은 한 70대 노인이 이 같은 엄청난 일을 저질렀다니 망연자실할 뿐이었습니다. 600년을 버텨온 민족 문화의 상징이었던 국보 1호 숭례문이 한 순간의 방화로 허망하게 무너져 내렸던 것은 순식간이었습니다. 숭례문 참사는 방화범이 의도적으로 저지른 소행이기는 했지만, 그동안 문화재 관리 체계가 얼마나 허술했고 문화재가 얼마나 무방비 상태로 방치돼 있었는지가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이후 숭례문 복구사업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2013. 11. 12. 13:03
독자를 끌어당기는 독특한 제목의 책들

출판마케팅과 무관한 사람도 제목이 책의 운명을 가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잘 알고 계실 테지요. 독자가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책 제목은 사람으로 치면 첫 인상과도 같습니다. 출판인들이 책 제목을 출판 마케팅의 시작과 끝이라고 하는데도 충분한 이유가 있는 셈이지요. 물론 양서는 결국 내용으로 승부를 보게 마련이지만 치열한 출판시장에서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먼저 이목을 끌어당겨야 함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하루에도 수십 종씩 쏟아지는 신간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간혹 눈길을 강하게 붙드는 제목의 책들을 발견합니다. 그 안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듯 임팩트 강한 제목의 책들이 종종 눈에 들어오지요. 독자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런 책들에 먼저 손이 갑니다.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

2013. 11. 12. 09:54
책을 통해 되짚어본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생생한 역사

우리가 사는 서울의 나이는 얼마나 됐을까요? 흔히 ‘서울 600년’이라는 말은, 조선이 수도를 한양으로 삼은 때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지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는 1394년 수도를 개성에서 서울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서울이 2000년 됐다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백제가 기원전 18년 건국할 당시 도읍을 위례성으로 삼았는데 그곳이 현재의 서울 위치라는 것이지요. 그때를 기준으로 삼으면 분명 2000년이 넘습니다. 그럼 어느 말이 더 옳은 것일까요? (동하), (현실문화)라는 두 책을 통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두 책은 모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시사 연구자인 최종현 통의도시연구소장(전 한양대 교수)이 쓰거나 공저자로 참여한 책입니다. 최 교수는 그저 옛 문헌이나 사람들의 말에 따른 추측..

2013. 11. 11. 13:36
11월 11일 빼빼로데이, 상술과 나눔의 상관관계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처럼 1년 중 연인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날이 있습니다. 바로 ‘빼빼로데이’ 입니다. 11월 11일, 빼빼로의 긴 막대모양과 꼭 닮은 날짜 덕분에 90년대부터 ‘데이 마케팅’ 중 하나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제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날로써 ‘가래떡데이’로 불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널리 알려진 것은 ‘빼빼로데이’인데요. 그만큼 빼빼로데이는 이제 고유의 날로 굳어졌습니다. 빼빼로데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중 하나일까요, 아니면 지나친 상술일까요? 오늘은 가장 상업적인 ‘데이(Day)’마케팅 중 하나인 빼빼로데이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볼까 합니다.^^ ‘Day’ 마케팅의 원조, 1994년 빼빼로데이 시작 빼빼로데이는 1994년 부산 ..

2013. 11. 11. 10:28
1 ··· 355 356 357 358 359 360 361 ··· 530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