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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 <심리학 나 좀 구해줘>

    2013.11.05
  • ‘기황후’, 역사 왜곡인가 아니면 노이즈 마케팅인가?

    2013.11.05
  • 인터뷰 기사를 활용한 영자신문 스터디 노하우

    2013.11.04
  • 습관은 무섭다, 인간의 ‘익숙함’에 대한 고찰

    2013.11.04
  • 지식 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의 독讀한 리더십

    2013.11.01
  • 신문으로 알려주는 유익한 11월 공연 · 전시

    2013.11.01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 <심리학 나 좀 구해줘>

모르긴 몰라도 우리는 인생의 상당 시간을 타인과 자신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사용할 것입니다. 나이, 연륜, 재산, 학력과 내 마음을 들여다보며 이해하는 일은 전혀 무방한지라 많은 사람들이 ‘내 속에 있지만 내 것 같지 않은’ 마음을 어려워합니다. 나를 알기도 이토록 어려운데 하물며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기란 얼마나 힘들까요. 그래서일까요? 언제부턴가 ‘마음읽기’를 안내해주는 심리학 서적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심리학이란 단순한 추측이 아닌 숱한 연구와 자료를 통해 입증된 결과이기에 타인과 나 자신을 이해하기위한 현명한 지침이 될 수 있죠. 비슷한 상황에 처했던 과거 수백만 명의 삶에서 찾아낸 마음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면 문득, 아니 자주 이런 것들이 궁금해지곤 합니다. 모두 실생활과 밀접한 ..

2013. 11. 5. 13:06
‘기황후’, 역사 왜곡인가 아니면 노이즈 마케팅인가?

지난주부터 블록버스터급 드라마가 방영중입니다. 블록버스터란 영화계에서 큰 흥행 수입을 위해 엄청나게 돈을 들여 만든 대작을 뜻하는 말인데요. 이제는 영화 스크린만이 아닌 안방극장에서도 대작을 접할 수 있게 되었네요. 바로 고려판 ‘신데렐라’라고 불리는 ‘기황후’를 통해서입니다. [출처 - MBC] 실존인물인 ‘기황후’는 원나라에 공녀로 끌려간 고려의 여인이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원나라 황후로 등극하게 됩니다. 드라마는 그녀가 공녀에서 황후가 되기까지의 모습을 담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녀의 생몰 연도조차 정확한 사료가 없다는 것. 여기서부터 이 드라마의 논란이 시작됩니다. 드라마적 요소가 가미될 수밖에 없는 사극은 늘 논란의 대상입니다. ‘기황후’도 마찬가지인데요. 정보가 부족한 ‘기황후’는 방영..

2013. 11. 5. 10:32
인터뷰 기사를 활용한 영자신문 스터디 노하우

▲ 영자신문 1면을 거의 차지 하는 주간 기획 인터뷰 기사 [바로가기] [출처 - 코리아 헤럴드] 인터뷰는 다른 기사에 비해 까다롭고, 많은 준비 작업이 필요합니다. 인터뷰 자체도 쉽지 않고 기사를 쓰는 것도 어렵지요. 하지만 제대로 된 인터뷰를 통해 꼭 듣고 싶었던 한 인물의 이야기, 소중한 경험과 아픔, 생각하게 하는 의견을 깔끔한 기사로 만들어낼 때의 희열은 그 무엇보다 중독성이 큽니다. 국문신문이나 영자신문이나, 기자에게 있어 인터뷰는 취재의 시작이며 끝입니다. 인터넷을 서핑하며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를 정보를 무수히 접하지만 가장 확실한 것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인터뷰를 제대로 못하는 기자는 제대로 된 기사를 쓸 수 없습니다. 그만큼 인터뷰는 기자에게 중요한 수단이며 목적이기도 합니다. 독..

2013. 11. 4. 13:38
습관은 무섭다, 인간의 ‘익숙함’에 대한 고찰

우리는 매일 별 생각 없이 밥상에 오른 음식들을 입으로 가져갑니다. 그 음식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내 밥상까지 왔는지에 대해 깊게 생각할 겨를은 없죠. 오늘 소개해 드릴 (황소자리)라는 책을 보시면 한 번쯤은 우리 식생활을 돌아볼 수 있을 겁니다. [출처 - 교보문고] 미국의 현대식 도살장에서 살아있는 소를 스테이크로 뒤바꾸는 데는 25분이 걸린다. 한 인부는 시간당 309마리가 지나가는 죽은 소들의 다리 한 짝을 잘라낸다. (...) 전 세계적으로 매년 600억 마리의 육상동물들이 우리의 ‘맛과 취향’을 위해 도살당한다. 우유나 계란은 괜찮지 않을까. 인간도 그렇듯 소도 살아있는 내내 젖을 분비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낙농장에서는 강제로 항상 임신 상태를 유지한다. 송아지를 출산하자마자 분리시키고 하루 ..

2013. 11. 4. 10:18
지식 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의 독讀한 리더십

"모든 리더(Reader)가 리더(Leader)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모든 리더(Leader)는 리더(Reader)가 되어야 한다." 미국의 전 대통령인 해리 트루만이 생전에 읽기에 대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지난 10월 31일 건국대학교 법학관 국제회의실에서 여덟 번째 독한습관이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강연에서는 라는 책과 특유의 화법으로 청중을 끌어들이는 유영만 교수가 연단에 섰습니다. 이라는 주제로 도약을 준비하는 청춘에게 따뜻한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지식생태학자가 책을 읽는 방법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의 강연은 여러 동영상과 화려한 슬라이드 자료가 함께해 그야말로 스펙터클했습니다. 시각과 청각에 고루 자극을 받은 청중들이 시종일관 열정적인 모습으로 이야..

2013. 11. 1. 13:02
신문으로 알려주는 유익한 11월 공연 · 전시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밤이면 입 사이로 하얀 입김까지 나오는데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갈 곳이 마땅치 않을 것입니다. 이럴 때 실내 행사에 눈을 돌려 나들이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신문기사는 정치면, 사회면, 국제면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됩니다. 그 중 문화면을 펼쳐보면 전문가가 추천하는 공연 ․ 전시를 많이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번 달은 신문을 통해 문화정보를 얻고 내 몸 안에 문화충전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11월에는 어떤 유익한 공연과 전시가 준비되어 있는지 오늘 한 번 살펴 보려합니다. 전시부터 다시 돌아온 앵콜 무대 까지 풍성한 11월 공연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한 무용, '반덴브란덴가 32번지(32 rue Van..

2013. 11. 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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