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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자신문 사설로 공부하는 요령 3가지

    2013.05.27
  • 세계 실종아동의날, 아동실종예방 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까닭

    2013.05.24
  • 보도사진상 탄 기자의 피겨여왕 김연아 취재기

    2013.05.24
  • 세계인의 날을 더 의미있게 만드는 책 살펴보니

    2013.05.20
  • 위대한 개츠비, 영화 예습 삼아 원작 읽어 보니

    2013.05.16
  • NIE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낸 자기치유 방법은?

    2013.05.16
영자신문 사설로 공부하는 요령 3가지

영자신문 사설로 공부하는 요령 3가지 아주 오래 전에는, 아 그러니까 필자가 대학교에 다니던 시절만 해도 영자신문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꽤 많았고, 그 학생들의 상당수가 도서관이나 기타 캠퍼스 구석에서 주로 '사설'을 공부했습니다. 사설은 영어로 ‘Editorial’이라고 합니다. ▲ 왼쪽에 길게 보이는 2개의 기사가 바로 ‘사설’입니다 당시에는 영자신문이라고 하면 '사설'이었고, 따라서 '영어공부도 사설이 좋다‘라는 통념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사설은 좋은 영어학습 자료입니다. 그렇다면 ‘사설이 왜 좋은가?’라는 질문 전에 위키에 나온 ditorial에 대한 정의를 한 번 살짝 살펴볼까요? 사설이란 신문사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는 글 An editorial, leading article, or..

2013. 5. 27. 10:30
세계 실종아동의날, 아동실종예방 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까닭

공소시효를 넘긴 유괴 사건을 소재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의 주인공들이 실종아동을 위해 나섰습니다. 5월 25일이 바로 ‘세계 실종아동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1979년 미국의 6세 아동 유괴 살해 사건을 계기로 선포된 실종아동의 날은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부터 기념되기 시작했는데요. 실종아동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환기하고 그들의 안전한 귀가를 바라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날이죠. 몽타주의 두 주인공 김상경과 엄정화가 올해 실종 아동의 날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고 해요. 일반 시민은 물론 정부와 문화계까지 신경을 쏟으며 관심을 갖고 있는 아동 실종 및 유괴 사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심을 갖자는 의미에서 과거 국민들의 공분을 자아냈던 사건들을 기사로..

2013. 5. 24. 16:36
보도사진상 탄 기자의 피겨여왕 김연아 취재기

아직도 그 순간을 잊을 수 없다. 메달이 확정되는 3월 17일(한국시각) 김연아의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연기가 채 마치기도 전에 경기장을 가득 메웠던 우승을 확신한 관중들의 박수 소리. 분위기를 보여 줄 수 있는 사진을 위해 70-200mm 렌즈로 교체했을 땐 파인더 속 관중들은 한명 빠짐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있었다. 하늘이 장난치지 않는 한 우승하겠구나! 필자는 5년차 풋내기 사진기자다. 김연아의 A급 국제 경기를 취재하기 위해 캐나다 행 항공기에 몸을 실었을 땐 앞으로 있을 열흘 남짓한 취재기간은 설렘이 아닌 부담감으로 더 크게 다가왔다. “잘 할 수 있을까? 잘 할 수 있겠지? 잘 할 수 있을 거야. 쏟아지는 외신 사진에 대항 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어떻게 신선한 사진을 만들지? 자리는 어디가..

2013. 5. 24. 09:04
세계인의 날을 더 의미있게 만드는 책 살펴보니

오늘은 성인이 된 것을 축하하며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일깨워주는 성인의 날로만 알고 계신 분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오늘은 성인의 날임과 동시에 '세계인의 날'이기도 합니다. 세계인의 날은 2007년 제정된 날로 다양한 민족,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날이에요. 대한민국 국민부터 재한외국인에 이르기까지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주간으로 영어로 함께 하는 날이라는 뜻에서'Toghther Day''라고도 불려요. 이제 세계 국가로 발돋움하는 대한민국, 한국을 사는 다문화 가정과 재한외국인들의 이야기를 가장 솔직하게 알 수 있는 책을 소개해 볼게요. 코끼리, 가장 앞서 외국인 노동자의 현실을 다루다 출처 - Y..

2013. 5. 20. 15:51
위대한 개츠비, 영화 예습 삼아 원작 읽어 보니

'위대한 개츠비' 20세기 최고의 미국 소설이라고 불리는 이 소설은 어려서부터 참 많이 들었던 소설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 알지만, 누구도 읽지 않은 고전 소설일 뿐이죠. 그 많은 고전 소설들이 왜 읽히지 않을까요? 그건 아마도 요즘 기준으로 따지면 고리타분한 이야기 혹은 번역가의 발 번역으로 인해서 한 페이지를 넘기기도 어려운 이해하기 힘든 시대상과 언어들의 연속 그리고 우리들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소양이 부족하기 때문 아닐까요? 톨스토이나 세익스피어의 소설이 유명한 것을 누구나 알고 많은 글에서 이 유명한 문학의 한 토막을 인용하지만 누구도 전체를 읽지 않은 고전 소설들, 저도 책을 많이 읽지만 고전 소설은 좀처럼 읽혀지지 않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세계소년소녀 문학전집을 아이들에게 사주고 뿌듯..

2013. 5. 16. 14:00
NIE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낸 자기치유 방법은?

방과후 NIE 수업 중에 갑자기 핸드폰벨이 울렸다. 수업은 중단되고 모두의 시선이 한곳으로 모아졌다. A양은 태권도하다 다쳤다는 깁스한 한 다리를 절룩거리면서 일어나더니 말했다. “선생님, 아빠가 전화했어요. 꼭 받아야 해요. 복도에서 통화하고 오면 안 되나요?” 수업 중에 부모님께서 긴급하게 전화를 하신 이유가 있을 터라고 판단하고 통화를 허락했다. 다른 학생들과 수업을 이어갔는데 내 귀는 복도에서 들려오는 A양의 통화소리에 신경이 쓰였다. 분명 A양은 울부짖으면서 아빠에게 원망하는 말들을 쏟아내고 있었다. ‘왜 그러지?’ A양의 통화에 적잖이 신경 쓰고 있는데 나 말고도 한 명 더 교실 밖 상황에 염려의 시선을 보내는 이가 있었다. B양이다. B양은 A양과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친구 사이이다...

2013. 5.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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