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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조건>으로 돌아본 우리 식문화

    2013.03.18
  • 청소년 알바 '찬성vs반대' 당신의 선택은?

    2013.03.15
  • 삶의 지루함이 '게으름' 때문이라면?!

    2013.03.15
  • 화이트데이 여친 공략법, 사탕보다 더 달콤한 '시'

    2013.03.14
  • 민달팽이가 되어버린 20대들의 자화상

    2013.03.14
  • 한글 모르는 아이가 신문 보는 3가지 방법

    2013.03.13
<인간의 조건>으로 돌아본 우리 식문화

간헐적 단식, 1일 1식 등 최근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많죠? ‘인간의 조건’이라는 예능 프로그램도 엄청난 열풍은 아니지만 소소한 감동과 함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개그맨 6명이 출연하여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필요한 것들 한 가지를 포기하고, 생활해보면서 인간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나름 리얼리티 감동 다큐 예능입니다. 이런 ‘인간의 조건’이 몇 일전 환경부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런 감사패를 전달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몇 주 전 도전했었던 ‘쓰레기 배출 없이 살아보기’를 도전했기 때문입니다. 일주일동안 개인, 1인당 배출하는 쓰레기들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살아가는 이 도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개인이 하루에 배출하는 쓰레기가 엄청났기 때문인데..

2013. 3. 18. 09:50
청소년 알바 '찬성vs반대' 당신의 선택은?

가끔 야식배달 전단지를 살필 때면 시중 평균가격보다 싼 가격으로 음식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종종 눈에 띕니다. 그런 전단지를 발견할 때면 반가우면서도 혹시나 몸에 나쁜 값 싼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을까 걱정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어쩌면 전단지의 싼 가격은 값 싼 식재료 사용보다 값 싼 인건비를 들이기 때문에 낮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치킨’을 시키면 배달해주는 그 배달원이 그리고 음식을 테이블로 날라주는 홀 서빙 직원이 최저시급보다도 낮은 임금을 받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는 것이지요. 그럼 그들은 왜 최저 시급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으며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아직 성인이 아니고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최저시급 기준에도 못 미치는 돈을 받으며 일을 한다..

2013. 3. 15. 09:57
삶의 지루함이 '게으름' 때문이라면?!

2013년 계사년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른 지 불과 석 달 남짓. 그런데 해마다 이맘 때 즈음이면 재미있는 현상을 목격하게 됩니다. 금연과 영어공부와 다이어트 등 저마다의 계획을 세우며 부지런을 떨던 주변 지인들이 배터리가 방전된 스마트폰처럼 아슬아슬하게 그 계획들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지요. 연초에 빛나던 포부와 열정은 쓰나미처럼 사라지고, 남은 것은 의지박약인 스스로에 대한 질책과 실망뿐입니다. 나머지 11개월 남짓은 느긋한 타성과 달콤한 게으름 속을 표류하다 다시 연초를 맞아 새로운 계획을 ‘아주 잠시’ 실행하는 이상한 패턴을 반복해 나갑니다. 그렇다면 대체 왜 그런 걸까요?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계획과 실패의 오류를 무한반복하며 살아가는 걸까요? 사실 ‘작심삼일’이라는 네 글자만큼 진부한 단어가 ..

2013. 3. 15. 09:47
화이트데이 여친 공략법, 사탕보다 더 달콤한 '시'

[출처-서울신문] 벌써 한 달. 발렌타인데이가 지나고 화이트데이가 됐습니다. 남성분들께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할 선물 마련하셨나요? 사랑하는 여성에게 사탕으로 발렌타인데이의 답례를 한다는 화이트데이는 마케팅으로 생긴 날이긴 하지만 대한민국, 일본, 타이완 등 꽤 여러 나라에서 기념하는 날입니다. 마음이 있으셨다면 핑계김에 고백할 수 있는 날이죠. 하지만 화이트데이에 진짜로 알록달록 사탕을 선물하는 건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닐 수 있습니다. [출처-서울신문] 화이트데이 선물로 많은 남성이 사탕만 생각한다. 그런데 여성 상당수는 알록달록하고 달콤한 사탕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설문이 있다. (후략) 화이트데이 선물, 사탕보다 좋은 것은 바로… (헬스조선, 2013-03-11) 치아건강을 생각해도 사탕은 기념으..

2013. 3. 14. 11:19
민달팽이가 되어버린 20대들의 자화상

새 학기가 시작되기 몇 주 전 대학가가 밀집한 지역의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한 모녀가 걸어 나왔습니다. 딸은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명문대에 입학했지만 부동산에서 나온 모녀의 표정은 그리 밝지 못했는데요. ‘입시지옥’에서는 벗어났지만 다시 ‘방 지옥’에 입문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에서 나온 어머니 입가에선 연신 “비싸다”라는 근심어린 말과 한숨이 맴돕니다.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기 위해 서울로 올라온 학생들의 첫 번째 관문은 “어떤 방”에서 살게 될 것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서울에 아무 연고가 없는 지방 학생들은 어느 순간부터 관문처럼 입학과 동시 ‘방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20대들의 고달픈 ‘방살이’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출처-서울신문] 민달팽이세대, 20대의 현실 20대와 민달팽이는 닮은..

2013. 3. 14. 09:52
한글 모르는 아이가 신문 보는 3가지 방법

인기리에 반영되고 있는 M방송사의 에 출연하는 아이들을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시죠. 아이들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 되는 점은 예전과 달리 아이들이 나이답지 않게 글도 잘 읽고, 영어도 제법 잘한다는 점입니다. 그런 아이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아이가 바로 ‘준수’입니다. 준수는 올해 일곱 살이 되었지만,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는데요. 오늘은 준수 같은 아이도 할 수 있는 NIE 놀이 교육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많은 부모가 글을 읽을 줄 알아야지만 NIE 교육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이런 일반적 생각과 달리 아직 아이가 글을 몰라도 부모와 함께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NIE 교육 방법이 무궁무진합니다. ▲학습지 모델이 된 ‘준수’ [출처-서울신문] 한글을 모르는 우리 아..

2013. 3. 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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