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91)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103)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3) N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뉴스리터러시 뉴스 언론진흥재단 NIE 신문읽기 신문 스마트폰 계간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교육 공모전 책 미디어 다독다독 미디어리터러시 기자 뉴스읽기뉴스일기 이벤트 한국언론진흥재단 독서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전체보기(3191)

  • 시대의 달필가 고우영의 만화로 배우는 역사

    2013.03.22
  • 청소년 욕설 문화 ‘카톡’차단 보다 이것이 우선

    2013.03.21
  • [이벤트] 2013 신문논술대회 소문내기 이벤트

    2013.03.21
  • 독서 일기 200편, 파워블로거가 책 고르는 기준

    2013.03.21
  • 고졸 취업과 20대 취업의 반비례, 그 속내는?

    2013.03.20
  • 방송기자가 말하는 신문 읽어야 하는 이유

    2013.03.20
시대의 달필가 고우영의 만화로 배우는 역사

활자가 가득한 책은 싫어하는 사람도 만화에는 열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은 곧 수면유도제라고 말하는 사람도 밤새워 만화를 읽는 경우가 많고요. 제가 어릴 때만 하더라도 만화를 읽고 있으면 어른들께 꼭 한 소리를 듣곤 했죠. 잔소리의 요지인즉 만화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요즘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는지 서점에서도 아이들의 손을 잡고 만화를 뒤적이는 어른들을 자주 뵙니다. 그도 그럴 것이 교과서 못지않은 교양이 가득한 만화가 정말 많거든요. 지루한 수학‧과학 등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것도 있고, 딱딱한 역사에 모험가득한 판타지 스토리를 입힌 것도 있고요. 우리나라 교양만화의 역사를 새로 쓴 시리즈만 해도 그렇습니다. 이 만화시리즈는 무려 1,500만부 이상 판매되며..

2013. 3. 22. 10:00
청소년 욕설 문화 ‘카톡’차단 보다 이것이 우선

요즘 SNS상에서 청소년 욕설 차단을 의무화 시키는 방안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심한 반발이 일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고등학생 한 명이 학교에서 4시간 동안 평균 385번의 욕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생활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지만 막상 그 횟수를 세보니 그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이러한 양 때문에 더욱이 아이들의 욕설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냥 욕설을 금지시킨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을까요? 아직까지 사회에서도 적절한 대처방안을 찾지 못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문을 통해 아이들 욕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 보려 합니다. [출처-서울신문] 청소년 욕설 생각보다 심각하다. 청소년 욕설문제는 생각보다 더..

2013. 3. 21. 14:20
[이벤트] 2013 신문논술대회 소문내기 이벤트

2013. 3. 21. 11:25
독서 일기 200편, 파워블로거가 책 고르는 기준

서평 블로그를 만든지 올해로 6년 더불어 서평 파워블로거가 된지 이제 3년째입니다. 제 독서의 역사를 되돌아보니 최근 연속 3년간 서평 파워블로거로 선정된 건 살면서 대단히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파워블로거가 된 이전과 이후는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죠. 직장생활을 하며 취미로 책읽기와 서평쓰기를 해왔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열차 출퇴근을 했던 저는 6년간 규칙적으로 아침, 저녁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열망 때문에 블로그에 서평 한 편씩을 올리기 시작했고, 그게 모여 200여 편에 가까운 독서일기를 발표하게 됐죠. 처음엔 가볍게 시작했던 서평 쓰는 일이 나중엔 습관이 되고, 결국 파워블로거라는 '감투'까지 쓰게 된 경우죠. ▲개츠비의 독서일기 2.0 하지만, 분명히 말..

2013. 3. 21. 10:03
고졸 취업과 20대 취업의 반비례, 그 속내는?

매년 대학 합격자가 발표될 즈음이면 길거리에서 쉽게 ‘명문 대학 합격 현수막’을 목격할 수 있지요. 인권위에서는 이런 현수막들이 학생들 간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이유로 자제를 요청한 바 있는데요. 하지만 각 학교, 학원 등지에는 여전히 현수막을 내겁니다. 우리 사회가 유난히 학벌을 중요시하다 보니 ‘좋은 대학에 합격한 것은 크게 자랑할 만한 일’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인데요. 하지만 정부에서는 고졸 채용 정책을 앞세우며 학벌주의를 타파하고 ‘능력 중심 사회’로 가자고 외치고 있습니다. 학연ㆍ혈연ㆍ지연에 얽매이지 않고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등용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인데요. 부양해야 할 노령세대는 늘어나는 데 반해, 청년들은 취업난에 허덕이고 있는 터라 ‘고졸 취업’은 말 그대로 시대적 숙..

2013. 3. 20. 13:50
방송기자가 말하는 신문 읽어야 하는 이유

지난 월요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대학신문읽기 강좌특강’이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열렸습니다. 연사는 1987년부터 사회부, 정치부에 몸담으며 우리나라와 국제정치계를 지켜본 KBS 김진수 해설위원이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언론계에 진출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방송국에서만 근무했던 김 위원의 강연 제목은 입니다. 방송국 해설위원에게 ‘신문읽기’라니 의아하시죠? 김 위원도 “신문읽기에 대해 강의해달라고 해서 고민이 많았다”면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사설’과 ‘칼럼’으로 나와 다른 생각도 읽어보자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기사를 보는 행위를 ‘신문 본다’고 할 수 있을까요? 김 위원 대답은‘그렇다’입니다. 신문사에서 정제, 가공한 콘텐츠를 보는 방법이 종이 대신 웹사이트로 바뀌었을 뿐이라는 것이죠. 다만..

2013. 3. 20. 10:19
1 ··· 409 410 411 412 413 414 415 ··· 532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