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75)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99) N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0)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뉴스 기자 NIE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계간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이벤트 뉴스리터러시 독서 스마트폰 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다독다독 뉴스읽기뉴스일기 신문읽기 공모전 미디어교육 책 신문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전체보기(3175)

  • 고졸 취업과 20대 취업의 반비례, 그 속내는?

    2013.03.20
  • 방송기자가 말하는 신문 읽어야 하는 이유

    2013.03.20
  • 윤후의 먹방 인기가 서글픈 이유

    2013.03.19
  • 정치 스캔들에 휘말린 교황들 알아보니

    2013.03.19
  • 한국언론진흥재단 다독다독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2013.03.18
  • 아이들의 가슴 멍울 풀어줄 건 CCTV뿐?

    2013.03.18
고졸 취업과 20대 취업의 반비례, 그 속내는?

매년 대학 합격자가 발표될 즈음이면 길거리에서 쉽게 ‘명문 대학 합격 현수막’을 목격할 수 있지요. 인권위에서는 이런 현수막들이 학생들 간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이유로 자제를 요청한 바 있는데요. 하지만 각 학교, 학원 등지에는 여전히 현수막을 내겁니다. 우리 사회가 유난히 학벌을 중요시하다 보니 ‘좋은 대학에 합격한 것은 크게 자랑할 만한 일’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인데요. 하지만 정부에서는 고졸 채용 정책을 앞세우며 학벌주의를 타파하고 ‘능력 중심 사회’로 가자고 외치고 있습니다. 학연ㆍ혈연ㆍ지연에 얽매이지 않고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등용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인데요. 부양해야 할 노령세대는 늘어나는 데 반해, 청년들은 취업난에 허덕이고 있는 터라 ‘고졸 취업’은 말 그대로 시대적 숙..

2013. 3. 20. 13:50
방송기자가 말하는 신문 읽어야 하는 이유

지난 월요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대학신문읽기 강좌특강’이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열렸습니다. 연사는 1987년부터 사회부, 정치부에 몸담으며 우리나라와 국제정치계를 지켜본 KBS 김진수 해설위원이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언론계에 진출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방송국에서만 근무했던 김 위원의 강연 제목은 입니다. 방송국 해설위원에게 ‘신문읽기’라니 의아하시죠? 김 위원도 “신문읽기에 대해 강의해달라고 해서 고민이 많았다”면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사설’과 ‘칼럼’으로 나와 다른 생각도 읽어보자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기사를 보는 행위를 ‘신문 본다’고 할 수 있을까요? 김 위원 대답은‘그렇다’입니다. 신문사에서 정제, 가공한 콘텐츠를 보는 방법이 종이 대신 웹사이트로 바뀌었을 뿐이라는 것이죠. 다만..

2013. 3. 20. 10:19
윤후의 먹방 인기가 서글픈 이유

후루룩 찹찹 오물오물. 지난달 아빠 어디가에서 윤후의 작은 입이 짜파구리를 너무나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입맛을 다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저녁을 먹었는데도 못 참고 끓여먹을 수밖에 없었답니다. 저만 그랬던 건 아닌가봐요. 업체에 의하면 윤후의 짜파구리 방송 이후 재료가 되는 두 라면의 출고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7%, 50%나 뛰었다고 해요. [출처 – 서울신문] 한편 이미 700만을 넘은 베를린의 주연이자 대세 배우인 하정우도 음식을 복스럽게 먹기로 유명하죠. 전작인 황해에서 김과 핫바를 맛있게 먹는 모습은 인터넷에서 다시 한 번 회자되었고, 이번 베를린에서도 식욕이 없어 보여야 하는 장면을 촬영했지만 너무 맛있게 먹어서 편집되었다는 얘기가 있었죠. 하정우와 윤후로 대표되는 이른바 먹방의 ..

2013. 3. 19. 13:47
정치 스캔들에 휘말린 교황들 알아보니

몇 일전 베네딕토 6세가 퇴임을 한 후 새로운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출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를 만들고 싶다’고 새 교황은 말했습니다. 새 교황이 역대 교황들과 달리 더욱 조명이 되는 이유는 바로 권위적이고 정치적이었던 그동안의 교황청 이미지와 다른 털털함과 소박함을 앞세웠기 때문인데요. 언론에서 또한 교황의 직무 이야기보다는 인간적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새 교황을 소개했습니다. 교황의 첫사랑이야기, 혹은 교황 즉위 후에도 찾아볼 수 있는 인간적이고 친근한 행동들에 포커스를 맞춰 연이어 기사들이 쏟아졌습니다. 언론이 이러한 교황의 행태에 초점을 맞춘 이유 무엇일까요? 오늘은 2000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교황의 세계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출처-서울신문] ..

2013. 3. 19. 09:49
한국언론진흥재단 다독다독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2013. 3. 18. 14:56
아이들의 가슴 멍울 풀어줄 건 CCTV뿐?

지난 11일 한 고등학생이 중학교 때부터 시달려온 학교폭력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15살밖에 안 된 나이에 23층 아파트에서 투신해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었습니다. 학교폭력의 피해자인 최모군은 유서에서 자신이 당해온 학교폭력의 실상과 문제점을 자세히 밝혀 사회에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가해자들 역시 300번 빵 셔틀을 했으면 빵을 300개 먹었으니 좋았을 것 아니냐, 돈을 빼앗은 게 아니라 내가 보관하고 같이 쓰려고 했다는 등 횡설수설하여 다른 충격을 안겨주고 있고요. 최근의 학교 폭력은 이제 피해 규모가 집계된 피해자만 수만 명을 헤아리는 조직범죄에 가까울 정도입니다. [출처 – 서울신문] 매년 학교폭력이 반복되고 있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의 통계에 의하면, 2010년 7823건(초 231..

2013. 3. 18. 10:18
1 ··· 407 408 409 410 411 412 413 ··· 530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