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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면허 100년, 지금 돌아봐야 할 것은?

    2013.03.26
  • 어른들이 10대가 ‘가장 좋을 때’라고 하는 이유

    2013.03.26
  • 시대의 달필가 고우영의 만화로 배우는 역사

    2013.03.22
  • 청소년 욕설 문화 ‘카톡’차단 보다 이것이 우선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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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21
  • 독서 일기 200편, 파워블로거가 책 고르는 기준

    2013.03.21
운전면허 100년, 지금 돌아봐야 할 것은?

‘택시도 버스도 무섭지만....’ ‘나는 내가 제일 무섭다!!’ 한 광고회사의 광고 카피인데요. 참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성인이 되면서 가장 먼저 도전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면허 따기’가 아닐까 합니다. 당장 몰고 다닐 차도 없지만, 운전대를 잡고 도로를 달린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짜릿한 일이죠. 막상 학원에서 배운 운전을 실제 도로에서 주행할 때면 아찔한 순간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제한 속도 보다 빨리 달리는 자동차들, 순간순간 나타나서 끼어드는 운전자들. 도로는 어느새 무법천지로 변해 있죠. 한 때는 운전면허 소지 2년 미만인 운전자들은 꼭 차 뒤에 “초보 운전”이라는 팻말을 의무로 달았어야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롱면허인 사람들과 초보운전자에 대한 기준이 미흡해 곧 사라졌는데요..

2013. 3. 26. 10:02
어른들이 10대가 ‘가장 좋을 때’라고 하는 이유

안타까운 것은, 우리는 많은 시간 오늘보다는 과거를 회상하거나 내일을 꿈꾸며 살아간다는 사실입니다. 학교와 집, 시험과 입시에 지친 청소년 시절에는 대학만 가면 내가 그리는 황금빛 미래가 찾아오리라 생각합니다. 어른스럽게 화장도 하고, 미팅도 하고, 늦잠도 자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때가 되면 내가 원하는 것들은 전부 이룰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막상 대학생이 되면 현실은 상상만큼 근사하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대학생이 되어도 여전히 학점관리, 등록금걱정, 취업준비에 마음의 여유가 없고 몸은 분주합니다. 그 후 취업만 하면, 결혼만 하면, 승진만 하면, 내 집 마련만 하면, 노후 자금만 모으면…… 늘 앞만 보고 미래만 그리며 살다가 막상 나이가 들어서는 ‘그래도 그 때가 좋았어.’ 회상하며 상념..

2013. 3. 26. 09:19
시대의 달필가 고우영의 만화로 배우는 역사

활자가 가득한 책은 싫어하는 사람도 만화에는 열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은 곧 수면유도제라고 말하는 사람도 밤새워 만화를 읽는 경우가 많고요. 제가 어릴 때만 하더라도 만화를 읽고 있으면 어른들께 꼭 한 소리를 듣곤 했죠. 잔소리의 요지인즉 만화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요즘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는지 서점에서도 아이들의 손을 잡고 만화를 뒤적이는 어른들을 자주 뵙니다. 그도 그럴 것이 교과서 못지않은 교양이 가득한 만화가 정말 많거든요. 지루한 수학‧과학 등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것도 있고, 딱딱한 역사에 모험가득한 판타지 스토리를 입힌 것도 있고요. 우리나라 교양만화의 역사를 새로 쓴 시리즈만 해도 그렇습니다. 이 만화시리즈는 무려 1,500만부 이상 판매되며..

2013. 3. 22. 10:00
청소년 욕설 문화 ‘카톡’차단 보다 이것이 우선

요즘 SNS상에서 청소년 욕설 차단을 의무화 시키는 방안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심한 반발이 일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고등학생 한 명이 학교에서 4시간 동안 평균 385번의 욕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생활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지만 막상 그 횟수를 세보니 그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이러한 양 때문에 더욱이 아이들의 욕설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냥 욕설을 금지시킨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을까요? 아직까지 사회에서도 적절한 대처방안을 찾지 못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문을 통해 아이들 욕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 보려 합니다. [출처-서울신문] 청소년 욕설 생각보다 심각하다. 청소년 욕설문제는 생각보다 더..

2013. 3. 21. 14:20
[이벤트] 2013 신문논술대회 소문내기 이벤트

2013. 3. 21. 11:25
독서 일기 200편, 파워블로거가 책 고르는 기준

서평 블로그를 만든지 올해로 6년 더불어 서평 파워블로거가 된지 이제 3년째입니다. 제 독서의 역사를 되돌아보니 최근 연속 3년간 서평 파워블로거로 선정된 건 살면서 대단히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파워블로거가 된 이전과 이후는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죠. 직장생활을 하며 취미로 책읽기와 서평쓰기를 해왔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열차 출퇴근을 했던 저는 6년간 규칙적으로 아침, 저녁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열망 때문에 블로그에 서평 한 편씩을 올리기 시작했고, 그게 모여 200여 편에 가까운 독서일기를 발표하게 됐죠. 처음엔 가볍게 시작했던 서평 쓰는 일이 나중엔 습관이 되고, 결국 파워블로거라는 '감투'까지 쓰게 된 경우죠. ▲개츠비의 독서일기 2.0 하지만, 분명히 말..

2013. 3. 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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