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이 10배 증가? 바뀐 결혼 풍속도
서울에 사는 노총각 비율이 20년 새 10배가 늘었다고 합니다. 만혼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일상화 되면서 이제는 30대 남성을 노총각이라고 부르기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지난달 25일 서울시가 발표한 ‘통계로 본 서울 남성의 삶’ 보고서에 따르면 1990~2010년 30~49세 미혼 남성은 11만 3499명에서 49만 6344명으로 4.4배나 늘었습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35세 이상 남성의 미혼 증가율은 같은 기간 2만 4239명에서 24만 2590명으로 10배나 급증했는데요. 이렇게 노총각이 늘어나면서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 결혼관 등도 변화가 왔는데요. 만연해진 만혼 풍습에 한국의 결혼 풍속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출처-서울신문] 만혼(晩婚) 풍조가 확산되면서 30대를 더 이상 ‘노..
2012. 8. 3.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