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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이 ‘개그콘서트’를 쏙 빼닮은 이유

    2012.06.29
  • 이야기가 보여주는 힘, 스토리텔링 사례 살펴보니

    2012.06.28
  • 한 학기 신문스크랩하고 대학 생활 바뀐 사연

    2012.06.28
  • 유학 갔다온 아들에게 아빠가 추천한 것은?

    2012.06.27
  • 대학 도서관에서 선정한 다독왕 두명 만나보니

    2012.06.27
  • 틀리기 쉬운 띄어쓰기, 신문으로 익히는 방법

    2012.06.26
신문이 ‘개그콘서트’를 쏙 빼닮은 이유

[개그콘서트 이미지 출처-서울신문]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티브이 프로그램이 우리를 즐겁게 한다. 시청률 19%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보는 방송은 바로 ‘개그 콘서트’이다. 주말 저녁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개․콘은 많은 유행어를 낳으면서 그야말로 남다른 즐거움을 준다. 그런데 개․콘은 신문과 무척이나 닮았다. 개․콘의 코너는 신문의 다양한 레이아웃과 닮았고, 개․콘의 인물은 신문의 다양한 사건과 닮았고, 개․콘의 시대 풍자는 신문의 시대 비평과 닮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개․콘과 신문은 보는 즐거움이 서로 닮아 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 하는 개․콘보다 아침마다 매일 보는 ‘신문 콘서트’를 오늘도 마주한다. 빼닮은 이유 하나 개․콘은 네 가지다. 그러나 신․콘은 ‘세 가지’다. 왜..

2012. 6. 29. 09:18
이야기가 보여주는 힘, 스토리텔링 사례 살펴보니

여기도 스토리텔링, 저기도 스토리텔링. 몇 년 전부터 슬슬 흘러나오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 우리 주변이 온통 ‘스토리텔링’으로 가득합니다. 대충 이야기를 사용해서 뭘 한다는 것 같은데…정확히 어떤 개념인지 모르니 “억지로 이야기를 만들어서 뭘 어쩌라는 거야?”라는 볼멘소리를 하기 십상이죠. 스토리텔링은 ‘story’ 와 ‘tell’ 과 ‘ing’의 합성어입니다. 이를 조합해보면 ‘상대방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를 생생한 이야기로 전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옥스퍼드 영어대사전은 스토리텔링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활동’이라고 광범위하게 정의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부터 듣고 자란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구전 동화가 바로 스토리텔링인거죠! 오늘은 알게 모르게 우리 주변에 존재했던 스토리텔..

2012. 6. 28. 09:49
한 학기 신문스크랩하고 대학 생활 바뀐 사연

이 글은 세명대 '경영학 원론' 을 수강한 세명대 경영학과 2학년 윤지석 학생의 후기입니다. 저는 충북 제천에 위치한 세명대학교 경영학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기숙사에서 학교로 등교를 하면 재밌는 광경이 벌어지곤 하는데요. 아침 9시, 경영학과 사무실에는 ‘한국경제신문’ 이 30 부 정도 비치됩니다. 학생들은 이를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선착순으로 배부 받는 까닭에 많은 학생들이 서로 티격태격하며 신문을 받기 위해 필사적입니다. 이번 학기 매일 이러한 경쟁을 뚫고 신문을 받아와 꾸준히 구독했는데요. 그 결과 달라진 제 모습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학 입학 후 느낀 막막함 작년, 대학에 입학하고 고등학교와는 많이 다르게 스스로의 자율성에 따라 원하는 것을 읽고, 공부할 수 있..

2012. 6. 28. 09:40
유학 갔다온 아들에게 아빠가 추천한 것은?

초등학교 6학년 때 필리핀에서 1년 남짓 공부하고 돌아온 저에게 아버지께서는 사회 적응에 가장 좋은 것은 신문이라며 신문을 내미셨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검찰 조사’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뇌물 수수, 600만 달러, 시계 등 좀처럼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들이 여러 페이지에 있었습니다. 아버지께 하나씩 물어 가며 읽었습니다. 그리고 몇 달 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혼란스러워하며 읽던 그 기사에서 말한 사건 때문에 자살하신 것이었습니다. 한 달 전에 읽은 신문 기사들이 좀비처럼 살아나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치 제가 현장에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도 이런 느낌 때문에 매일 아침 신문을 들여다보시는 것일까? 추리소설이나 판타지소설만 보던 저를 신문은 그렇게 딴 생각,..

2012. 6. 27. 13:29
대학 도서관에서 선정한 다독왕 두명 만나보니

출판사들이 힘들다고 하죠. 젊은이들은 책을 읽지 않고 책 판매 부수는 점점 떨어지고요. '책을 읽어야 한다, 책에는 지식이 있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당장 대학 등록금, 취업 같은 현실적인 문제에 쫓기고 있는 20대에겐 너무 먼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래서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2명의 젊은 다독왕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난 3년간 총 1560건의 책을 대출해 2년 연속 학교 다독왕에 뽑힌 서강대 이권복씨(경영학과 4년)와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다독상을 수상한 윤성찬 씨(일본어학과 4년)인데요. 이 책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이 두 청년에게 책 많이 있는 이유를 한번 들어봤습니다. 다독왕의 책 읽는 방법과 추천 도서도 함께 살펴봐요~ 서강대학교 다독왕 이권복 씨“책을 읽으면 ‘누렁 소’가 아닌 남들과..

2012. 6. 27. 09:38
틀리기 쉬운 띄어쓰기, 신문으로 익히는 방법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쓸 때 띄어쓰기를 어려워합니다. 신문을 비롯해 대부분의 인쇄물이 특히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띄어쓰기지만, 제대로 지켜가며 쓰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어렵고 복잡해지는 것 또한 사실인데요. 그도 그럴 것이 띄어쓰기는 한글 맞춤법 57개 항 가운데 10개 항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지만 이 가운데 6개 항이 ‘~할 수도 있다’는 식의 규정이거나 ‘다만’이라는 허용규정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한글 맞춤법에서의 띄어쓰기 규정자체가 지나치게 관대하다고도 볼 수 있겠죠?^^) 그러나 띄어쓰기는 우리말을 바로쓰기 위해 아주 중요한 문제이므로 규정이 다소 복잡하다 하여 포기해 버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평소 틀리기 쉬운 띄어쓰기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신문을 통해 알아..

2012. 6. 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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