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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인 김용택, 나의 영감의 원천은 바로 신문읽기

    2012.05.21
  • 책 선택이 어렵다구요? 신문을 보면 돼요!

    2012.05.21
  • 세상을 바꾼 보도사진 한 장

    2012.05.18
  •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15개 신문을 구독하는 이유

    2012.05.17
  • 위기의 종이 신문, 해결책은 있다? 없다?

    2012.05.16
  • 울림을 주는 텍스트, 나의 강력한 재산이자 스승

    2012.05.15
시인 김용택, 나의 영감의 원천은 바로 신문읽기

지난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광운대 중앙도서관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섬진강 시인’ 김용택 시인의 리더스 콘서트가 열렸기 때문이예요. 섬진강 물처럼 맑고 순수했던 김용택 시인의 시와 함께했던 콘서트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신문 속에는 모든 것이 다 있다! 영감의 원천, 신문읽기 ‘신문을 읽는 시인’은 ‘신문’과 ‘시인’이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단어들이 조합된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보통 시인과 같은 예술가들은 TV나 신문을 멀리하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인데요. 김용택 시인은 스스로 자신을 신문을 읽는 시인이라 말했습니다. 실제로 김용택 시인이 하루 일과 중 맨 처음으로 하는 일은 바로 신문읽기입니다. 시인이 신문읽기를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문 속에는 지역, 국가, 세계를 넘..

2012. 5. 21. 16:46
책 선택이 어렵다구요? 신문을 보면 돼요!

지난해 서점에 나온 책만 무려 4만 8천 권 정도에 이릅니다. 한 달이면 4천 권, 하루 평균 130 여 권의 책이 매일 서점에 나오는 거죠. 이 많은 책이 저자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심혈을 기울인, 당연히 베스트셀러가 돼야 할 책들입니다. 그러나 독자의 입장은 조금 다릅니다. 공부에 치이는 학생이나 일에 바쁜 직장인 등은 현실적으로 일주일에 제대로 책 한 권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 봐야 한 달에 4권, 한 해 48권입니다. 그렇지만 학자나 평론가, 기자 등 독서와 직접 연관된 직업 군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라면 이 정도 읽어도 적게 읽는 것은 아닙니다. 4만 8천 권 중에서 48권을 선택해야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관심분야와 직업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책이 읽으면 좋을 범주에 속하는 것은 아닙니다..

2012. 5. 21. 15:12
세상을 바꾼 보도사진 한 장

신문을 볼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기사가 아닌 사진입니다. 글은 차근차근 읽어봐야 이해가 되지만, 사진은 직관적으로 이해가 됩니다. 만약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사진은 실패한 사진입니다. 사진도 설명을 통해 내용을 보충할 수 있지만, 사진은 사진으로 말할 때 가장 빛이 난다고 하죠. 오늘은 신문에서 기사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흔히 신문에 실리는 사진을 ‘보도사진’이라고 부르는데요. 보통 보도사진은 뉴스 가치가 있는 대상에 초점을 맞춥니다. 뉴스 가치가 없는 사진을 굳이 신문에 실을 이유는 없겠죠. 보도사진 중에서는 역사 속 한 장면을 포착한 사진도 있을 텐데요. 때로는 사진 한 장이 부조리한 현실을 고발해 세상을 바꾸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2012. 5. 18. 16:33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15개 신문을 구독하는 이유

리더스 특강, 세 번째 이야기! 이번 리더스콘서트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꿈 많은 팝페라테너 임형주님의 강연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리더스 콘서트의 최연소 연사답게 싱그러운 느낌을 주고자 새로운 머리를 했다.”며 초반부터 관객들의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 한 임형주님의 강연은 모두의 설레임과 기대 속에 힘차게 시작 되었는데요.^^ “신문을 15개 구독. 왜? 나에게 필요하기 때문!” 임형주님은 전 세계를 누비는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꼬박꼬박 매일 총 15개 종류의 신문을 구독하신다고 합니다. 굳이 종이 신문이 아니더라도 인터넷을 통해 최신 기사들을 접할 수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 그렇게 다양한 신문을 구독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포털 사이트의 기사보다는, 정성과 노력이 담긴 종이신문 기사! 임형주..

2012. 5. 17. 14:04
위기의 종이 신문, 해결책은 있다? 없다?

인터넷, SNS등 온라인 매체가 활성화하면서 종이 신문의 영향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죠. 실제 신문의 판매 부수 및 열독률도 과거보다 낮아졌어요. 그 원인으로는 전반적인 경기 후퇴와 산업 구조의 변화에 따른 신문 경영의 위기, 인터넷의 등장 등 매체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데에서 오는 위기가 꼽히는데요. 더불어 젊은 독자층의 신문 이탈 현상, 광고 불황, 판매 부수의 감소, 인력 부족으로 인한 운영난, 신문사 간 과다한 판매 경쟁 문제 등 복합적 요인들이 신문사의 경영 구조를 악화시키고 있어요. 이러한 한국 신문의 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일본의 사례를 참고할 수 있겠는데요. 일본은 가히 신문 선진국이라 할 만큼 신문이 많고, 구독자가 많은 나라예요. 매일 5000만 부가 넘..

2012. 5. 16. 18:06
울림을 주는 텍스트, 나의 강력한 재산이자 스승

명사와 소통하며 그들의 독서담, 감동의 스토리를 들어보는 ‘명사 릴레이 특강 리더스 콘서트’ 지난 포스팅(http://www.dadoc.or.kr/461)에서는 ‘생각이 에너지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등 우리에게 익숙한 광고 문구로 이른바 ‘대박’을 친 우리나라 최고의 광고카피라이터 박웅현씨가 말하는 좋은 글을 감지하는 ‘예민한 촉수’ 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오늘은 그 날 행사의 뒷이야기를 함께 나눠볼까 합니다.^^ 박웅현 씨는 “나에게 울림을 준 텍스트는 다 보관하는데 이것이 가장 강력한 재산”이라며 “이 자리에 온 이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촉수를 민감하게 하기 위해서 텍스트를 읽으십시오!”라며 다독(多讀)의 중요성을 거듭 언급했어요. 1부가 끝날 무렵 청중에게 공개한 박웅현 씨의 공..

2012. 5. 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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