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76)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99)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0)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뉴스 기자 스마트폰 미디어교육 다독다독 계간미디어리터러시 이벤트 미디어 신문읽기 언론진흥재단 뉴스리터러시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모전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책 뉴스읽기뉴스일기 미디어리터러시 신문 독서 NIE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전체보기(3176)

  • 신문 편집의 묘미,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2012.04.30
  • 비판적으로 신문읽기, 낚시성 기사는 이제 그만~

    2012.04.27
  • 현직기자가 말하는 내 인생 가장 기억에 남는 신문기사 (2)

    2012.04.27
  • 숭실대 앞 포근한 책쉼터 ‘사하라’에 가보니

    2012.04.26
  • 현직 교사의 신문활용교육(NIE),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2012.04.25
  • 무한도전의 빈 자리, ‘주말판’ 신문으로 채워볼까?

    2012.04.25
신문 편집의 묘미,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문의 ‘편집’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신문을 만드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보통 현장을 뛰어다니는 기자만을 생각하지만, 이런 ‘취재기자’ 외에도 신문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취재기자들이 땀 흘려 만들어낸 기사를 맛깔나게 요리해주는 ‘편집기자’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편집기자들은 기사의 끝에 달리는 바이라인을 통해 독자들과 직접 만나지는 않지만, 기사의 얼굴과도 같은 ‘제목’과 신문의 전체 모양새를 담당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편집기자들의 모임도 있습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인데요. 이는 전국일간신문 및 통신사 편집기자들의 단체로, 1964년 9월에 한국 신문의 발전과 더불어 편집기자들의 자질향상과 권익옹호, 친목도모를 위해 만..

2012. 4. 30. 14:43
비판적으로 신문읽기, 낚시성 기사는 이제 그만~

지난 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대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문을 열심히 읽은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더 높다고 합니다. 또한 청소년기에 신문활용교육(NIE)을 받은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경우 그렇지 않은 응답자보다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이해 능력이 높다는 결론도 나왔습니다. 즉 미디어 내용이 목적에 의해 구성된 결과물이라는 인식, 미디어가 특정 집단, 직업을 편견적으로 묘사할 수 있음을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신문을 볼 때 “비판적 사고를 하면서 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비판적 사고란 “객관적 증거에 비추어 사태를 비교·검토하고 인과관계를 명백히 하여 여기서 얻어진 판단에 따라 결론을 맺거나 행동하는 과정”이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조..

2012. 4. 27. 17:51
현직기자가 말하는 내 인생 가장 기억에 남는 신문기사 (2)

아기는 단 세 시간을 같이 있었던 복지사와 떨어지지 않으려 했다. 쓸쓸했구나, 아기를 안았더니 뒤로 쓰러지며 울었다. 기저귀를 갈고 분유를 먹여도 그치지 않았다. 명자씨의 마른 가슴이라도 내주고 싶었다. 2009년 3월 중앙일보에 실린 중의 한토막입니다. 흔히 보는 신문 기사와는 조금 다르다, 는 느낌이 있으실 겁니다. 꼭 이야기책에서 꺼내온 문장 같지요. 요 몇년 많은 신문들이 화두로 삼고 있는 ‘내러티브 저널리즘(Narrative Journalism)’입니다. 우리 말로 쉽게 ‘이야기처럼 기사쓰기’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남는 건 이 기사가 어떻게 탄생됐는지를 알고 있어서입니다. 기사를 쓴 강인식 기자는 중앙일보 10년차 기자입니다. 저와는 입사 동기이지요. 글을 아름답게 쓰기로 ..

2012. 4. 27. 10:49
숭실대 앞 포근한 책쉼터 ‘사하라’에 가보니

완연한 봄이 왔다는걸 알리고 싶었는지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요즘, 여러분은 비가 오는 저녁에 어떠한 일을 하시나요? 저는 조용한 카페에 앉아 창가의 빗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책을 읽곤 하는데요. 오늘 다독다독에서는 이러한 봄비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감성 북카페 숭실대 앞 ‘사하라‘를 찾아가 봤습니다.^^ ‘사랑하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북카페 ‘사하라’는 ‘사랑하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의 줄임말입니다. 아늑한 분위기와 아기자기한 소품들, 그리고 창가와 벽면에 적힌 손글씨 글귀들이 운치를 더한 인테리어가 아주 인상적이죠. 최신 베스트셀러부터 만화책, 그리고 헌책방에서나 볼 수 있는 오래된 책 등 다양한 도서가 벽면을 가득 메우고 있어서 이곳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

2012. 4. 26. 15:05
현직 교사의 신문활용교육(NIE),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신문활용교육(NIE)은 문자 그대로 신문을 활용한 교육방법이며, 입시 위주의 현실에서 그저 교과 학습의 보조 자료 정도로만 한정되어 왔던 신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자는 새로운 교육적 시도입니다. 신문에 실리는 많은 기사들은 자료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그 것을 누가 어떻게 취사선택하고 가공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정보로서의 가치를 갖게 되는데요.^^ 오늘은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신문을 활용하고 있는 현직 교사 송정환 씨(대전 송강초등학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Q1. 신문활용교육을 적극적으로 하신다고 들었는데요. 다른 학습교재도 많은데 신문을 택하시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신문은 ‘살아 있는 교과서’라고 합니다. 정형화된 교과서와는 달리 교과서의 내용이 현실에 적용되는 모습을 매일..

2012. 4. 25. 14:15
무한도전의 빈 자리, ‘주말판’ 신문으로 채워볼까?

런던에서 유학 중인 이승준씨는 주말이 돌아오면 항상 설렙니다. 학생 입장에서 주말에는 학교에 나가지 않아도 되니까 기분이 좋아지는 건 당연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승준씨를 설레게 하는 것은 ‘주말판 신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아직도 ‘주말판’이란 말이 낯선데요. 도대체 여기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길래 승준씨가 주말판 신문만 손꼽아 기다리는 걸까요? 영국에서 주말에 발행되는 신문은 평일에 발행되는 신문보다 훨씬 두껍습니다. 주말판 신문 안에 여러 개의 섹션이 들어 있고 그 가운데에는 비닐로 싸인 매거진도 포함돼 있습니다. 비닐에는 주말 매거진과 특집 매거진, TV 가이드북, 그 주의 보너스 책자 혹은 DVD 등이 들어 있는데요. 신문뿐만 아니라 여러 부록들을 통해서 뉴스 해설과 문화 관련 온갖 리뷰와 칼..

2012. 4. 25. 12:26
1 ··· 461 462 463 464 465 466 467 ··· 530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