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76)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99)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0)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책 뉴스 미디어 NIE 이벤트 기자 뉴스읽기뉴스일기 뉴스리터러시 신문읽기 언론진흥재단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모전 미디어리터러시 스마트폰 독서 계간미디어리터러시 신문 미디어교육 다독다독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전체보기(3176)

  • 책 선택이 어렵다구요? 신문을 보면 돼요!

    2012.05.21
  • 세상을 바꾼 보도사진 한 장

    2012.05.18
  •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15개 신문을 구독하는 이유

    2012.05.17
  • 위기의 종이 신문, 해결책은 있다? 없다?

    2012.05.16
  • 울림을 주는 텍스트, 나의 강력한 재산이자 스승

    2012.05.15
  • 우리 아이, 책 읽는 즐거움 일깨워주는 비결

    2012.05.15
책 선택이 어렵다구요? 신문을 보면 돼요!

지난해 서점에 나온 책만 무려 4만 8천 권 정도에 이릅니다. 한 달이면 4천 권, 하루 평균 130 여 권의 책이 매일 서점에 나오는 거죠. 이 많은 책이 저자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심혈을 기울인, 당연히 베스트셀러가 돼야 할 책들입니다. 그러나 독자의 입장은 조금 다릅니다. 공부에 치이는 학생이나 일에 바쁜 직장인 등은 현실적으로 일주일에 제대로 책 한 권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 봐야 한 달에 4권, 한 해 48권입니다. 그렇지만 학자나 평론가, 기자 등 독서와 직접 연관된 직업 군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라면 이 정도 읽어도 적게 읽는 것은 아닙니다. 4만 8천 권 중에서 48권을 선택해야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관심분야와 직업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책이 읽으면 좋을 범주에 속하는 것은 아닙니다..

2012. 5. 21. 15:12
세상을 바꾼 보도사진 한 장

신문을 볼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기사가 아닌 사진입니다. 글은 차근차근 읽어봐야 이해가 되지만, 사진은 직관적으로 이해가 됩니다. 만약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사진은 실패한 사진입니다. 사진도 설명을 통해 내용을 보충할 수 있지만, 사진은 사진으로 말할 때 가장 빛이 난다고 하죠. 오늘은 신문에서 기사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흔히 신문에 실리는 사진을 ‘보도사진’이라고 부르는데요. 보통 보도사진은 뉴스 가치가 있는 대상에 초점을 맞춥니다. 뉴스 가치가 없는 사진을 굳이 신문에 실을 이유는 없겠죠. 보도사진 중에서는 역사 속 한 장면을 포착한 사진도 있을 텐데요. 때로는 사진 한 장이 부조리한 현실을 고발해 세상을 바꾸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2012. 5. 18. 16:33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15개 신문을 구독하는 이유

리더스 특강, 세 번째 이야기! 이번 리더스콘서트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꿈 많은 팝페라테너 임형주님의 강연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리더스 콘서트의 최연소 연사답게 싱그러운 느낌을 주고자 새로운 머리를 했다.”며 초반부터 관객들의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 한 임형주님의 강연은 모두의 설레임과 기대 속에 힘차게 시작 되었는데요.^^ “신문을 15개 구독. 왜? 나에게 필요하기 때문!” 임형주님은 전 세계를 누비는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꼬박꼬박 매일 총 15개 종류의 신문을 구독하신다고 합니다. 굳이 종이 신문이 아니더라도 인터넷을 통해 최신 기사들을 접할 수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 그렇게 다양한 신문을 구독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포털 사이트의 기사보다는, 정성과 노력이 담긴 종이신문 기사! 임형주..

2012. 5. 17. 14:04
위기의 종이 신문, 해결책은 있다? 없다?

인터넷, SNS등 온라인 매체가 활성화하면서 종이 신문의 영향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죠. 실제 신문의 판매 부수 및 열독률도 과거보다 낮아졌어요. 그 원인으로는 전반적인 경기 후퇴와 산업 구조의 변화에 따른 신문 경영의 위기, 인터넷의 등장 등 매체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데에서 오는 위기가 꼽히는데요. 더불어 젊은 독자층의 신문 이탈 현상, 광고 불황, 판매 부수의 감소, 인력 부족으로 인한 운영난, 신문사 간 과다한 판매 경쟁 문제 등 복합적 요인들이 신문사의 경영 구조를 악화시키고 있어요. 이러한 한국 신문의 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일본의 사례를 참고할 수 있겠는데요. 일본은 가히 신문 선진국이라 할 만큼 신문이 많고, 구독자가 많은 나라예요. 매일 5000만 부가 넘..

2012. 5. 16. 18:06
울림을 주는 텍스트, 나의 강력한 재산이자 스승

명사와 소통하며 그들의 독서담, 감동의 스토리를 들어보는 ‘명사 릴레이 특강 리더스 콘서트’ 지난 포스팅(http://www.dadoc.or.kr/461)에서는 ‘생각이 에너지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등 우리에게 익숙한 광고 문구로 이른바 ‘대박’을 친 우리나라 최고의 광고카피라이터 박웅현씨가 말하는 좋은 글을 감지하는 ‘예민한 촉수’ 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오늘은 그 날 행사의 뒷이야기를 함께 나눠볼까 합니다.^^ 박웅현 씨는 “나에게 울림을 준 텍스트는 다 보관하는데 이것이 가장 강력한 재산”이라며 “이 자리에 온 이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촉수를 민감하게 하기 위해서 텍스트를 읽으십시오!”라며 다독(多讀)의 중요성을 거듭 언급했어요. 1부가 끝날 무렵 청중에게 공개한 박웅현 씨의 공..

2012. 5. 15. 14:54
우리 아이, 책 읽는 즐거움 일깨워주는 비결

아이들에게 책읽기를 가르치는 어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것' 인데요.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와 독서의 교육성을 함께 느끼게 한다면 안성맞춤이겠죠? 오늘은 이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가르쳐주는 7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까 해요. 1. 글모음 공책 아이들에게 자신의 글짓기나 독후감, 다른 좋은 글을 담은 ‘글모음 공책’을 준비시켜 보세요. 공책에는 글과 함께 그림을 곁들이는 것도 좋은데요. 선생님이 학생들의 공책을 읽고 도움말을 써 주면 교육 효과는 배가 될 수 있어요. 잘 쓴 글은 발표 후 게시판, 복도 등에 전시하면 아이들의 관심을 더 높일 수 있겠죠. 2. 책 편지 쓰기 재미있고 감동있게 읽은 책을 다른 친구에게 소개하는 책 편지를 쓰는 것도 좋습니다. 책을..

2012. 5. 15. 10:03
1 ··· 458 459 460 461 462 463 464 ··· 530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