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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이 공중전화박스?

    2012.07.24
  • 삶의 고전(苦戰) 극복위한 고전(古典)읽기

    2012.07.24
  • 아파트 주민들이 직접 만든 도서관 가보니

    2012.07.23
  • 현직 교수의 신문읽기 비법, ‘15분 타이핑’

    2012.07.23
  • 신문기사 속에 드러나는 시대상 살펴보니

    2012.07.20
  • 체대 전병관 교수가 고전 읽히는 이유

    2012.07.19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이 공중전화박스?

얼마 전 서울 성동구청을 지나다가 특이한 것을 보았습니다. 분명 공중전화박스인데 외관에는 알록달록 그림이 그려져 있고 부스 안에는 무언가가 빼곡히 차 있었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겉은 공중전화박스지만 속은 도서관이더라고요. 세상에서 제일 작은 도서관으로 태어난 공중전화박스, 함께 살펴볼까요? ▲성동구청 내부 공중전화박스 도서관 ‘책뜨락’ 공중전화박스 도서관 외부에는 두 가지 안내가 있었는데요. 책 대여에 관한 이용 규칙과 이용자 준수사항이 그것이죠. 책을 빌리려면 내부에 비치된 신청함에 대출증을 작성해 내야 해요. 부스의 책은 “시민들이 직접 채우는 것” 문구도 있어요. 즉, 공중전화박스 도서관은 각자 다 읽은 책, 혹은 읽지 않는 책 등을 가져와 꽂아 두고 다른 책을 빌려 읽는 등 책을 품앗이 하는 형..

2012. 7. 24. 13:19
삶의 고전(苦戰) 극복위한 고전(古典)읽기

하루에도 수십 종의 신간이 쏟아집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일 년 넘게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영향력을 행사하는 책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시대의 다양하고 재빠른 변화만큼 책의 생명력도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베스트셀러 도서들이 순간의 유행과 트렌드에 힘입어 인기를 얻게 되고 유행이 지나면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추세입니다. 더 자극적이고 더 감각적인 것을 추구하는 세태로 인해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골치 아픈’ 책들은 독자의 외면을 받습니다. 그런데 일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기도 힘든 현실에서 수 십, 수 백 년 간 사랑을 받으며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책들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흔히 말하는 ‘고전’에 관한 이야깁니다. 그 안에 사랑의 가치가 있든 자아의 혁명이 있든 혹은 단순한 ..

2012. 7. 24. 10:18
아파트 주민들이 직접 만든 도서관 가보니

이야기는 소곤소곤, 발걸음은 살금살금, 우리 주변의 도서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인데요. 그런데 여기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도서관이 있습니다. 충남 천안시 신방동에 위치한 ‘책나무숲 어린이 도서관’인데요. 어린이와 마을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책나무숲 어린이 도서관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책나무숲 어린이 도서관은 천안시 신방동 아파트 단지의 상가에 있습니다. 상가에 위치한 작은 도서관에도 불구하고 제법 도서관의 형태도 갖추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기에 누가, 왜 이 도서관을 이곳에 만들었을까하는 궁금증이 점점 커졌습니다. 개관준비에서 개관, 운영까지 주민의 힘으로 만들어진 도서관 조은아 관장이 개관을 준비했던 동기는 다른 엄마들의 고민과 다르지 않았다고 해요. “우리 막내아이는..

2012. 7. 23. 13:27
현직 교수의 신문읽기 비법, ‘15분 타이핑’

아침 7시부터 7시 15분까지 딱 15분. OO일보 사설 한 꼭지를 타이핑했다. 키워드가 몇 개 찍힌다. 문장은 짧고도 명확하다. 몇 문장 반복하면서 한 문단이 끝난다. 다시 다음 단락을 넘어 새 주제문이 읽힌다. 또 몇 단어가 찍힌다. 몇 문장이 끝나고 또 다른 단락을 넘고 있다. 이러기를 몇 번 하더니 내 마음속에서 깊은 논쟁이 일기 시작한다. 내 소중한 하루의 시작이다. 이 작은 시작을 양보하지 않은 지 어언 몇 년이 된다. 예전에 눈으로 읽을 때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다. 마치 성악가가 발성 연습하는 것처럼, 운동선수가 몸을 푸는 것처럼 몸 풀기는 연습이 되고, 연습은 습관이 되고, 결국 착착 붙는 습관으로 구태의 패러다임이 변하게 된다. 무엇인가를 바꿀 수 있는 힘이 된다.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2012. 7. 23. 09:48
신문기사 속에 드러나는 시대상 살펴보니

짐정리를 하다가 우연찮게 옛 일기장을 발견했습니다. 별 생각 없이 첫 페이지를 펼쳤는데, 다 읽을 때까지 일어나지 못했네요. 그 때 왜 그랬을까 손발 오그라들기도 했고, ‘아 맞아!’ 이러면서 옛날 생각이 나기도 하고, ‘정말 이랬었나?’ 싶은 기록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일기장 한 권을 읽고 나니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신문은 전문적인 글쟁이들이 쓴 역사책이요 타임머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당시 일어났던 일들을 그대로 보여주거든요. 그 안에서 좁게는 한 인간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 수 있고, 크게는 한 사회가 어떻게 변모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신문 기사를 살펴봄으로써 그 시대를 읽을 수 있는 거죠. 오늘 다독다독에서는 지금은 볼 수 없는 시대별 신문기사를 시대상과 ..

2012. 7. 20. 10:11
체대 전병관 교수가 고전 읽히는 이유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정치학과 교수로 20여 년 간 맡고 있는 Justice는 만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수강해 하버드 역사상 가장 많은 학생들이 들은 강좌로 기록되고 있죠. 국내에도 , 과 같은 저서를 통해 대학민국을 ‘정의 신드롬’에 빠뜨렸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체육계의 마이클 샌델로 불리는 분이 있는데요. 경희대 스포츠지도학과 전병관 교수님입니다. 자연과학 분야로 알려진 체육학을 고전과 같은 인문학과 접목 시킨 그의 강의가 전공을 불문하고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전병관 교수님의 특별한 강의를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전병관 경희대 교수님은?23대 체육학회장으로 선출되어 2013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체육계활동과 함께 현재 경희대 스포츠지도학과의 교수로 학생들과 소통하..

2012. 7. 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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