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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초등학생들의 ‘아침독서 4대 원칙’은?

    2012.02.29
  • 매체를 바르게 읽기 위해 고민해야 할 것들

    2012.02.27
  • 오지 않는 기다림, 그 빈 마음을 채우는 '슬픈 사랑'

    2012.02.24
  • 독서경영 2.0 시대, 올바른 토론 문화는?

    2012.02.23
  • 현직 기자가 바라본 ‘독자 낚기’의 달인들

    2012.02.22
  • 컴퓨터, 스마트폰, 종이 신문 중 어느 것이 잘 읽힐까?

    2012.02.20
일본 초등학생들의 ‘아침독서 4대 원칙’은?

"독후감 강요하지 말고 부담없이 책 읽게 하세요" 일본 학생과 교육계를 사로잡으며 단시간에 일본 열도에 정착한 '아침 독서 운동'. 독후감도 제출할 필요없고, 읽은 책의 목록을 정리할 필요없는 그야말로 자유롭게 진행되는 '아침독서 운동'이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4대 원칙이 있습니다. ▲ "독서삼매경에 빠진 어린이들" 일본 도쿄 가미히라이 초등학교 학생들이 를 하는 장면. 가미히라이 초등학교는 지난 1996년부터 하루도 빠트리지 않고 를 실시하고 있다. 집단따돌림과 등교 거부, 기물 파손, 교사에 대한 반항, 수업 불성실 등으로 '학교 붕괴' 위기를 겪고 있었으나 로 이 같은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했다고 한다. 고교 담임 시절 '아침 독서'를 일본에서 최초로 실시했고, 현재는 '아침독서' 추진위원회의 이사장..

2012. 2. 29. 09:37
매체를 바르게 읽기 위해 고민해야 할 것들

이 글은 경성대 신문읽기 강좌 '매체비평2'를 수강한 안종재(신문방송학과) 학생의 후기입니다. 사람들에게 신문이란 무엇일까. 단순한 읽을거리? 아니면 종이로 된 정보 전달매체? 적어도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는 나에게 신문은 그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다. 신문은 사람들에게 세상의 소식을 전하고,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 기능도 수행한다. 방송과 같은 다른 언론매체도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 특성상 신문이 더 깊고 풍부하게 다룬다. 지난 학기 이러한 신문의 특성과 언론 보도의 원칙, 그리고 신문의 미래에 대해서 매체비평2 과목을 통해 공부했다. 또한 이 과목에서는 강의 외에도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현직기자들의 특강을 들을 수 있었..

2012. 2. 27. 09:42
오지 않는 기다림, 그 빈 마음을 채우는 '슬픈 사랑'

몇 년 전 영화 ‘집으로’를 본 적이 있다. 당시 미혼에 자식이 없던 터라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는데, 결혼 후 한 아이의 아빠가 되자 세상을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다. 자식이 세상의 전부이자 살아가는 이유가 된 것이다. 이런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는 그들의 사정을 알아보고 싶어졌다. 때마침 격주로 나오는 사진기획이 내 차례가 됐고, 부장으로부터 취재 허락이 떨어졌다. 하지만 조손가정의 취재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우선 조손가정을 찾아 인터뷰를 허락받는 게 큰 문제였다. 조손가정을 관리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는 여러 복지단체를 찾아다녔다. 좋은 일로 나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도 선뜻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심지어는 큰돈을 주어야 취재에 응하겠다고 한 곳도 있었다. 수십 차례의 발품을 판 끝에 조손가..

2012. 2. 24. 11:02
독서경영 2.0 시대, 올바른 토론 문화는?

얼마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디테일의 힘』의 저자 왕중추가 방한했습니다. 그는 기업의 디테일을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기업경영 시스템의 단계를 세 가지로 나눴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능력 있는 CEO가 이끄는 ‘인치(人治)의 단계’입니다. 직원들은 강력한 카리스마와 전략을 제시하는 CEO를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거죠. 두 번째 단계는 법률 또는 제도를 통해 기업을 경영하는 ‘법치(法治)의 단계’입니다. 능력 있는 한두 사람이 아니라 회사의 축적된 매뉴얼과 시스템이 회사를 굴러가게 한다는 말입니다. 가장 높은 단계는 문화를 통해 경영하는 ‘문치(文治)의 단계’로 구성원들이 공감하는 일치된 비전과 가치에 따라 경영해야 한다고 합니다. 2011년 7월. 국내의 한 유통 대기업의 지역 본부 회의실. 필립 코..

2012. 2. 23. 10:17
현직 기자가 바라본 ‘독자 낚기’의 달인들

“이거 최초 맞아요?”(기자) “네, 저희가 다 확인해 봤어요. 맞습니다”(당국자) 안보 관련 취재를 주로 하다 보니 군 당국으로부터 관련 보도자료를 수시로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군인들과 관련한 화젯거리 보도자료 가운데는 유난히 ‘최초’란 단어가 들어간 것들이 많습니다. 이는 군 당국자들이 ‘최초’란 단어에 기자들이 약하단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남자가 절대 다수인 군대 세계에서 여군에 대한 얘기는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저도 군 내에서 비록 수가 적은 여군이지만 이들에 대한 기사는 참으로 많이 써왔습니다. 이 가운데는 기사를 통해 개인적인 ‘이득’을 취한 경우도 있습니다. 벌써 10여년 전의 일이지만 한국군 최초의 ‘여성 장군 1호’가 누가 되는지를 특종 보도해 회사로부터 상금을..

2012. 2. 22. 09:39
컴퓨터, 스마트폰, 종이 신문 중 어느 것이 잘 읽힐까?

사시미(刺身)와 신문 생선회를 일본말로는 ‘사시미(刺身)’라고 한다. ‘칼로 살을 찌른다’는 살벌한 말이지만 여기에는 그럴 듯한 유래가 있다. ‘사시미’라는 단어는 일본의 사무라이(무사) 정권시대에 처음 사용됐다고 한다. 당시 오사카 성에 거주하는 한 장군이 귀한 손님을 맞게 돼 자신의 조리장에게 최고의 요리와 술을 준비하게 했다. 명령을 받은 조리장은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을 좋은 기회로 여기고 여러 가지 음식 가운데 특히 열 가지가 넘는 생선회에 전력을 다했다. 주군인 장군조차 듣지도 보지도 못한 최고의 생선회였다. 마침 손님도 생선회를 맛있게 먹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장군에게 “이 회는 무슨 고기로 만든 것입니까”라고 물었다. 생선 이름을 몰랐던 장군은 당황했고 즉시 조리장을 불러 대답하..

2012. 2. 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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