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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교육 대신 엄마들이 택한 주민센터의 ‘영어몰입교육’

    2011.11.08
  • 약속시간에 늦는다는 친구 연락이 반가운 이유

    2011.11.08
  • 읽기의 효과를 2배로 ‘SQ3R’ 독서법’ 아시나요?

    2011.11.07
  • 초보 주부, 신문스크랩으로 정리의 달인된 사연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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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04
  • ‘점자의 날’에 찾아간 강서점자도서관

    2011.11.04
사교육 대신 엄마들이 택한 주민센터의 ‘영어몰입교육’

요즘은 동네 주민센터나 도서관에서도 ‘영어몰입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사교육보다 훨씬 저렴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전국에서 교육열풍이 가장 뜨겁다는 서울 서초구에도 영어전문 도서관을 애용하는 주민들이 많다고 합니다. 서초1동 주민센터 건물에 위치한 ‘서초영어센터’를 함께 찾아가 볼까요? 매달 1만 원이면 영어책 마음껏 빌릴 수 있다고? 서울 서초구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높아 서울에서도 잘 사는 동네로 손꼽히죠. 특히 이 지역은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높아 각종 학원들이 밀집돼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4월 방배영어센터가 개관하면서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 방법이 달라졌는데요. 방배센터는 약 2만여 권의 영어책을 구비하고, 월 1만 원으로 영어책..

2011. 11. 8. 13:22
약속시간에 늦는다는 친구 연락이 반가운 이유

현관에서 신발을 신고 문을 열고, 반쯤 몸을 빼 문에 걸린 신문을 손에 듭니다. 문을 닫고 잠금장치를 건 후 손에 신문을 들고 지하철역으로 향합니다. 매일 아침 반복되는 저의 일상이죠. 손으로 신문을 들고 연신 눈으로 활자를 쫓아갑니다. 지하철 안의 사람들이 조그만 화면 속으로 텍스트와 조우하는 동안 저는 여전히 인쇄된 글자를 읽어 내려가기에 바쁩니다. 전자책이 나오고, 전자책을 잘 읽을 수 있는 단말기들이 등장하면서 종이책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늘 책과 신문 그리고 잡지로 무거운 제 가방의 존재를 아는 지인들은 전자책의 존재를 반기며 “이제 너는 무거운 가방에서 해방이겠군!”이라 하셨어요. 하지만 결론적으로 제 가방은 여전히 무겁습니다. 읽는다는 행위는 오감 충족의 행위입니..

2011. 11. 8. 09:28
읽기의 효과를 2배로 ‘SQ3R’ 독서법’ 아시나요?

지난 10월 20일,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사교육 없이 엄마표 교육으로 인재를 키워낸 어머니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어영재 김현수 양의 어머니와 과학영재 손지훈 군의 어머니, 그리고 수학영재 김지호 군의 어머니들이 방송에 출연해 아이들의 공부 비법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죠. 각종 국가영어 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김현수 양의 어머니는 딸에게 영어 일기를 쓰도록 독려했고, 대통령 과학장학생 손지훈 군의 어머니도 신문 사설로 일기장을 쓰도록 해 이과 출신임에도 언어에 대한 표현력을 키우도록 만들었다고 해요. 특히, 중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영재고 3학년 재학 중인 수학영재 김지호 군의 어머니는 아들이 어릴 때 너무나 산만하고 부산해 집중을 못하기에 고민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차분..

2011. 11. 7. 13:35
초보 주부, 신문스크랩으로 정리의 달인된 사연

“아휴, 무슨 신문을 이리도 지저분하게 보냐?” 얼마 전 올라오신 시어머님께서 한 사흘 참으시다가 결국 하신 말씀입니다. 신문을 이리저리 펼쳐놓고 몸으로 올라타서 읽는 모습, 중요 지점을 발견하면 가위로 오려대고 스크랩북에 풀칠해가며 붙이고 하는 모습이 정신 사나워 보이신게죠. 아침 6시 반이면 남편이 출근하고 그때 아이들은(초5, 초2) 잠자리에서 일어나 안녕히 다녀오시라는 인사를 하며 밖에 놓여있는 신문을 집어 듭니다. 다른 집과는 달리 저희는 신문을 2부 본답니다. 하나는 어른을 위한 것으로, 다른 하나는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신문이 배달되는 것으로 구독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TV는 방에 곱게 모셔두고 신문으로 세상을 맞이합니다. 남편을 배웅하고 바로, 아이들과 함께 각자 좋아하는 면을 펼치고..

2011. 11. 7. 09:20
휴대전화 발신자 표시 기능이 범죄를 줄인 이유는?

‘신문의 향기’와 래플즈 호텔 누군가 자신을 속속들이 들여다 보고 있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아마도 오싹한 공포를 느끼기 십상일 겁니다. 벌써 11년 전 일입니다. 휴대전화의 벨이 울려 받았더니 상대방이 다짜고짜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일방적으로 퍼붓고 전화를 끊어 버리는 황당한 경우를 당했습니다. 당시 보건복지부 출입기자였던 필자는 기사를 통해 의약분업을 둘러싸고 집단 휴진에 나선 의사 집단을 비판했었고, 이에 대한 일종의 ‘전화 테러’였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모르는 게 하나 있었습니다. 필자의 휴대폰은 당시로서는 상용화 되지 않은 송신자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전화를 건 사람의 번호를 확인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통신회사에서 연구원 등을 포함해 극히 소수의 사람에게만 시험용으로 번호확인 ..

2011. 11. 4. 14:41
‘점자의 날’에 찾아간 강서점자도서관

여러분 혹시 ‘훈맹정음(訓盲正音)’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훈민정음을 잘못 발음한 것이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시작장애인을 위한 한글점자가 바로 ‘훈맹정음’이라는 사실. 아마 모르는 분들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오늘 11월 4일은 바로 이 ‘훈맹정음’의 창안을 기념하는 ‘한글 점자의 날’입니다. 지금의 점자를 처음 만든 사람은 프랑스의 루이 브라유(Louis Braille)인데요. ‘송암 박두성’ 선생은 이 브라유식 점자를 한글점자로 창안하여 우리나라의 시각장애인들의 문맹퇴치에 기여했습니다. 이렇게 한글점자는 1922년 11월 4일 반포되어 점자도서를 통해 지금도 시각장애인들의 교육, 학습, 문화 생활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비장애인들은 점자도서를 쉽게 접할 수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우..

2011. 11. 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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