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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를 막 시작했다면, 홍대리에게 물어보세요.

    2011.12.01
  • 발로 뛰며 배웠던 기자체험 현장 ‘나는 기자다’

    2011.11.30
  • 책과 신문을 더욱 깊이 있게 읽는 방법은?

    2011.11.29
  • SNS시대, 좋은 저널리즘의 왕도는 ‘스토리’

    2011.11.28
  • 새로운 환경변화에서 직장인들이 살아남기 위한 현명한 방법은?

    2011.11.25
  • 신문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011.11.24
SNS를 막 시작했다면, 홍대리에게 물어보세요.

“슬기로운 사람은 하루 아침을 마치기 전에 깨우치고, 어리석은 이라도 열흘이면 배울 수 있다. (…) 바람 소리, 학의 울음, 닭의 회치며 우는 소리, 개 짖는 소리일지라도 이 글자를 가지고 적을 수가 있다.” 엉뚱하게도 SNS를 생각하는 순간 의 서문이 떠올랐다. 한글 창제에 크게 기여한 정인지가 써서 훈민정음 해례본 뒤에 붙인 글이다. 한글은 대단히 과학적이어서 배우고 익혀서 쓰기에 쉬우며 활용의 가능성이 무진무궁함을 강조하고 있다. 정말 그렇다. 대부분의 사람이 한나절 안에, 아무리 우둔한 사람이라도 열흘 안에 그것을 다 배워 깨우칠 수 있고, 이 세상에 표현하지 못할 것이 없는 글자라면 그 값어치를 무엇에 비할 수 있을까? 정인지는 이 서문에서 “이 글자로써 소송사건을 심리하더라도 그 실정을 알 ..

2011. 12. 1. 09:09
발로 뛰며 배웠던 기자체험 현장 ‘나는 기자다’

교과서 안에서 배울 수 없는 지식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배우는 체험학습은 중고등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체험학습은 특히 나중에 직업 선택에 있어 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하구요. 그래서 지난달 조선일보에서는 미래의 기자를 꿈꾸는 중고등 학생들을 위해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나는 기자다’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조선일보’가 함께 진행하고, 언론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기자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키워줬던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프로기자 못지 않았던 ‘나는 기자다’ 체험현장 ‘나는 기자다’ 체험에 참가하게 될 학생들은 오전 9시 조선일보 본사에 도착해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미디어와 신문제작에 대한 강의를..

2011. 11. 30. 09:25
책과 신문을 더욱 깊이 있게 읽는 방법은?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책이 참 귀하게만 느껴졌습니다만, 불과 십여 년 사이, 요즘은 읽을거리가 참 넘쳐나는 듯합니다. 아침 전철에는 무가지 신문이, 인터넷에는 온갖 자료가, 트위터에서는 140자가 빠르게 올라오고, 블로그 포스팅도 어마어마하게 발행됩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e북도 있습니다. 정보의 양은 이렇게 많아졌지만, 좋은 정보를 찾기는 어려워졌습니다. 더불어 쉽고 빠르게 읽고 넘겨버리는 것 역시 많아졌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나 블로그 글, 트위터를 드래그 몇 번, 손가락질 몇 번으로 휙휙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 PC가 대중화되니, 종이책에 대한 관심은 점점 줄어드는 듯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친구들은 괜찮은 ‘책’을 추천해달라고 물었지만, 요즘은 괜찮은 ‘앱..

2011. 11. 29. 09:19
SNS시대, 좋은 저널리즘의 왕도는 ‘스토리’

지난 10월 13일 ‘신문 발행을 넘어 다음 단계로의 도약’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제63회 세계신문협회(WAN)총회와 제18회 세계편집인포럼(World Editors Forum)이 이틀 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스마트 TV가 화두인 시대,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소셜 미디어가 대세인 시대에 종이신문을 중심으로 한 신문산업과 저널리즘의 발전을 고민하고 토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와 동시에 ‘신문 발행에서 다음 단계’로 가는 확실한 전략과 답을 찾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사실 또한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이 시대에 있어 좋은 저널리즘을 위해서는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할까요? 신문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이번 세계편집인포럼을 관통하는..

2011. 11. 28. 13:38
새로운 환경변화에서 직장인들이 살아남기 위한 현명한 방법은?

독서의 생활화가 중요하며, 글로벌경쟁시대 필수적인 요소라는 점에 대해서는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독서경영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책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이나 정보 등을 토론하고 공유하면서 새로운 정보를 축적해 개인의 발전이나 기업의 성장에 활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독서경영이 등장하게 된 배경을 몇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새로운 트렌드가 등장하고 있다는 겁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2006년)”를 보면 새로운 신조어가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압솔리지(Obsoledge)라는 단어입니다. 이것은 쓸모없는 지식 또는 낡은 지식이라는 뜻인데요. obsolete(시대에 뒤떨어진, 폐물)와 knowledge(지식)가 결합된 신조어입니다..

2011. 11. 25. 10:24
신문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LA인근 소도시 벨을 발칵 뒤집은 소동 지난해 7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남동쪽에 있는 소도시 벨(Bell)에서 난리가 났다. 히스패닉계의 노동자들이 많이 사는 인구 3만 5000명 정도의 가난한 그 도시 책임자인 행정관 로버트 리조(Robert Rizzo)가 78만7637달러나 되는 엄청난 연봉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는 버락 오바마 연방 대통령 연봉의 두 배나 된다. 리조의 연간 수입총액은 150만 달러에 달했다. 그를 돕는 한 측근 관료의 연봉도 37만6000여 달러나 됐다. 로스앤젤레스 시 행정관관리장의 연봉이 25만 달러 정도인데 비하면 터무니없는 액수다. 경찰서장 봉급도 1만3000명의 수하를 거느린 로스앤젤레스 서장이 30만7000 달러인데 비해 고작 46..

2011. 11. 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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