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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에서 ‘입맛대로 읽기’의 위험성

    2011.04.29
  • 리더를 꿈꾸는 아이들의 남다른 학습비법, NIE

    2011.04.28
  •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이에게 좋은 책’ 고르는 방법

    2011.04.28
  • 워런 버핏은 왜 IT업계에 투자하지 않는가

    2011.04.27
  • 저널리즘 가치에 합당한 뉴스는 인정머리가 없다?

    2011.04.27
  • 기업이 원하는 사회 흐름 짚어내는 인재되려면?

    2011.04.26
인터넷에서 ‘입맛대로 읽기’의 위험성

바야흐로 웰빙 시대입니다. 웰빙 시대를 맞아 각광받고 있는 음식이 발효식품입니다. 백과사전의 풀이에 따르면 미생물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효소를 이용해 유기물을 분해시키는 과정을 ‘발효’라고 합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김치, 요구르트 등은 모두 발효 작용을 이용해 만든 식품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최강의 발암 억제식품으로 새롭게 평가 받는 된장 역시 발효식품의 대명사로 대접받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발효의 범위를 넓혀 볼까요? 조금만 관심을 갖고 보면 발효는 식품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도 발효는 생명력을 갖는 단어입니다. 인간의 삶 역시 발효를 거치면서 한 단계 더 높은 세계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과정도, 즐거운 추억도 모두 긍정적인 발효 과정을 거치면 인간..

2011. 4. 29. 09:35
리더를 꿈꾸는 아이들의 남다른 학습비법, NIE

요즘 학생들은 책이나 신문보다 디지털 매체에 더 익숙한데요. 하지만 같은 내용이라도 액정화면을 통해 보는 것보다 지면에 인쇄된 ‘글’을 읽음으로써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고, 능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너무 많은 정보를 단시간에 보는 것보다, 정제된 정보를 천천히 음미할 때 뇌가 집중력을 발휘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요즘 많은 학교에서 종이신문을 활용한 교육, 신문활용교육(NIE)을 도입하고 있답니다. 충남 부여여자고등학교의 NIE 동아리 ‘Reader&Leader’의 라은선 선생님과 학생들은 이런 신문활용교육을 통해 사제간의 정을 나누고, 큰 꿈을 키우고 있는데요. “아는 만큼 세상이 보이듯이 많이 읽는 자만이 세상의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라은선 선생님의 신문활용교육..

2011. 4. 28. 13:34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이에게 좋은 책’ 고르는 방법

세상에는 참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아니, ‘참 많은’이라고만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어마어마한 양의 책들이 출판되어 있고, 지금도 따끈따끈한 온기가 채 가시지 않은 수많은 책들이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3만5천여 개의 출판사가 약 30여 분야의 책을 매일 1권씩 출판할 것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만 하루에 3만5천권이 넘는 책이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1년 동안에는 무려 1270만 타이틀의 책이 나오는 셈이에요. 서울시 인구가 1천만 명이라고 하는데, 그보다도 많은 책이 출판되고 있는 거지요. 어릴 때 학교 도서관에 가면 ‘이 도서관에 있는 책을 다 읽어야지’라는 욕심을 내곤 했었습니다. 왠지 빈약한 서가였지만, 그래서 어린 저의 도전의욕을 불태..

2011. 4. 28. 09:11
워런 버핏은 왜 IT업계에 투자하지 않는가

여러분은 신문을 왜 읽고 계신가요? 보통 신문은 글쓰기 실력을 늘려주고,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매체라고 많이 알고 계실듯 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다양한 독자를 가진 매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신문보다 인터넷을 통해 세상 소식과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또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종이신문을 들고 다니며 읽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신문은 요즘 세상의 흐름과 맞지 않는 매체일까요? 아닙니다. 도구마다 각자의 역할이 있고 쓰임새도 다르듯 신문은 신문만의 매력과 장점이 넘친답니다. 신문이 참 좋은 건 아는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었다구요? ^^ 그래서 이번엔 신문만이 줄 수 있는 장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신문은 가..

2011. 4. 27. 13:23
저널리즘 가치에 합당한 뉴스는 인정머리가 없다?

대신 형미한테 부탁하면 유정면 쇄석기 설치반대 대책위원회의 사연이 세상에 알려질 계기가 생기지 않을까 하고 전화를 했다. 명색이 그래도 시사잡지 기자가 아닌가. 사연을 이야기했더니, 형미 왈, “언니, 그게 그러니까 말야, 무엇을 반대한다고 하는 싸움이 유정면에만 있는 게 아냐. 전국이 다 그래, 다. 내 말은 그러니까, 유정면 주민들의 투쟁이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란 거지.” “그래, 그렇다고 쳐. 그러면, 특별하지 않으면 기사로 쓸 가치도 세상에 알릴 이유도 없다는 거야, 뭐야?” “요는, 그러니까, 그런 시시콜콜한 동네 이야기까지 기삿거리로 다루기엔 대한민국이 그리 한가한 나라가 아니란 말이지. 물불 안가리잖아? 불만해도 봐봐. 남대문에서, 이천에서, 광화문에서, 용산에서. 물은 또 어디야? 당장에 ..

2011. 4. 27. 09:20
기업이 원하는 사회 흐름 짚어내는 인재되려면?

신문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칼럼을 의뢰받고 한참 고민했습니다. 사실 요즘 신문을 등한시하고 있기 때문에 양심에 찔렸기 때문이죠. 저도 한 때 언론사에 소속되어 하루에 10여종의 신문과 방송을 매일 몇 시간씩 몇 년간을 보았기 때문에 요즘의 공백은 좀 아이러니하기도 합니다. 요즘 신세대와 같이 대학생활을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신세대물에 들어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워낙 디지털 미디어가 발전해서일까요. 사실 엄청난 디지털 매체 발전에 따라 신문 읽기의 필요성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저는 블로그 매체라는 곳을 통해 매일 하루 한 개 이상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로는 제 역할이 콘텐츠 소비자로서의 생활뿐 아니라 콘텐츠 생산자로서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어찌 보면 창피..

2011. 4. 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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