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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에 대한 회의감을 느낀 후 바뀐 읽기 습관

    2011.08.11
  • '문제아'라 불리던 세 청년이 만든 인문학교

    2011.08.11
  • 이승기 ‘칭찬 볶음밥’보다 나은 가족신문 만들기

    2011.08.10
  • 짜고 치는 파워블로거 등장으로 되짚어 본 미디어

    2011.08.10
  • ‘신문으로 세상읽기’ 강의를 들은 두 대학생의 이야기

    2011.08.09
  • 아이에게 권장도서 권해주면 안 되는 이유

    2011.08.09
책에 대한 회의감을 느낀 후 바뀐 읽기 습관

책을 잘 읽는 방법? 시간을 견디는 힘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 제가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주체할 수 없이 남아도는 시간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학창시절을 시골에서 보낸 저는 학교를 파하고 집에 가도 특별히 할 일이 없었거든요. 온 들과 산이 놀 거리로 지천이었지만 그런 놀이도 슬슬 지겨워질 무렵 제 관심을 끌게 된 것은 책이었습니다. 교실마다 비치되어 있는 학급도서를 한 권씩 빌려보다 보니 어느새 책을 읽는 재미에 빠져 버렸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진로가 정해질 무렵 또 다시 넘쳐나는 시간을 주체할 수 없어 책을 집어 들게 되었고 제가 좋아했던 국어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라 독서기록장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말이 기록장이지 조잡하기 그지없던 그야말로 단순한 기록이었어요. 읽은 책 순서와, 지은이, ..

2011. 8. 11. 13:11
'문제아'라 불리던 세 청년이 만든 인문학교

노는 것이 지겨울 만큼 공부와는 담을 쌓았고, 학교는 그저 잠자는 곳에 불과했다고 말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학창시절 대학에 갈 성적도 되지 않아 대학진학은 이미 포기했었고, 선생님들의 눈 밖에 나 있는 흔히 우리가 말하던 ‘문제아’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우연히 만난 인문학을 통해 공부의 재미와 필요성을 느꼈고, 라는 두 권의 두툼한 책을 낸 인문학 저자가 되었습니다. 이 책의 공동저자인 ‘서인석, 송정호, 김준혁씨’는 학교에선 문제아로 통했지만 지금은 꿈을 찾는 청소년들을 위해 강의도 하고, 논문도 쓰고, 교육 관련 창업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공부의 필요성도 모르고 대학진학도 포기했던 이들이 어떻게 이렇게 바뀔 수 있었을까요? 국•영•수를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은 무조건 들어가야 성공할 수 있..

2011. 8. 11. 10:17
이승기 ‘칭찬 볶음밥’보다 나은 가족신문 만들기

“요즘 우리애가 너무 말을 안 해요. 친구들과는 수다쟁이가 되면서…” “그럴 땐 칭찬 볶음밥! 이야~ 말을 할 수밖에 없는 맛이죠?” 요즘 인기연예인 이승기씨가 출연한 모 식품회사의 CF 문구입니다. ‘칭찬 볶음밥’이라는 요리로 대화의 장을 마련해 아이와 부모가 친해진다는 내용인데요. 광고에서도 나왔지만 요즘 아이들은 가장 가까워야 할 가족보다 친한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 가족끼리 마주하는 시간이 적어지고, 이러다 보니 함께 공유할 만한 화젯거리가 없어 더욱 더 대화가 줄어드는 형편인데요. 그렇다면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어 가족끼리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이야기를 나눌 계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여기 이라는 가족신문을 통해 무려 11년 간 아이와 부모가 함께 ..

2011. 8. 10. 13:56
짜고 치는 파워블로거 등장으로 되짚어 본 미디어

무엇이 제대로 된 글인가. 어떤 것이 공명한 기사인가. 기자로서 늘 고민하고 있고, 또 독자들도 그런 고민이 담긴 기사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고민이 어떻게 현실로 표출될 수 있을지 한 사건을 중심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공정위에서 이른바 '베비로즈 심사지침'이란 것을 내 놓은 것은 지난 달(7월) 중순 일입니다. 온라인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니 많은 분들이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네이버 파워 블로거인 주부 현진희(닉네임 베비로즈)씨는 네이버에 `베비로즈의 작은 부엌`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요리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소개하는 이 곳은 하루 방문자만 15만 명에 달하고, 구독자도 13만3000여명에 이르렀습니다. 현씨처럼 방문자가 많아 특정 분야에..

2011. 8. 10. 10:48
‘신문으로 세상읽기’ 강의를 들은 두 대학생의 이야기

“신문으로 세상읽기와 만나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점수가 잘 나올 것 같은 과목보다는 내가 진짜 원하는 수업을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아졌다. 그래서 수강신청 몇 주 전부터 열심히 개설강좌를 보던 중 ‘신문으로 세상읽기’라는 과목을 보게 되었다.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취업을 준비하면서 더욱 관심 가지게 된 참에 이 수업을 꼭 듣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수강신청 당일 졸린 눈을 비비며 아침 일찍 일어나 ‘신문으로 세상읽기’를 신청하였다. 다들 나랑 비슷한 생각이었는지 수강 정원이 금방 다 찼다. 수강신청을 하고 난 후 학교 공지사항을 통해 이 수업이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지원해 준 강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덕분에 더 기대가 되었다. 드디어 첫 수업이 시작되었다. 교수님께서는 급변하는 세상에..

2011. 8. 9. 13:08
아이에게 권장도서 권해주면 안 되는 이유

저는 꼬맹이들에게 어울릴만한 그림책과 동화책을 소개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림책과 동화책 소개를 주로 하다 보니 블로그 이웃 분들께서 자주 던지시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적당한 책을 추천해주세요~”, “아이가 책을 싫어하는데 어떻게 해야 책을 좋아하게 할 수 있을까요?”, “하루에 몇 권이나 읽어주어야 할까요? 맞벌이 부부라서 읽어줄 시간이 없는데요~” 등등입니다. 보통 이런 질문을 게시판에 남기시면 저는 조금 난감해집니다. 제가 아이들 독서에 관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냥 경험했던 것만을 말씀드리곤 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적당한 책이란? 책과 관련된 여러 기관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해마다, 분기별로 아이들 연령대별 권장도서목록을 만듭니다. 그리고는 부모님들에게 ..

2011. 8. 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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