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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내가 팩트체커! 검색 능력·비판력도 쑥쑥!

    2019.07.12
  • 규제는 차선…‘사회약자 배려 문화’부터 길러야

    2019.07.10
  • ‘표현의 자유’ 아닌 이유 가르치고 ‘대항표현’ 알려야

    2019.07.05
  • 정보왜곡방지법 제정, ‘허위정보 관련 교육’ 명문화

    2019.07.04
  • 걱정과 비판, 규제를 넘어 진짜 대안 찾기

    2019.07.03
  • 혐오 부추기는 ‘허위정보’ 가려내는 힘

    2019.06.28
이제는 내가 팩트체커! 검색 능력·비판력도 쑥쑥!

부산 백양중 '청소년 팩트체크 대회-체커톤' 체커톤이란 팩트체크와 마라톤의 합성어로서, 대회 참가자들이 인터넷에 올라온 허위정보를 직접 검증해보고,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시킬 수 있는 미디어를 제작해 공유해보는 활동을 말한다. 디지털·정보 리터러시 교육에 선도적인 부산에서는 얼마 전 ‘청소년 체커톤’ 파일럿 행사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 글 이성철 (부산 주감초 교사) 언론들의 팩트체크 콘텐츠가 더 많이 보도될 필요성을 절감했다. 허위정보에 대응하는 팩트체크 뉴스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청소년들도 검색을 통해 관련 정보를 손쉽게 얻고 허위정보에 대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미디어리터러시》 2018년 겨울호(vol.7)에서는 ‘글로벌 MIL 유스 해커톤’1) 의 사례가 소개됐다.2) 해당 행사에는 ..

2019. 7. 12. 17:48
규제는 차선…‘사회약자 배려 문화’부터 길러야

혐오표현 규제와 표현의 자유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혐오표현 사례에 대한 조사 및 SNS 상에서 혐오표현에 노출됐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특히 온라인 혐오표현 규제는 디지털 시민성의 함양 없이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글 김민정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혐오표현은 영어 ‘hate speech’의 번역어로 외국에서 온 개념이다. 한국에서도 혐오표현이라는 용어가 대중매체와 온라인에서 자주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사회적으로 합의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에서 혐오표현을 어떻게 규제하고 있는지 살펴보기에 앞서, 규제 대상으로서의 혐오표현의 개념을 짚어본다. ‘흑형’이 ‘백형’과 다른 이유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

2019. 7. 10. 18:03
‘표현의 자유’ 아닌 이유 가르치고 ‘대항표현’ 알려야

혐오표현 대응 가이드라인(안)과 미디어교육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 전파되고 확산되는 혐오표현은 빠르고 지속적이라는 점에서 특히 더 유해하다. 따라서 미디어교육에서는 미디어와 언론의 전파력과 파급력에 대한 고려를 바탕으로 혐오표현의 문제를 다룰 필요가 있겠다. 글 이은진 (서울 발산초 교사) “여러분, 여가 시간에 주로 뭐해요?” “유튜브 봐요!” 학생들이 한 목소리로 대답한다. 스마트폰이 있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여가 시간의 활용으로 유튜브 시청을 제일 먼저 꼽았다. “그러면 유튜브에서 여러분이 주로 보는 것들은 무엇인가요?” 아이들이 갑자기 입을 다물고, 대답을 꺼려 한다. 서로 눈치만 보던 중, 한 아이가 용기 내어 대답한다. “선생님, 모르는 게 나아요. 알면 귀 썩어요!” 아이들이 와르르 웃음을 터뜨..

2019. 7. 5. 18:11
정보왜곡방지법 제정, ‘허위정보 관련 교육’ 명문화

허위정보에 대응하는 해외 미디어교육-프랑스 프랑스에서도 허위정보에 대한 문제의식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연말 ‘정보 왜곡 방지에 관한 법률’이 발효됐다. 이 법에서 눈에 띄는 내용은 교육법 안에 허위정보에 관한 미디어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는 점이다. 관련 내용을 소개한다. 글 최지선 (파리 2대학 박사) 프랑스에서는 지난 2017년 대선을 전후로 사회 전반에서 본격적으로 허위정보에 대한 문제의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문제의식은 디지털 미디어를 통로로 허위정보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올바른 정보를 가진 시민(informed citizen)들이 정보를 바탕으로 민주적 선택을 한다는 민주주의의 기본 작동 방식이 훼손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됐다. 허위정보 근절을 위한 법률 제정 위기감은 허위정..

2019. 7. 4. 18:06
걱정과 비판, 규제를 넘어 진짜 대안 찾기

미디어오늘 ‘넥스트 미디어 리터러시’ 취재기 여전히 ‘리터러시’가 무엇인지 논쟁적이고, 고민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진짜 대안으로 만들기 위해 더 많은 현장의 목소리와 그들의 시행착오를 수면 위로 끌어올려야 한다. 이 기사가 박 터지는 논쟁을 위한 단초가 되길 바란다. 글 금준경 (미디어오늘 기자) ‘사례 1’, ‘사례 2’라는 이름을 달고 가장 자극적인 경우를 나열한다. 온갖 우려를 쏟아낸다. 어떤 기사는 ‘규제’가 필요하다고 결론내고 어떤 기사는 규제론을 비판하며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아프리카TV의 선정적인 방송이 논란이 됐을 때, 가짜 뉴스라고 불리는 허위정보와 음모론이 판을 칠 때, 유튜브 속 혐오 표현이 사회적 쟁점이 됐을 때 언론 보도가 이랬다. 내가 쓴 기사도 이 ..

2019. 7. 3. 11:17
혐오 부추기는 ‘허위정보’ 가려내는 힘

혐오 표현 막기 위한 뉴스 리터러시 교육 뉴스 재생산 과정에서 가짜 정보나 혐오 표현을 담은 기사가 무분별하게 확산될 수 있다. 따라서 뉴스 이용자들은 뉴스를 볼 때 끊임없이 뉴스의 구성 요소를 분석 및 해체하고, 기사의 원문을 정독하거나 관련 기사를 찾아보며 사실을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글 이진석 (부산 명덕초 교사) 수업 시간에 우연히 혐오 표현에 대한 소재로 잔소리를 할 기회가 있었다. 특정 단어를 들먹이며 절대 그런 말을 써서는 안 된다며 잔소리를 퍼붓고 있었다. 선생님이 특정 단어를 말하기를 주저하는 모습이 영 안쓰러웠던지 항상 발랄하던 우리 반 학생이 큰 소리로 대답했다. “에이, 저희도 알 건 다 알아요. 선생님, 절대 우리 카톡방에 들어오지 마세요!” “바보야, 그걸 왜 말해? 선생님..

2019. 6. 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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