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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K-POP 시대! 뉴스 빅데이터로 본 한류 보도

    2016.09.19
  • 나를 깨우는 한 줄 (9월 2주차)

    2016.09.16
  • 해가 진 뒤 보이는 구름, 야광운

    2016.09.16
  • 9월의 독서

    2016.09.15
  • 영화와 인포그래픽스 통해 신문 읽기

    2016.09.15
  • 역사의 공간, ‘기억의 터’

    2016.09.14
지금은 K-POP 시대! 뉴스 빅데이터로 본 한류 보도

[요약] 9월은 한류의 달이나 다름없다. 지난 7일은 그룹 H.O.T.의 데뷔 2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H.O.T.는 NRG, 클론과 함께 케이팝 한류의 물꼬를 텄다. 가깝게는 ‘12년 9월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본격적으로 미국 활동을 시작했다. 재단은 '한류, K-POP 기사 16년 치 2만 5000건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2000년부터 현재까지 한류와 K-POP 관련 13개 매체 16년 치 기사 약 2만 5000건에서 추출한 뉴스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강남스타일’의 대박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건 아니다. 2011년 초 유럽 한류 팬들은 세계 곳곳의 랜드마크에서 플레시 몹을 했다. SM, YG 등 기획사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려 K-POP 콘서트를 열도록 촉구한 것. 그 전엔 ‘욘사마’ ..

2016. 9. 19. 10:12
나를 깨우는 한 줄 (9월 2주차)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9월 2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인생은 더럽게 길어. 100미터 경주인 줄 알고 전력질주하다 보면 큰코다쳐. 아직 달려야할 거리가무지무지하게 많이 남았는데,시작부터 힘 다 쏟으면 어쩔 거야? 하야마 아마리『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중에서 이 세상 어떤 곳에서도나만의 세상을 건설할 수 있다. 내가 여전히 어디로든 튈 수 있음을 믿는다. 박주영『백수생활백서』중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안은영『여자 인생 충전기』중에서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을 때 선명하다. 법정『버리고 떠나기』중에서 머릿속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것은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문제는 바깥에서 오는 것이 아니에요. 파울로 코엘료『불륜』중에서

2016. 9. 16. 18:00
해가 진 뒤 보이는 구름, 야광운

[요약] 한여름인 남극에서는 오로라 말고도 밤하늘에 '야광운'이라는 화려한 구름이 등장합니다. 지평선 아래의 빛을 받아 밝게 빛나는 야광운이 생성되는 과정과 이유를 파헤쳐 봅니다. #야광운은 무엇일까 야광운은 해가 없을 때 나타나는 은백색 구름으로 여름철 극지방에서 주로 관측됩니다. 야광운은 지상 10 km 이내 대류권에서 만들어지는 구름과 달리 80 km 상공의 중간권에서 생성됩니다. 그렇다면 공기가 희박한 중간권에서 어떻게 구름이 생기는 것일까요? 혜성이나 운석 파편 등의 먼지가 영하 130도까지 떨어지는 중간권의 고도의 저온에 의해 생기는 수증기의 수분과 엉겨 붙어 만들어집니다. 즉, 유성 먼지를 핵으로 한 빙정 구름입니다. 야광운이 빛나는 이유는 높은 곳에 위치해 지평선 아래에 있는 태양빛이 반사..

2016. 9. 16. 11:30
9월의 독서

[요약]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전 국민 책 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 발표하고 있습니다. 9월의 추천 도서를 소개합니다. #김명철 이 책은 여행하는 심리학자이자 심리를 연구하는 여행가인 저자가 심리학 이론과 자신의 풍부한 체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여행을 위한 조건과 기술에 대해 안내하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접근과 회피라는 심리적 동기 사이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나서 여행의 효과를 긍정적 정서, 삶의 만족, 관계 향상, 정서지능, 문화지능, 자아 발견으로 설명합니다. 저자는 또한 여행자의 심리적 상태를 망치는 세 가지 요소로 분노, 공포, 혐오를 제시하고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들로 날씨, 음식, 풍경..

2016. 9. 15. 17:00
영화와 인포그래픽스 통해 신문 읽기

장두원,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요약]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가 되면 신문과 친해지는 활동을 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서울 홍제동에 위치한 정원여자중학교인데요. 이곳은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강사가 파견돼 매주 토요일 NIE 수업을 진행합니다. 신문을 읽고 단순히 스크랩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읽기 방법을 터득하고 있는 정원여중 학생들과 한국언론진흥재단 정선임 미디어교육강사님을 직접 만났습니다. # ‘능동적인 읽기’ vs '수동적인 읽기‘ 정원여중 학생들은 신문에서 사회 이슈와 다양한 문제들을 조사한 후 영화의 주제를 찾고 신문을 활용한 영화 보기 활동으로 연계합니다. 이날 수업주제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깨기’였는데요. 주제를 신문에서 찾은 다음 다문화에 대한 내용을 다룬 영화 ‘완득이..

2016. 9. 15. 13:00
역사의 공간, ‘기억의 터’

[요약] 지난 29일 서울 남산 옛 통감관저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제막식이 있었습니다. 아픈 역사를 기억하자는 의미로 조성된 '기억의 터'에 대해 소개합니다. #치욕의 공간에서 추모의 공간으로 일본에게 국권을 강탈당했던 ‘국치일’ 다음날이었던 지난 29일, ‘기억의 터’ 제막식이 있었습니다. 기억의 터는 일본에 강제 징용됐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모하고 기억할 수 있는 추모공원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가 비단 한국만이 아닌 전 세계적 여성 문제로 떠올랐음에도 서울 시내에 그 아픔을 기리는 공간이 없다는 지적에 따라 조성된 기억의 터는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겠다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의견을 따라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총 1만 9755명이 모금에 참여하였습니다...

2016. 9. 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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