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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홀하여라, 어른이 되면 알게 되는 맛의 세계

    2015.03.30
  • 멈춰선 우버택시, 공유인가 불법 영업인가

    2015.03.27
  • 신문에서 배우는 올봄 화초 키우기 노하우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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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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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6
  • 제조업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3D 프린팅

    2015.03.25
황홀하여라, 어른이 되면 알게 되는 맛의 세계

어린 시절 유난히 편식이 심했던 다독지기. 밥상 앞에 앉으면 오늘은 과연 어떤 괴물을 만날까 항상 두려워하곤 했었죠. 일단 푸른 채소는 절대로 못 먹는 편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고는 깻잎조림이었죠. 독특한 향 때문에 냄새도 맡기 싫었으니까요. 그러다가 엄마한테 혼도 나고 억지로 먹다가 울고 그랬는데, 저희 아빠께서는 “나중에 크면 다 먹는데 뭘 그리 억지로 먹여?” 하시면서 제 편을 들어주시곤 했죠. 사실 저희 아빠도 안 먹는 음식들이 있었거든요. ^^ 요즘 아이들 편식은 그때 그 시절보다 훨씬 더 심해져서 엄마들은 전전긍긍하기도 합니다. 엄마들도 편식하면서 성장한 세대들이니, 아이들의 편식도 사실 이해가 되지요. 엄마의 편식이 요리에도 반영되어서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주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5. 3. 30. 02:00
멈춰선 우버택시, 공유인가 불법 영업인가

저처럼 택시를 가끔 이용하는 분들은 시큰둥하셨겠지만 택시 ‘애용객’들과 택시업계 종사자들에겐 꽤나 큰 관심거리였던 뉴스가 얼마 전에 보도되었습니다. 바로 3월 6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차량을 중개하는 ‘우버 서비스’가 중단된다는 소식이었지요. 같은 달 17일에는 우버의 한국지사장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36명이 불법 영업 등의 혐의로 입건됐다는 뉴스도 들렸습니다. 한마디로 ‘우버’가 사업 면허 없이 렌터카와 자가용 승용차를 가지고 불법 택시 영업을 했다는 겁니다. 아직도 우버란 말이 조금 생소하거나 우버 차량을 타보지 못한 분들이 제법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우버를 둘러싼 이슈를 되짚어 보겠습니다. ‘우버 논란’은 그저 이색적인 운송 서비스가 빚어낸 해프닝이 아니라 디지털 스마트 모바일 ..

2015. 3. 27. 14:00
신문에서 배우는 올봄 화초 키우기 노하우

화초와 식물이 많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회사원들이 더 행복하고 업무성과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2014년 가을 발표된 바 있습니다. 영국 카디프 대학, 엑세터 대학, 퀸즐랜드 대학 심리학 연구진은 “사무실에서 푸른색 식물을 키울 경우, 업무 효율성이 최대 15%까지 향상된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실험심리학 저널(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에 발표한 것입니다. 연구진에 의하면 ‘화초와 식물’의 장점은 크게 화학적, 심리학적으로 구분될 수 있는데요. 화학적 장점으로는 화초가 실내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실내공기를 맑게 해주며, 실내습도 조절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해 사무실 구성원들의 심신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준답니다. 심리학적 장점으로는 화초의 푸른색이 주는 자연적인 안정감이..

2015. 3. 27. 07:30
무선호출기 삐삐의 추억

응답하라 1983, 혁대에 차고 다니던 그 많던 삐삐와 숫자들은 모두 어디 갔을까 자그마하던 그 귀여운 놈의 정식 이름은 “무선호출기”였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삐삐”라고 불렀죠. 누군가 전화기로 수신 번호를 보내면 “삐삐, 삐삐” 하는 소리로 울렸기 때문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사용자들은 직관적인 이름을 좋아하여 언제부터인가 모두들 “삐삐”라고 부른 것입니다. 송신은 할 수 없고 수신만 되는 단방향(one way) 통신기기입니다. 사람들은 전화기를 통해 초등생 1학년의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인 삐삐의 LED 액정에 자신의 전화번호와 함께 번호들만 남겨둘 수 있었습니다. 메시지를 수신한 사람은 사용 가능한 전화나 근처 공중전화로 가서 발신자에게 연락하는 방식이었습니다. 1990년대에 삐삐를 받은 사..

2015. 3. 26. 14:00
현실과는 괴리감이 큰 TV 속 달달한 연애

썸만 타던 한 해가 지나갔습니다. 누군가는 감정을 소비하기 싫어서, 누군가는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연애 근처만 맴돌았습니다. 이런 현상을 반영하듯 “내 것인 듯 내 것 아닌 내 것 같은 너”라는 노래 가사처럼 많은 청년들이 상대에게 마음을 주는 듯 주지 않는 듯 했습니다. 올해는 조금 달라질까요? 90년대 유행했던 연애 버라이어티 모습을 띤 프로그램이 하나 둘 부활하고 있습니다. 연애…낭비 좀 하면 어때? (한겨레 2011.10.27.) 사랑의 짝대기를 날려주오 90년대 초 너도 나도 앞다투며 연애의 꽃을 피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연애상대가 없는 사람이 이상할 정도였지요. 당당하게 연애하던 당시의 신세대들은 짝 찾기에 발 벗고 나섰고 TV 프로그램은 이들에게 공개무대라는 자리를 마련해줬습니다. 90..

2015. 3. 26. 09:00
제조업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3D 프린팅

온라인 쇼핑몰에서 자전거를 구매하면 설계도를 내려 받게 된다. 연결된 프린터는 조립만 하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 부품들을 입체로 인쇄하기 시작한다. 3D 프린팅이다. 설계도를 내려 받은 소비자는 자신의 습관과 체형, 그리고 미적 취향에 맞게 설계도를 수정할 수 있다. 3D 프린터는 3차원 설계도를 가지고 물건을 입체적으로 인쇄하는 기계이다. 신발, 장난감과 캐릭터 상품, 의자, 집, 의수(義手), 자동차, 인테리어 제품, 집, 항공기와 우주선 부품, 권총, 복제 문화재, 예술품 복제품, 초콜릿, 음식에 이르기까지 3D 프린터가 만들어낼 수 있는 물건은 끝이 없어 보인다. “무엇이든지 만들어내는 산타크로스 머신(Santa Claus machine)”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3D 프린터에 ..

2015. 3. 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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