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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 '봄맞이 새단장 좋아요 이벤트' 당첨자 발표!

    2015.04.13
  • 몸으로 전해지는 낭독의 울림

    2015.04.10
  • 빌려서 베끼고, 돌려 읽고, 외우고, 낭독하고

    2015.04.10
  • ‘이케아’ 가구점일 뿐인데 폭발하는 열광

    2015.04.10
  • 인생의 깊이를 아는 할배·할매가 아름답다

    2015.04.10
  • 신문 배달의 세대교체, 10대 고학생과 30~40대 주부 그리고 60대 노인

    2015.04.09
[이벤트] '봄맞이 새단장 좋아요 이벤트' 당첨자 발표!

오래 기다리셨습니다~4월 1일부터 시작된 '봄맞이 새 단장 좋아요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봄날의 포근한 느낌을 가득 담아 블로그를 새 단장 하고 나니 기분도 좋고 새출발하는 느낌도 듭니다~ 다방면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 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소통하고 힘이 되는 팬이 되겠다는 분들까지 여러분들의 다양한 응원메시지에 마음이 참 따듯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메시지를 하나하나 기억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응원 메시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았더라도 속상해 마시고곧, 새로운 이벤트가 시작되오니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 당첨자 명단 본인 이름을 클릭하면 페이스북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같은 이름의 참여자가 있을 수 있기에 본인이 맞는..

2015. 4. 13. 15:00
몸으로 전해지는 낭독의 울림

내 마음속 우리 임의 고운 눈썹을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동지 섣달 날으는 매서운 새가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위의 시는 서정주 시인의 「동천(冬天)」이라는 시입니다. 화자는 임의 고운 눈썹을 겨울 밤하늘에 새기며 자신이 추구하는 절대적 가치와 그에 도달하는 인간의 숙명적 한계를 함께 그려내고 있습니다. 흩날리는 벚꽃 아래서 읽는 짧은 시 한편은 봄이라는 계절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뜬금없이 시를 소개한 것은 시가 좋기도 하거니와 시나 책을 더 깊이 공감하기 위한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낭독 독서법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낭독이란 소리 내어 글을 읽는 음독(音讀)의 하나입니다. 위의 시를 그냥 눈으로 보고 이해하는 것과 입으로 소리 내어 읽고 마음에 새기는 것..

2015. 4. 10. 16:25
빌려서 베끼고, 돌려 읽고, 외우고, 낭독하고

수요의 증가는 책을 유통하는 새로운 형태로서 세책가(貰冊家)를 출현시켰습니다. 세책가는 다양한 종류의 책을 빌려 주거나 판매하는 곳이었습니다. 인구가 많던 서울을 중심으로 18세기 중반 무렵부터 20세기 초반까지 번성했다고 전해집니다. 책 대여점이자 서점인 셈입니다. ‘세책본(貰冊本)’이라 하면 세책가가 직접 붓으로 써서 만든 책인 ‘한글 필사본 책’을 뜻합니다. 한글만 깨우쳤다면 누구라도 돈을 주고 빌려 읽을 수 있었던 것이 세책본 책들입니다. 세책본 가운데에는 수십 책 분량에 이르는 장편 소설도 적지 않습니다. 사람이 붓으로 직접 써서 생산하는 것이므로, 방각본에 비하여 제작비 부담이 적었을 것입니다. 현재까지 60여 종의 작품이 전해지고 있는데 기록 목록으로 남아 있는 것들까지 합하여 대략 120종..

2015. 4. 10. 14:00
‘이케아’ 가구점일 뿐인데 폭발하는 열광

출처_경향신문 자신을 가꾸는 것만큼 요즘 젊은 세대들이 집을 예쁘게 가꾸는 것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셀프인테리어, 홈리빙 그리고 DIY(Do it Yourself)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20-30년 전 21세기에 접어들면 완전한 미래 첨단도시에서 사람들은 가만히 있고, 로봇이 모든 것을 해주는 시대에 접어들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그 반대로 저희가 망치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그만큼 ‘미래 첨단도시’의 아이디어는 영화들이 한몫했었는데요.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나 리들리 스콧의 ‘블레이드 러너’는 21세기 초반의 시대 배경으로 미래도시를 로봇의 몸속 부품처럼 그려냈었습니다. 대부분 버튼만 누르면 무엇이든지 제공해주는 세상, 주..

2015. 4. 10. 14:00
인생의 깊이를 아는 할배·할매가 아름답다

필요한 물품을 가방에 짊어지고 가볍게 떠나는 배낭여행은 젊은이들만의 소유인 듯 했습니다. 그러나 2013년에 시작된 TVN ‘꽃보다 할배’의 영향으로 배낭여행은 젊을 때 아니면 갈 수 없다던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평균연령 70대인 할아버지들의 좌충우돌 배낭여행기는 제2의 인생이라는 중년의 삶을 화려하고 멋지게 재설계할 수 있도록 판도를 마련해줬습니다. 효도 관광이 아닌 배낭여행 흔히들 나이들면 여행을 가도 고생이니 젊었을 때 많이 놀아두라고 합니다. 아마도 체력이 따라주지 않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체력의 한계는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꽃보다 할배에서 보여줬습니다. 그 동안 중장년층의 여행은 단체로 모여 버스를 대절해 여행을 가거나 패키지 상품으로 누군가를 따라다니며 여행하는 형식이었습니다...

2015. 4. 10. 09:00
신문 배달의 세대교체, 10대 고학생과 30~40대 주부 그리고 60대 노인

10여년 전만해도 볼 수 있었던 지하철 신문판매원 지금은 사라진, 신문과 관련한 일상적 풍경 하나. 제 기억으론 불과 2000년대 초반까지도 서울 시내 지하철 안에서 판매원으로부터 신문을 살 수 있었습니다. 신문판매원들이 당일 점심이나 오후에 나온 내일 날짜의 스포츠신문이나 일간지(석간 및 초판)를 옆구리에 낀 채 열차 안에서 특유의 어투로 신문 제호를 나지막하게 읊조리고 다닙니다. 그러면 퇴근길에 마땅한 오락거리가 없어 심심하던 승객들이 신문을 사보곤 했죠(당시 한 부 가격은 5백 원이었던 것 같네요). 무가지의 등장으로 유료신문이 외면 받고 스마트폰의 여파로 종이신문이 밀려나면서 판매원은 고사하고 신문 보는 사람조차 이제는 지하철 안에서 구경하기 힘들게 됐지만요. 성실한 고학생 이미지…1980년, 고..

2015. 4. 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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