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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치유하는 텃밭이야기

    2015.04.02
  • 인류 최초의 문자미디어, 점토판과 파피루스

    2015.04.01
  • [백년간뉴스] 만우절이 우리나라 고유명절이라고? 거짓말~!!!

    2015.04.01
  • 대중 신문 시대를 연, 뉴욕의 소년 배달부들

    2015.03.31
  •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 3 (3월 4주)

    2015.03.31
  • 봄나물로 차려낸 건강 밥상 레시피

    2015.03.30
마음을 치유하는 텃밭이야기

삭막한 공간에 작은 화분 하나만 있어도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사실. 흙 속에 몸을 묻고 있던 씨앗이 싹을 틔우면서 자라나는 광경은 지켜보는 이에게 경이로움을 선사합니다. 정형화된 도시 안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쉼터란 어떤 것일까요? 넓고 큰 공간과 즐길 거리가 많은 곳이 좋은 쉼터일까요?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는 건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요즘은 도시 한 복판에 자신만의 개인 텃밭을 가꾸면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이유에서 텃밭을 가꾸게 되었을까요. 텃밭 (경북일보 2015.03.26.) 내 손으로 직접 길러먹는 즐거움 텃밭이란 집터에 딸리거나 집 가까이 있는 밭을 이릅니다. 아담한 규모의 공간에 혼자의 힘으로도 꾸릴 수 있는 밭 정도가 되겠네요. 단독..

2015. 4. 2. 09:00
인류 최초의 문자미디어, 점토판과 파피루스

문자의 출현과 점토판의 사용 인류의 가장 오래된 미디어는 ‘말’(language)입니다. 인간이 지닌 최소한의 소통 방식이자 최후의 소통 방식입니다. 하지만 말은 목구멍을 통하여 나타나는 소리라서 그 장소 그 시간에서만 들을 수 있습니다. 조금 어려운 표현으로 이야기하자면, 문자(文字)는 말 또는 언어를 기록하기 위한 상징 체계로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문자는 말을 기록하기 위해 생겨나거나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문자가 없었다면 인류의 지식과 생활들이 작성되어 전달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인류가 최초로 사용한 문자는 기원전 3천년 경의 쐐기문자(cuneiform script. 설형문자)입니다. 문자가 발명된 이후 "책의 기원"이라고 부르는 점토판과 파피루스 두루마리가 만..

2015. 4. 1. 14:00
[백년간뉴스] 만우절이 우리나라 고유명절이라고? 거짓말~!!!

해마다 만우절이 돌아오면 학창시절의 추억이 생각나곤 한다. 통째로 옆반 학생들과 교실을 바꿔서 선생님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하고, 교실 뒷쪽을 향해 돌아 앉아 있기도 하고, 분필가루 잔뜩 묻힌 칠판지우개를 떨어뜨리게 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죽은 생쥐를 교탁에 올려놓은 적도 있었다. (짓궂은 장난에 죄송할 따름) 최근에는 만우절 소동이 예전처럼 심한 것 같진 않지만, 만우절을 둘러싼 해프닝은 우리 모두를 봄날의 행복한 바보로 만들어가는 느낌이다. 길고도 긴 겨울을 이겨내고 새싹이 움트고 꽃이 피는 계절에, 우리 모두 허파에 바람이 잔뜩 든 것처럼 웃어버리고 싶은 그런 날이라고 해야 할까? 서양인들은 4월 1일을 만우절(April Fools’ Day)이라고 하며, 이 날에 여러 가지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 듯..

2015. 4. 1. 07:00
대중 신문 시대를 연, 뉴욕의 소년 배달부들

언뜻 보아서 소년은 5살 전후일 것 같습니다. 1833년 9월 뉴욕에서 20대부터 인쇄업을 해온 벤자민 데이(Benjamin Day)는 길거리에서 1센트를 받고 파는 신문을 발행하기 시작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빛을 비춘다"라는 모토를 가진 『선』(The Sun)이라는 신문입니다. 당시에 1센트 신문을 “페니 프레스(penny press)”라고 불렀습니다. 4개월 만에 『선』은 하루에 5000부씩 판매되었습니다. 그리고 1834년 11월 『선』은 날마다 1만부를 발행했고, 1836년에는 연간 2만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부수도 3만 부로 늘었습니다. 당시 영국의 한두 개 신문을 제외하고는 미국에서 최고의 보급률을 가진 신문되었습니다. 1840년 미국 전체에서 발행되는 신문이 1,631종이었으며 10년 후..

2015. 3. 31. 14:00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 3 (3월 4주)

서평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새로 나온 책 TOP 3. 이번 주는 어떤 책들이 새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다독다독에서는 공정한 선정과정을 거쳐 책을 뽑는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실린 지면의 수와 기사의 크기, 표지가 실렸는지 아닌지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합산한 이번 주 결과. 1위는 음식에 대한 문명사를 살펴볼 수 있는 “탐식의 시대”, 2위는 음식의 언어를 해독해 사회, 경제, 심리 관계를 알아보는 “음식의 언어”, 3위는 도시에 대한 인문학적 시선을 담은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입니다. 요즘 음식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져서 그런지 음식의 역사나 문화를 다룬 책들도 눈에 띄게 많아지면서 순위에도 오르고 있네요. 1위 : 탐식의 시대 레이철 로던 지음 | 다른세상 | 2015년 04월 01일 출간 이..

2015. 3. 31. 09:00
봄나물로 차려낸 건강 밥상 레시피

봄이 왔나 봄 ‘봄’이라는 단어를 활용한 문장들이 SNS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봄’을 서술어에 붙이면 새침하게 돋아난 풀잎 같은 느낌을 주고, 인생에 비유하면 한창 때 정도로 쓰일 수 있겠네요. 다른 계절보다 봄을 더 반기는 이유는 겨우내 얼었던 땅을 비집고 나온 새싹들처럼 우리도 파릇파릇한 기운을 함께 얻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봄에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우리 밥상에 오르는 식재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겨울엔 싱싱한 채소를 만나기 쉽지 않아 주로 냉동식품을 해동해 먹었는데 봄에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겠죠? 기름진 토양에서 나온 싱싱한 나물로 식탁을 채워보세요. 입맛을 돋워 줄 새롭고 산뜻한 봄나물 요리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음식칼럼]봄에는 봄나물이 보약이다! (아시아 투데이..

2015. 3.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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