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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과 함께 휴식을, 뚝섬유원지와 불광천의 숨은 휴식공간

    2014.06.27
  • 우리는 왜 먹을 것에 열광할까? 먹방 열풍 속으로

    2014.06.26
  • 역사 속 6월의 이색 사건 엿보기

    2014.06.26
  • 신문읽기가 취업하는 데에 정말 도움이 될까?

    2014.06.25
  • 종군기자의 사진, 한국 전쟁의 참상을 알리다.

    2014.06.25
  • 데이터 너머에서 스토리를 찾아내는 비주얼 저널리스트

    2014.06.24
책과 함께 휴식을, 뚝섬유원지와 불광천의 숨은 휴식공간

어딜 가나 사람 많고 복잡한 서울은 시민들의 휴식을 위해 마련한 공간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진짜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서울 시민들의 휴식의 메카 한강을 들 수 있는데요. 요즘 같은 여름이면 낮부터 밤까지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한가하고 여유롭게 쉬기는 어려운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주변을 더 둘러보면 의외로 그 속에서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유가 넘치고 한적한 휴식을 취하는데 책이 빠지면 섭섭하겠죠? 바로 이런 휴식공간에도 크고 작은 도서관이 많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하천길을 따라 걷다가, 한강을 찾아가 쉬다가 우연히 만난 작은 도서관을 소개해드리려 하는데요. 혼자서만 알기..

2014. 6. 27. 08:58
우리는 왜 먹을 것에 열광할까? 먹방 열풍 속으로

출처_ Flickr by M Glasgow 최근 많은 사람들이 먹을 것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것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O'live 채널에 방송 중인 ‘테이스티 로드(Tasty Road)’는 전국의 다양한 맛집을 소개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Y-star 채널에서 방송 중인 ‘식신로드’ 역시 잘 먹는 이미지의 연예인들을 앞세워 많은 사람들의 침샘을 자극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순히 먹을 것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현재 우리 사회에 불고 있는 먹방 열풍과 관련이 있습니다. 아프리카TV에선 언젠가부터 먹는 방송(먹방)이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대중들도 잘 먹는 스타에게 ‘먹방 스타’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먹방 혹은 먹는..

2014. 6. 26. 13:14
역사 속 6월의 이색 사건 엿보기

이미지 출처_ flickr by Wilerson S Andrade 계절이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문턱에서 6월을 만납니다. 푸르게 물들어가는 나뭇가지마다 잎들은 더욱 짙어지고 담장을 따라 피어나는 빨간 장미가 눈에 쏙하고 들어오는 시기죠. 사람들의 옷차림은 여름을 준비하면서 얇아지고 지하철의 냉풍기가 돌아가며 사람들의 열기를 식혀줍니다. 이렇게 계절적으로만 느낌이 있는 달이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이색적인 이야기가 많은 것도 6월이죠.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래서 하나하나 기록되어 지금까지 알려진 6월은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찾아보겠습니다. 지금부터 6월의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시죠. 1780년대 쇠퇴하기 시작한 청나라(지금의 중국)는 영국 동인도 회사와 무역을 하게 됩니다...

2014. 6. 26. 09:05
신문읽기가 취업하는 데에 정말 도움이 될까?

이미지 출처_ flickr by uniinnsbruck 취업시장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취업준비생들의 곡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로 기업에서 신규채용인원을 줄여나가는 추세이기도 해서 취업준비생들은 더욱 분주해졌습니다. 흔히 취업 8대 자격조건이라 불리는 어학능력, 자격증 등을 향상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취업 컨설턴트들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신문읽기를 권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모로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정작 취업준비생들은 신문을 읽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는 대학 도서관의 모습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십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에는 층마다 신문 구독대가 설치되어 있었다고 합니..

2014. 6. 25. 11:29
종군기자의 사진, 한국 전쟁의 참상을 알리다.

이미지 출처_ flickr by U.S. Army Korea 전쟁은 무참히 모든 것을 앗아갑니다. 삶의 터전도, 곁에 있던 가족도, 행복이라는 말조차도 한순간에 가져가죠. 그러므로 우리가 잊지 말고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은 많은 곳에서 사람들이 쉽게 카메라를 통해서 사진을 찍지만, 60여 년 전의 6•25 한국전쟁에서는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그때의 사진들이 남아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 있죠. 모두 당시 종군기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한 촬영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오늘은 다시 찾아온 그때의 기억을 종군기자의 사진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우리에게 전쟁의 참상을 알린 그들을 만나러 가시죠. 올해 나이 96세, 그는 아직도 생생하게 한국전쟁의 참..

2014. 6. 25. 09:03
데이터 너머에서 스토리를 찾아내는 비주얼 저널리스트

출처_ 위키백과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꽃 피는 숲에 저녁노을이 비치어, 구름처럼 부풀어 오른 섬들은 바다에 결박된 사슬을 풀고 어두워지는 수평선 너머로 흘러가는 듯 싶었다. 뭍으로 건너온 새들이 저무는 섬으로 돌아갈 때, 물 위에 깔리는 노을은 수평선 쪽으로 가서 소멸했다.’ 위의 문장은 소설가 김훈이 쓴 소설 ‘칼의 노래’의 첫 대목입니다. 김훈은 이 문장에서 ‘꽃이 피었다.’와 ‘꽃은 피었다.’를 놓고 며칠을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직접 언급했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꽃은 피었다’와 꽃이 피었다‘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습니다. ’꽃이 피었다‘는 꽃이 핀 물리적 사실을 객관적으로 진술한 언어이고, ’꽃은 피었다‘는 의견과 정서의 세계를 보여주는 언어입니다. 이것이 다르니 문장 하..

2014. 6. 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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