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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을 알고 기사 쓰기, 성범죄 보도 피해자 공개는 어디까지?

    2014.05.26
  •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문학상’은?

    2014.05.26
  • 책 읽는 서울의 작은 도서관 탐방 – 첫 번째, 마포구립하늘도서관

    2014.05.23
  • ‘인포그래픽 기획자’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능력은?

    2014.05.23
  • 스타가 얘기하는 ‘나를 움직인 책’

    2014.05.22
  • 자기계발을 꿈꾸는 직장인에게 ‘읽고 일하고 써라!’

    2014.05.22
법을 알고 기사 쓰기, 성범죄 보도 피해자 공개는 어디까지?

어느 주간지에서 읽은 짤막한 기사의 일부분입니다. 이 기사에서 다룬 것은 지난 2월 법원에서 선고한 ‘유서대필사건’(동료의 유서를 대필하여 자살을 부추겼다는 등의 이유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까지 했던 강기훈 씨 사건을 가리킨다. 재심을 맡은 서울고등법원의 자살방조 부분 무죄 선고로 강기훈 씨는 누명을 벗는 듯 했으나 아직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검찰의 상고로 이 사건은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의 재심 결과였죠. 기자는 판결 선고 당시의 법정 모습을 비교적 담담히 묘사했습니다. 하지만 기사를 읽고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이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판결로 확인된 언론보도 문제점이 기사가 다시 생각난 것은 역시 최근 법원에서 선고된 세 건의 판결 때문입니다. 3월 19일 서울중앙지방..

2014. 5. 26. 11:01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문학상’은?

이미지 출처_ 위키백과 고등학교 때 ‘문학’이라는 과목이 있었습니다. 시를 노래하고, 소설을 이야기하며, 희곡으로 연극을 했죠. 단지 그 시간이 있어서 문학을 만났던 것이 아니라 문학은 살아가면서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서점에 나가도 소설과 시 등 주제를 정해서 진열해놓은 것을 볼 수 있죠. 특히 세계문학 전집이나 한국문학 전집은 따로 분류되어 책장에 나란히 꽂혀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쉽게 문학을 만나지만, 문학 작품은 쉽게 탄생하는 것이 아니죠.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기 데에는 작가의 피와 땀이 녹아서, 짧게는 3년에서 길게는 10년이 넘는 시간이 펜을 통해 흰 종이에 옮겨져야 비로소 볼 수 있죠. 이렇게 자신의 삶을 바쳐서 한국 문학을 위해서 창작의 고통을 이겨낸 이들에게 주는 상이 있습니..

2014. 5. 26. 09:02
책 읽는 서울의 작은 도서관 탐방 – 첫 번째, 마포구립하늘도서관

대부분의 직장인에게 책을 읽지 않는 이유를 물어본 설문 조사에서 책을 읽을 시간과 공간이 없기에 책을 읽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야근이나 회식이 잦고 오고 가는 시간 동안에 책에 쉽게 집중할 수 없는 환경은 시간을 없게 하죠. 그리고 책이 없는 사무실에도 따로 도서관이 있지 않으면, 한쪽을 읽어도 마음 편히 읽지 못합니다. 이런 조건 속에서 집 근처에 작은 도서관이 있으면 큰 역할을 할 수 있죠. 최근 몇 년 사이 규모는 작지만, 실속 있고 아름다운 도서관이 계속 생기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런 작은 도서관을 찾아 탐방 해보기로 했는데요. 오늘은 첫 번째로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마포구립하늘 도서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함께 가실까요? 마포구립하늘도서관은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마포구청 내에 있..

2014. 5. 23. 11:18
‘인포그래픽 기획자’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능력은?

미국 워싱턴주에는 스테밀트라는 가족이 운영하는 과수원이 있다. 이 과수원은 이름다운 과수원 풍경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파란 하늘아래 수확을 해서 상자에 담은 과일모습, 물방울이 맺힌 사과모습, 과일을 따는 농부의 모습 등 사진만 보면 여느 인터넷 서비스회사의 콘텐츠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이 과수원에서 올린 사진 중 놀라운 사진 하나를 발견했는데 바로 과일 수확 후의 빈 과수원을 찍은 사진입니다. 과일이 주렁주렁 열린 모습과 정 반대의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느꼈던 거죠. 바로 ‘역설(逆說)적인 힘이 바로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역설의 힘’은 무엇일까요? 바로 ‘다르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럼 ‘다르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물의 본질을 날카롭게 꿰..

2014. 5. 23. 08:56
스타가 얘기하는 ‘나를 움직인 책’

이미지 출처_ fotopedia photo by beggs on Flickr 유명한 스타가 되는 일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행동을 하는지 어떤 말을 하는지에 따라 대중들은 반응하죠. 그래서 스타의 자리는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중요한 자리입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스타에게도 삶의 방향을 바꾸거나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주었던 책이 있는데요. 스타가 알려주는 ‘나를 움직인 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최근 사극이면 사극, 영화면 영화, 연극이면 연극에서 색채 가득한 연기를 통해 사랑받는 배우가 있습니다. 일상의 평범하고 소탈한 사람이지만, 연기에 있어서는 강한 흡입력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그는 바로 ‘조재현’ 씨입니다. 그의 ..

2014. 5. 22. 11:00
자기계발을 꿈꾸는 직장인에게 ‘읽고 일하고 써라!’

요즘엔 유명인이 아니어도 프로필을 써야 할 때가 많습니다. SNS에는 자신을 소개하는 프로필 공간이 있죠.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니 멋진 프로필을 통해 사람들에게 나를 알리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최근에 제가 고심해서 만든 단 한 줄짜리 프로필은 이런 것입니다. "읽고 일하고 쓴다" 이 문장 속에는 제 삶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지난 10년의 직장 생활에서 읽는 것은 빼 놓을 수 없는 생활의 일부분이었죠. 다음날 출근 준비물에는 반드시 출퇴근 길에 읽을 책 한 권이 담깁니다. 그리고 필기구도 넣습니다. 책을 읽다 밑줄을 긋거나 메모를 해야 할 필요가 있어서죠. 직장인들에게 일터는 일을 하고 돈을 버는 곳입니까? 사실 일하면서 배우는 것이 너무 많죠. 하여, 직장은 학교가 되고, 또 도서관이 될 수도 ..

2014. 5. 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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