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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술학원 대신 신문읽기를 택한 이유는?

    2014.03.07
  • 고소하고 영양가 가득한 우리집의 영양간식은?

    2014.03.05
  • 72개 언어를 구사하는 ‘초다언어구사자’, 그 비결 알아보니

    2014.02.25
  • 잠시만요, 감성충전 하고 가실게요~

    2014.02.21
  • 군국주의로 물드는 일본, 이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은?

    2014.02.19
  • 문명을 거부한 삶?! 현대 문명을 비틀어 본 사람들

    2014.02.14
논술학원 대신 신문읽기를 택한 이유는?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초등학교 3, 4학년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내가 부모님과 제일 먼저 한 것은 논술학원을 찾는 일이었다. 영어도 썩 잘하지 못하고 한국어도 어눌한 상태에서 5학년 2학기를 맞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내 어정쩡한 말투로 친구들과 잘 어울릴 자신도 없었다. 하지만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고, 교과목의 지문을 이해해야 하고, 친구들과 ‘강남스타일’의 빌보드 차트 순위를 이야기해야 하는 나에게 논술학원 수업은 장기전으로 느껴졌다. 논술학원이 내 문제를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썩 적합한 방법이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내 고민의 해답은 의외로 가까운 데 있었다. 학기 초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인 ‘신문 읽기 교실’에 참여했는데 첫 수업에서 두 번이나 놀라게..

2014. 3. 7. 14:27
고소하고 영양가 가득한 우리집의 영양간식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아침마다 우리 집 현관 앞에 배달되는 물건이 몇 번 바뀌었다. 처음에는 변비가 있는 엄마와 나를 위해 요구르트가, 좀 더 지나서는 아이들의 필수 영양식 우유가, 그 다음엔 아빠를 위한 신선한 녹즙이 배달되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변함없이 아침마다 우리 집에 배달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신문이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거실 바닥에는 항상 신문이 펼쳐져 있었다. 정리 정돈을 좋아하는 엄마지만 이상하게 신문은 펼쳐 읽다가 그대로 둔 채여서 눈에 띄는 기사가 있으면 한 번씩 읽기 시작한 것이 초등학교 3학년 때였을 것이다. 처음에 광고나 엄마가 재미있다고 얘기해 주는 기사, 재미있는 한 컷 만화 보기로 시작한 나의 신문 읽기는 조금씩 늘어나서 이제는 신문의 1면부터 차례로 넘기며 훑..

2014. 3. 5. 14:48
72개 언어를 구사하는 ‘초다언어구사자’, 그 비결 알아보니

무려 72개의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한 사람이 있다면 믿어지십니까? 영어 하나도 못 해서 허덕허덕 하는 게 우리네 현실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실제 그런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19세기 이탈리아의 주세페 메조판티 추기경인데요. 그는 최단시간에 새로운 언어를 학습하는 능력이 있었다. 우선 상대방에게 주기도문을 계속 외우게 해서 그 언어의 소리와 리듬을 파악한 뒤 명사, 형용사, 동사 등 여러 부분으로 쪼개 그 언어의 구조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것이다. 메조판티의 이 일화는 과장된 전설일까, 아니면 사실일까. 만약 메조판티의 언어학습법을 알 수만 있다면 누구나 초다언어구사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국민일보 2013-10-11] ‘언어의 달인’은 없다… ‘학습의 달인’만 있을 뿐 [출처 - 교보문고] 미국의 언..

2014. 2. 25. 10:45
잠시만요, 감성충전 하고 가실게요~

어느덧 겨울방학 시즌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짧고도 긴, 두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다독다독 친구들은 어떤 일을 해내셨나요? ‘아르바이트, 영어공부, 여행, 연애, 대외 활동’ 등등 방학 시작 전 야심차게 계획했던 일들을 모두 잘해냈을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방학마저도 숨 돌릴 틈 없이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사실에 방학이 끝날 때쯤이면 허무한 마음이 앞서기도 하는데요. 현재 많은 사람이 ‘워커홀릭’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흔히 일에 파묻혀 사는 사람을 ‘워커홀릭’이라 부르지만 워커홀릭은 스스로 일 외에는 자신을 지탱할 정신적인 힘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때문에 자신의 자존감의 근원을 일에서 찾으려고 하며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해하죠. 하지만 이런 과도한..

2014. 2. 21. 11:39
군국주의로 물드는 일본, 이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은?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일본의 우경화 움직임에 눈살을 찌푸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나 NHK 간부들의 잇따른 망언은 그렇다 쳐도 일본 사회의 구석구석조차 군국주의로 물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요즘 일본에선 2차 세계대전 당시 자살특공대원을 소재로 한 영화 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도 하죠. 나치의 만행에 대해 늘 사죄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독일을 보면 특히나 ‘일본은 도무지 왜 저럴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많을 테지만, 여기선 일본 사람이 쓴 두 역사책을 통해 그 실마리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우선 (메디치)라는 책을 봅시다. [출처 - 교보문고] 오자와 이치로는 2009년 9월 일본 민주당의 승..

2014. 2. 19. 13:59
문명을 거부한 삶?! 현대 문명을 비틀어 본 사람들

세상이 모두 멸망하고 나 홀로 살아남는다면 과연 스스로 무얼 만들 수 있을까. 이런 상상 해 보셨나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TV나 냉장고는 고사하고라도 불이나 혼자 제대로 피워 낼 수 있을까요?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막대기 마찰로 불을 피워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종종 나오는데요. 그런 고생을 일부러 사서 한 사람이 있습니다. 혼자 힘으로 토스터기를 만들어보자고 마음먹었다는데요. 이름하여 (뜨인돌)입니다. [출처 - 교보문고] 디자인을 공부하는 영국의 이 젊은 예술가는 자연에서 원료를 구해 직접 맨손으로 토스터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시중에서 파는 토스터를 분해했더니 무려 404개의 부품이 나왔다. 우선 토스터의 뼈대를 구성하는 철광석부터 찾았다. 이제는 더 이상 채굴을 하지 않고 관광지로 변한 한 철광산에..

2014. 2. 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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