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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날 의학 발달의 기초, '세균'이 바꾼 세상

    2014.01.21
  • 게임, 과연 나쁜 것일까? 우리가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2014.01.17
  • 영자신문의 뉴스 사이클 이해하는 노하우

    2014.01.14
  • 멀게만 느껴지는 시(詩), 가까워지는 방법

    2014.01.10
  • 갑오경장 120주년에 되돌아본 우리나라의 자주 독립

    2014.01.07
  • 신문기사로 시대별 드라마 트렌드 살펴보니

    2014.01.03
오늘날 의학 발달의 기초, '세균'이 바꾼 세상

근래 두 세기 동안 가장 위대한 의학상의 진보는 무엇이었을까요? 세균과 바이러스로 속절없이 죽어가던 사람들을 구해 낸 항생제나 백신일까요? 아니면 정확한 진단으로 적절한 처방을 내릴 수 있게 해 준 엑스선이나 CT·MRI 같은 촬영 장비였을까요? 세상을 바꾼 의학상의 10대 획기적 발견을 다룬 (메디치)가 제시하는 답은, 아마도 많은 분들의 ‘합리적’ 상상을 빗겨나갈 것 같은데요. 가 전 세계 1만1000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얻은 대답은 바로 ‘공중위생’이었다고 합니다. 공중위생이란 별 게 아닙니다. 청결한 수돗물을 제공하고 하수와 쓰레기를 안전하게 처리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겁니다. 지금은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이것이 산업화 초기에는 무척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지금 제3세계 개발도상국도 마찬가지지만..

2014. 1. 21. 10:39
게임, 과연 나쁜 것일까? 우리가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오락실’을 기억하십니까? 지금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게 됐지만 1980년대 혹은 1990년대까지도 아이들에게 굉장한 인기를 끌었죠. 주머니에 동전 몇 닢만 생기면 우리는 한 점의 망설임도 없이 그 ‘뿅뿅’ 소리로 가득한 어두침침한 공간으로 달려가곤 했습니다. 종종 그곳은 어른들에게 퇴폐와 탈선의 온상처럼 매도되기도 했지요. (실제 ‘삥’을 뜯는 일이 종종 벌어지기도 했지만요) 그래서 오락실의 유리문은 검정색의 불투명한 비닐로 코팅돼 있었는지 모릅니다. 오락실 간판에는 늘 ‘지능계발’이란 말이 빠지지 않았고요. 오늘날에도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PC방을 가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는 걸 좋게 바라보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심지어 끔찍한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범인은 평소 잔인한 게임을 즐겼던 것..

2014. 1. 17. 09:28
영자신문의 뉴스 사이클 이해하는 노하우

대학재학 시절, 처음에는 영어실력이 중간 정도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회화와 영작실력이 급격하게 상승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평소에 영어로 토론을 하면 어려운 주제에 대해서도 상당히 자세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궁금해서 물어보니 영자신문을 매일 꼼꼼하게 읽는 공부를 몇 달간 계속 하고 있었는데 영자신문을 통해 “같은 주제의 기사를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읽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당시에는 인터넷으로 기사를 검색해서 같은 주제의 기사를 몰아서 쉽게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네, 제 학번이 ‘응답하라 1994’보다 약간 더 올라갑니다 ㅜㅜ) 도대체 어떻게 같은 주제의 영어기사를 주기적으로 공부할 수 있나 의문이 들었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는 매일 영자신문을 읽다 보니 뉴스 사이클..

2014. 1. 14. 09:53
멀게만 느껴지는 시(詩), 가까워지는 방법

옛날 우리 조상들에게 시는 놀이와 풍류의 일부였습니다. 하지만 ‘빠름~ 빠름~’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시는 어렵고 지루한 존재가 되어버린 듯합니다. 그 배경엔 시험을 보기위해 시어의 숨어 있는 뜻을 외우다 지쳐버린 경험도 있겠지요. 시험이라는 목표에서 벗어난 후엔 학창시절 행, 연 별로 분석하던 습관을 고치지 못해 시의 언어가 가진 순수성 자체를 즐기지 못하고 시 읽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는 시 읽기. 쉽고 지루하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멀게만 느껴지는 시와 친해지는 방법! 다독다독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짧은 시부터 읽어보자 김소월의 「진달래꽃」, 윤동주의 「서시」, 김춘수의 「꽃」. 국민 애송시 1~3위를 차지하는 작품입니다. 교과서에서 많이 접한 유명한 시이지만 ..

2014. 1. 10. 10:08
갑오경장 120주년에 되돌아본 우리나라의 자주 독립

올해는 갑오경장이 있은 지 120주년 되는 해라고 합니다. 자주적으로 개혁을 이뤄내지 못하고 결국 식민 통치에 무릎 꿇어야 했던 역사를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되는데요. (역사비평사)이란 책을 보면 그런 치욕을 겪으면서도 비록 대놓고 표현은 못했지만, 조선 사람들은 쉽게 마음 속 깊이까지 쉬이 굴복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출처 - 교보문고] 식민지 조선에서 전국의 수재들이 모였다는, 오늘날 경기고의 전신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를 다녔던 강상규라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1937년 4월22일 그는 일본인 유람객으로 가득 찬 창경원을 둘러보고 이런 일기를 씁니다. “아아, 가련하도다. 무궁화동산이여. 금잔디에 개똥과 말똥만 수북이 쌓여 있다. 이 오물을 누가 청소해 줄 것인가.” 강상규는 일본인의 정치를 ‘원숭이..

2014. 1. 7. 10:27
신문기사로 시대별 드라마 트렌드 살펴보니

짜릿한 복수극에 희열을, 이어지지 않는 남녀의 사랑에 눈물을 자아내는 것. 바로 드라마입니다. 2013년에도 수많은 드라마가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들었는데요. 과거엔 어떤 드라마가 우리와 함께 했을까요? 기사로 알아보는 시대별 드라마! 함께 보시죠. 1970년대 - 시대를 반영한 드라마 [출처 - 네이버 영화] 유신과 긴급조치로 상징되는 1970년대는 개인의 희생을 미화하거나 봉건적 사회질서를 담은 드라마가 많았습니다. 이때는 지상파 방송 3사의 연속극 경쟁시대이기도 했는데요. ‘오염되는 안방윤리’라는 제목으로 그 당시 드라마에 따끔한 지적을 한 기사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旅路(여로)」(KBS·TV 일일극) 부녀자나 어린이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이 연속극은 불구자식의 바보스런 모습이 우습기는 하나 이러한 ..

2014. 1. 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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