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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와 무엇이 달랐을까? 과거 성년(成年)의 날 돌아보기

    2014.05.19
  • 책 읽는 즐거움, 청각장애인과 함께 하기

    2014.05.16
  • 찾고 싶은 도서관 ‘네이버 라이브러리’

    2014.05.16
  • ‘책 읽을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 들어보니

    2014.05.15
  • 그땐 그랬지, 6070 대학가 미팅 엿보기

    2014.05.14
  • 책에서 영화로, 책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

    2014.05.14
현재와 무엇이 달랐을까? 과거 성년(成年)의 날 돌아보기

이미지 출처_ 경향신문 (2011. 05. 16) 해마다 이맘쯤이 되면 분주히 준비하는 기념일이 있습니다. 만 19세로 성인이 된 젊은이들에게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 갈 자부심과 책임을 알려주고 축하하며 격려하는 날인데요. 바로 ‘성년(成年)의 날’입니다. 최근에는 쇼핑몰, 커피전문점 등에서 성년의 날을 맞아서 이벤트를 진행하죠. 성년을 맞이한 사람에게 장미, 향수 등의 선물 외에도 다양한 선물로 축하합니다. 학교를 비롯해 다양한 장소에서 성년을 맞이한 이들을 위해 성년식을 열기도 하죠. 그렇다면 과거에는 성년의 날을 어떤 모습으로 보냈을까요? 신문을 통해서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 그때에는 어떤 모습으로 성년의 날을 보냈는지 다독다독과 알아보시죠. ‘성년의 날’은 만 19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사회의 미..

2014. 5. 19. 09:04
책 읽는 즐거움, 청각장애인과 함께 하기

외국에 가셨을 때 외국어를 모른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상대방에게 알리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반대로 외국어를 알고 있다면, 짧은 시간 동안 알리거나 묻고 싶은 내용을 물을 수 있죠. 한국에서도 우리와는 다른 언어로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청각 장애인’인데요. 그들은 손으로 하는 언어, ‘수화’를 통해서 언어를 주고받습니다. 이들은 평생 말 대신 수화를 통해서 대화합니다. 거기에 수화의 어순과 한글로 적어 놓은 글의 어순이 달라서 글을 통해서 공부하는 것은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책’을 읽는 것에 어려움이 있답니다. 이렇게 책을 읽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청각장애인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기 위해서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나섰답니다. 바로 ‘손과 ..

2014. 5. 16. 11:03
찾고 싶은 도서관 ‘네이버 라이브러리’

Print PDF 읽기의 즐거움을 전하는 ‘다독다독’의 식구들은 주말이나 시간이 남는 평일이면 도서관에 방문하는 것을 즐기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공부를 하거나 책을 보러 가는 곳이었기에 편한 마음으로 방문하기가 어려웠지만, 요즘은 도서관도 일종의 시민들의 편의 시설이자 카페처럼 편안하게 오갈 수 있는 곳으로 인식돼가고 있죠. 하지만 도서관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여전히 답답하고 졸리기만 한 곳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도서관은 그런 분들이라도 두 눈이 번쩍! 뜨일만한 도서관인데요. 바로 국내의 인터넷 전문 기업 ‘네이버’에서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라이브러리'입니다. 기업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이지만 모두에게 개방된 열린 도서관인 이곳은 무엇보다 기존의 ..

2014. 5. 16. 08:55
‘책 읽을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 들어보니

인터넷 서점에서 도서 정보를 검색하다가 한 서평 코너를 들여다보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드는 한 베스트셀러에 대한 서평이었다. 서평 서너 개가 고작인 저의 책에 비해 백여 개 이상의 서평이 달려 있어서 질투심마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이 책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비판적인 서평이 있어서 그것부터 읽었습니다. 그 서평은 “정말 아무 내용도 없는 쓰레기 같은 책”이라는 혹평으로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속으로는 ‘아~싸’ 하는 마음까지 들었죠. 그런데 그가 내린 결론을 보고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저자가 쓴 이런 종류의 실용서적에는 아무 내용이 없다는 깨달음을 얻고 다시는 자기계발 관련 도서를 읽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적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2014. 5. 15. 11:01
그땐 그랬지, 6070 대학가 미팅 엿보기

언제부터 미팅을 해보셨나요? 최근에는 미팅하는 연령층이 점점 젊어지고 있습니다. 남녀가 만나는 것에는 나이의 국경이 없다고 했던 옛말을 하던 사람들도 점점 다양한 연령층이 미팅하는 것을 보면서 놀라곤 하는데요. 그러면서 과거의 낭만과 순수함이 사라져 가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낭만이 가득했던 1960, 70년대의 대학가 미팅을 만나러 시간 여행을 해봤죠. ‘그땐 그랬지!’라고 외치면서 함께 가볼까요? 출처_네이버 영화 ‘클래식(2003)’ 스틸컷 지금과 달리 1960년대의 대학가에서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었습니다. 자취보다는 기숙사에서 대학 생활을 했던 이들은 4인 1실 규모에서 많이 지냈는데요. 4학년 ‘고문’, 3학년은 ‘실장’, 2학년..

2014. 5. 14. 16:42
책에서 영화로, 책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

21세기는 수많은 매체들이 우리 앞에 한가득 놓여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지요. 독자들에게 텍스트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책에서부터 화면이 있는 사진•그림•만화, 그리고 화면이 동작하는 영화•애니메이션에 이르기까지 각 콘텐츠는 자신이 지닌 매력을 발산하며 우리를 끌어당깁니다. 영역 간의 구분이 의미 없는 크로스오버의 시대에 인간의 감정을 매만지는 감성적인 소재들은 모든 매체에서 고르게 다루고 있고, IT가 발전하면서 우리는 전 세계의 수작들을 시공간의 부담 없이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에게 마법천자문을 읽히는 게 유행이라고 하지요. 물 수(水)라는 한 글자를 알면 수력, 수질, 수해 등 물에 관련된 수많은 단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처럼 한자를 공부하는 이유는 중국이 부상하고 있어서라기보..

2014. 5. 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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