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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석은 국민약골? 알고 보니 국민독서광!

    2012.05.09
  • 어버이날,카네이션이 지겨우신 부모님을 위한 선물은?

    2012.05.08
  • 세계의 신문은 지금 다이어트 중?

    2012.05.08
  • '전쟁'으로 이어진 미국 신문들의 '소설쓰기'

    2012.05.07
  • '워터게이트'에서 '박종철'까지, 세상을 뒤흔든 신문보도

    2012.05.04
  • 영자신문 읽기, 어렵지 않아요~

    2012.05.04
이윤석은 국민약골? 알고 보니 국민독서광!

2012 리더스 콘서트가 시작됐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많은 청중이 서울 경희대 청운관에 운집했는데요. ‘나와 세상을 바꾸는 읽기의 즐거움’을 전할 첫 강연자는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개그맨 겸 교수 이윤석씨 입니다. 이윤석 씨는 개그맨, 대학 교수,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요. 오늘 특강에서는 ‘책과 연애하기’라는 주제로 두 시간 동안 재밌는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책 읽기는? ‘지름신’ 내리도록, ‘회전초밥’ 먹듯이, ‘카드 돌려막기’ 이윤석 교수는 재미있는 문구로 자신의 책 읽는 법을 소개해줬는데요. 새 문구마다 청중의 웃음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1. ‘지름신 강림’ 이 교수는 책의 제목이나 지은이가 마음에 들거나, 매력 있다고 생각되는 책은 무조건 산다고 했습니다...

2012. 5. 9. 14:05
어버이날,카네이션이 지겨우신 부모님을 위한 선물은?

8일은 어버이날입니다. 빨간 색종이로 만든 종이꽃에 ‘감사합니다’ 를 넣어 부모님께 드린 기억이 떠오를텐데요. 부모님이 가장 받기 싫어하는 선물 1위가 카네이션이라는 뉴스도 있었다고 해요. 2012년 책의 해를 맞아 올해 어버이날에는 부모님께 카네이션과 좋은 책을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다독다독이 어버이날 선물로 좋은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청춘은 가라, 중년이 최고! ‘중년수업’ 중년은 중간에 있는 나이라는 뜻이지만, 인생에서 차지하는 가치는 청춘 이상이죠. 멋진 중년을 보내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일까요? 젊음보다 더 멋진 노년을 즐기는 방법, 멋있게 늙고, 쓸데없는 걱정을 없애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 등을 통해 120% 중년을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해 줍니다. ‘중년수업’은 나라발전과 자..

2012. 5. 8. 15:51
세계의 신문은 지금 다이어트 중?

혁신이 없으면 도태되기 마련이죠. 신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좀 더 읽기 쉽고, 편하면서도 컨텐츠의 질은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신문 크기(판형)인데요. 예전에는 신문하면 대판(375×595mm)이 일반적이었지만, 지금은 대판을 반으로 접은 크기인 콤팩트판(285×400mm), 대판과 콤팩트판의 중간 크기인 베를리너판(315×470mm), 타블로이드판(254×374mm) 등 다양한 크기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문 혁신의 대표적 사례인 판형변화에 대해 알아볼까요? 휴대성은 높이고, 디자인은 맵시있게 신문 판형은 60가지 이상이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보통 대판, 콤팩트판, 베를리너판, 타블로이드판 형태가 많습니다. 는 베를리너판, 등 무가지는 타블로이드판이 많죠. 는 미국 와..

2012. 5. 8. 14:52
'전쟁'으로 이어진 미국 신문들의 '소설쓰기'

지난 포스팅(http://www.dadoc.or.kr/452)에서 다독다독은 세상을 뒤흔든 특종보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 법, 바람직한 보도로 세상을 바꾼 특종의 이면에는 사실과 다른 ‘오보’가 있습니다. 그 오보 때문에 애꿎은 피해자가 생기는 것은 물론, 전쟁이 일어나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기도 했죠. 오보를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힘듭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는 오보를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그릇되거나 틀린 보도기사. 좁은 의미로는 사실과 다른 보도, 부정확한 보도, 잘못된 예측보도, 신빙성 없는 보도 등을 지칭한다. 그러나 넓은 의미로는 허위·날조·과장·불공정·윤색 보도, 기자의 판단이나 해석상의 착오에 따른 오도보도(misleading report), ..

2012. 5. 7. 16:21
'워터게이트'에서 '박종철'까지, 세상을 뒤흔든 신문보도

“잠에서 깬 뒤, 하품을 하며 식탁에 앉아 신문을 폈다. 순간 아직 잠에서 덜 깬 눈이 번쩍 떠졌다. 1면 톱기사는 순식간에 주변 사람,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나라가 발칵 뒤집히고, 결국 기사의 가해자는 응분의 책임을 지게 되었다. 또 다시 같은 일이 반복되어선 안 된다는 목소리에 정치권은 새로운 입법안을 만들기 시작한다...” 어떤가요? 신문에 실린 기사 하나가 엄청난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장면은, 그 기사를 쓴 기자는 물론 독자 여러분께도 쾌감을 안겨 줄 것 같습니다. 사회를 변화시키기는 힘들지만 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대표적 사례가 언론, 그 중에서도 신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특정 언론에서만 다룬 중요한 기사를 ‘특종기사’라고 합니다. 특종기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기도 하지만, 나아가 한 나..

2012. 5. 4. 12:48
영자신문 읽기, 어렵지 않아요~

몇 년 동안 영어공부를 해도 영어로 된 글을 읽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데요. 특히 영자신문이라고 하면 더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막상 영자신문으로 영어공부를 하려고 해도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그래서 영자신문을 신청해놓고 구독을 포기하는 일도 다반사죠. 그래서 오늘은 영자신문을 활용한 영어공부 법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영자신문으로 얻는 최대한의 영어공부 효과, 한번 알아볼까요? 영자신문 구독, 최상의 영어공부 영어공부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론이 있지만 가장 핵심적인 원칙은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말하고, 많이 듣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직장이나 학교에서의 핵심 경쟁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가장 많이 투자하는 것 중에 하나인 영어공부를 하는데 기본원칙을 ..

2012. 5. 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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