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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교사의 신문활용교육(NIE),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2012.04.25
  • 무한도전의 빈 자리, ‘주말판’ 신문으로 채워볼까?

    2012.04.25
  • 기업의 성장 동력, ‘사내 독서 스터디’

    2012.04.24
  • 신문읽기로 나도 내신 1등급!

    2012.04.23
  • 할머니와 손자가 세대차이 없이 대화하게 된 비결은?!

    2012.04.23
  • 퓰리처상 수상자에 한국인이 있다?!

    2012.04.20
현직 교사의 신문활용교육(NIE),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신문활용교육(NIE)은 문자 그대로 신문을 활용한 교육방법이며, 입시 위주의 현실에서 그저 교과 학습의 보조 자료 정도로만 한정되어 왔던 신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자는 새로운 교육적 시도입니다. 신문에 실리는 많은 기사들은 자료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그 것을 누가 어떻게 취사선택하고 가공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정보로서의 가치를 갖게 되는데요.^^ 오늘은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신문을 활용하고 있는 현직 교사 송정환 씨(대전 송강초등학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Q1. 신문활용교육을 적극적으로 하신다고 들었는데요. 다른 학습교재도 많은데 신문을 택하시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신문은 ‘살아 있는 교과서’라고 합니다. 정형화된 교과서와는 달리 교과서의 내용이 현실에 적용되는 모습을 매일..

2012. 4. 25. 14:15
무한도전의 빈 자리, ‘주말판’ 신문으로 채워볼까?

런던에서 유학 중인 이승준씨는 주말이 돌아오면 항상 설렙니다. 학생 입장에서 주말에는 학교에 나가지 않아도 되니까 기분이 좋아지는 건 당연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승준씨를 설레게 하는 것은 ‘주말판 신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아직도 ‘주말판’이란 말이 낯선데요. 도대체 여기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길래 승준씨가 주말판 신문만 손꼽아 기다리는 걸까요? 영국에서 주말에 발행되는 신문은 평일에 발행되는 신문보다 훨씬 두껍습니다. 주말판 신문 안에 여러 개의 섹션이 들어 있고 그 가운데에는 비닐로 싸인 매거진도 포함돼 있습니다. 비닐에는 주말 매거진과 특집 매거진, TV 가이드북, 그 주의 보너스 책자 혹은 DVD 등이 들어 있는데요. 신문뿐만 아니라 여러 부록들을 통해서 뉴스 해설과 문화 관련 온갖 리뷰와 칼..

2012. 4. 25. 12:26
기업의 성장 동력, ‘사내 독서 스터디’

최근 많은 벤처기업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젊은 기업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창업한 전문가들은 단순히 좋은 아이디어만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며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고, 쌓인 지식을 토대로 통찰력을 키우는 일이야 말로 전문성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오늘 다독다독에서는 1인 기업으로 시작하여 SNS전문 마케팅 회사로 거듭난 젊은 벤처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의 남다른 독서문화를 알아봤습니다. 젊은 대학생들이 모여 시작한 이 기업은 설립 이전부터 마케팅 관련분야의 지식을 쌓고,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누구보다 많은 독서를 했다는데요. 이러한 영향 때문인지 현재도 많은 직원들이 회사 내에서 꾸준히 독서와 스터디를 진행..

2012. 4. 24. 14:16
신문읽기로 나도 내신 1등급!

지난 포스팅에서 신문읽기를 통해 수능 고득점 받는 방법 (http://dadoc.or.kr/437)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예전부터 학교에서 활용하는 최적의 교재는 교과서라고 여겨져 왔습니다. 선생님들은 교과서에 의존해 학생들의 가치관 형성과 지식 향상을 꾀해오고 있죠. 그러나 청소년 학생들의 폭넓은 사고 증진을 위해 열린 교육을 지향하는 등 교육계에 변화가 일면서 교과서 중심이란 고정 관념도 점차 바뀌어가고 있는데요. 그것은 교과서로서는 배울 수 없는 다양한 지식 습득을 위해 신문읽기를 활용한 학습 형태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사실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와 같이 신문을 교과목 공부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까 합니다.^^ 신문이 각 교과목 공부에 어떠한 도움을 ..

2012. 4. 23. 18:22
할머니와 손자가 세대차이 없이 대화하게 된 비결은?!

고향에 내려가서 친척들과 함께 식사를 함께 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제 중학생밖에 안된 조카 한명이 당시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한미 FTA 발효에 대해 심층적인 질문을 해 깜짝 놀랐었습니다. 조카가 한문공부를 처음 시작하면서 신문읽기를 시작했는데 신문을 통해 쌓은 정보와 지식의 양이, 전문가 못지않았었거든요. “너는 신문에서 어느 부분을 즐겨 읽니?” 라고 물어보니 “사설과 칼럼이요”라고 답했습니다. 사설과 칼럼은 각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 우리 시대의 여론을 주도하는 지성인들이 쓴 정제된 글이잖아요. 신문만 제대로 읽어도 상당한 수준의 고급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걸 그때 절감했습니다. 신문으로 세상과 소통하던 그 시절을 살았던 우리 부모님 세대는 신문을 잘 읽지 않는 젊은 세대들의 문화를 어떤 시각으..

2012. 4. 23. 17:57
퓰리처상 수상자에 한국인이 있다?!

지난 16일, 언론계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킨 사건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인터넷 신문 의 데이비드 우드 기자가 ‘2012년 퓰리처상-미국 국내 보도 부문’의 수상자가 된 것입니다. 지면을 발행하지 않는 온라인 매체가 국내 보도 부문에서 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군요. 뿐만 아니라 정치전문 인터넷 언론인 의 시사만화가 매트 우에커 작가는 시사만화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받았습니다. 허핑턴 포스트의 수상을 두고 ‘오프라인 정론지가 독점했던 퓰리처상의 구도가 깨지고 있다’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물음표가 하나 떠오릅니다. 도대체 퓰리처상이 어떤 상이기에 이렇게 화제가 되고 있을까요? 이름은 익숙하지만, 막상 설명하기는 힘든 상이 퓰리처상입니다. 오늘은 퓰리처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황색저널..

2012. 4. 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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