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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하는 에디터, 유혹하는 헤드라인

    2012.05.02
  • 이제는 내가 뉴스 편집인!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2012.04.30
  • 신문 편집의 묘미,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2012.04.30
  • 비판적으로 신문읽기, 낚시성 기사는 이제 그만~

    2012.04.27
  • 현직기자가 말하는 내 인생 가장 기억에 남는 신문기사 (2)

    2012.04.27
  • 숭실대 앞 포근한 책쉼터 ‘사하라’에 가보니

    2012.04.26
유혹하는 에디터, 유혹하는 헤드라인

안녕하세요, 저번 포스팅에서는 신문에서의 ‘편집’의 중요성과 한국편집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편집상’ 수상작들에 대해 감상해 봤는데요. 오늘도 신문의 편집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신문 ‘제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인터넷에서 소위 ‘낚시성 제목’에 낚여 기사 클릭해본 경험, 다들 있으시죠? ‘…의 비밀’처럼 뭔가 알려줄 것처럼 은밀하게 써놓고는 클릭해서 들어가 보니 실상은 별것 아닌 내용이었다거나 하는 경험 말이죠. 이렇게 제목으로 사람들을 ‘낚는’ 기사는 사실 인터넷에만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인터넷에서의 낚시 기사는 약간 불쾌하지만, 신문 지면에서의 흥미도를 높이기 위해 편집기자들 또한 좋은 방향으로 독자의 시선을 끌려고 하기 때문이죠. 생활하기에 바쁜 독자들이 때로는 내용이 아닌 ‘..

2012. 5. 2. 14:39
이제는 내가 뉴스 편집인!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큐레이터’라는 직업, 이제는 익숙하신 분들이 많으시죠? ‘학예원’이라고도 부르는 큐레이터는 미술관의 모든 일들을 처리하고 수행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수많은 미술 작품 중 기획에 알맞은 작품을 선별하는 것이 큐레이터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라고 하네요.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큐레이션’은 큐레이터에서 파생한 단어입니다. 정확히 하자면 ‘소셜 큐레이션’ 혹은 ‘디지털 큐레이션’이라고 해야 하지만 보통 ‘큐레이션’이라고 합니다. 아직 사전에 정식 등재조차 되지 않은 신조어인데요, 간략히 네티즌이 자신의 취향이나 기획에 따라 각종 정보를 수집, 재배열하여 확산시키는 행위라고 정의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신문 스크랩북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우실 거예요. 커다란 스크랩북에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 관..

2012. 4. 30. 15:01
신문 편집의 묘미,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문의 ‘편집’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신문을 만드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보통 현장을 뛰어다니는 기자만을 생각하지만, 이런 ‘취재기자’ 외에도 신문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취재기자들이 땀 흘려 만들어낸 기사를 맛깔나게 요리해주는 ‘편집기자’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편집기자들은 기사의 끝에 달리는 바이라인을 통해 독자들과 직접 만나지는 않지만, 기사의 얼굴과도 같은 ‘제목’과 신문의 전체 모양새를 담당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편집기자들의 모임도 있습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인데요. 이는 전국일간신문 및 통신사 편집기자들의 단체로, 1964년 9월에 한국 신문의 발전과 더불어 편집기자들의 자질향상과 권익옹호, 친목도모를 위해 만..

2012. 4. 30. 14:43
비판적으로 신문읽기, 낚시성 기사는 이제 그만~

지난 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대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문을 열심히 읽은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더 높다고 합니다. 또한 청소년기에 신문활용교육(NIE)을 받은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경우 그렇지 않은 응답자보다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이해 능력이 높다는 결론도 나왔습니다. 즉 미디어 내용이 목적에 의해 구성된 결과물이라는 인식, 미디어가 특정 집단, 직업을 편견적으로 묘사할 수 있음을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신문을 볼 때 “비판적 사고를 하면서 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비판적 사고란 “객관적 증거에 비추어 사태를 비교·검토하고 인과관계를 명백히 하여 여기서 얻어진 판단에 따라 결론을 맺거나 행동하는 과정”이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조..

2012. 4. 27. 17:51
현직기자가 말하는 내 인생 가장 기억에 남는 신문기사 (2)

아기는 단 세 시간을 같이 있었던 복지사와 떨어지지 않으려 했다. 쓸쓸했구나, 아기를 안았더니 뒤로 쓰러지며 울었다. 기저귀를 갈고 분유를 먹여도 그치지 않았다. 명자씨의 마른 가슴이라도 내주고 싶었다. 2009년 3월 중앙일보에 실린 중의 한토막입니다. 흔히 보는 신문 기사와는 조금 다르다, 는 느낌이 있으실 겁니다. 꼭 이야기책에서 꺼내온 문장 같지요. 요 몇년 많은 신문들이 화두로 삼고 있는 ‘내러티브 저널리즘(Narrative Journalism)’입니다. 우리 말로 쉽게 ‘이야기처럼 기사쓰기’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남는 건 이 기사가 어떻게 탄생됐는지를 알고 있어서입니다. 기사를 쓴 강인식 기자는 중앙일보 10년차 기자입니다. 저와는 입사 동기이지요. 글을 아름답게 쓰기로 ..

2012. 4. 27. 10:49
숭실대 앞 포근한 책쉼터 ‘사하라’에 가보니

완연한 봄이 왔다는걸 알리고 싶었는지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요즘, 여러분은 비가 오는 저녁에 어떠한 일을 하시나요? 저는 조용한 카페에 앉아 창가의 빗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책을 읽곤 하는데요. 오늘 다독다독에서는 이러한 봄비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감성 북카페 숭실대 앞 ‘사하라‘를 찾아가 봤습니다.^^ ‘사랑하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북카페 ‘사하라’는 ‘사랑하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의 줄임말입니다. 아늑한 분위기와 아기자기한 소품들, 그리고 창가와 벽면에 적힌 손글씨 글귀들이 운치를 더한 인테리어가 아주 인상적이죠. 최신 베스트셀러부터 만화책, 그리고 헌책방에서나 볼 수 있는 오래된 책 등 다양한 도서가 벽면을 가득 메우고 있어서 이곳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

2012. 4. 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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