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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언론이 고쳐야 할 무책임함 ‘추측성 보도’

    2011.07.15
  • 스마트한 시대일수록 바보가 주목 받는 이유는?

    2011.07.14
  • 우리나라에서 책 읽기 가장 좋은 휴양지는 어디일까?

    2011.07.14
  • 행복과 돈의 상관관계, 당신이라면 어떻게 쓸까?

    2011.07.13
  • 신문, 또 다른 영혼들에게

    2011.07.13
  • 어른이 더 재미있게 본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2011.07.12
우리 언론이 고쳐야 할 무책임함 ‘추측성 보도’

확인과 검증의 저널리즘-존 그리샴의 『펠리컨 브리프』 2 신문이나 방송 등 언론 기사나 보도를 읽거나 듣다보면 ‘……고 밝혔다’, ‘……고 말했다’, ‘……고 언급했다’ 등으로 끝나는 문장이 매우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했다’, ‘언급했다’ 등의 표현은 영어로 하면 ‘said’ 정도로 쓸 수 있겠지요. 이 같은 표현이 포함된 기사나 보도가 많은 이유는 취재원, 전문가 등의 발표, 주장, 견해, 발언 등을 전하는 게 적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이 기사나 보도는 객관적이거나 공식적인 사실이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 같은 기사나 보도는 ‘따옴표’ 저널리즘이라고 비판 받기도 합니다. 확인과 검증 없이 보도함으로써 잘못된 사실이나 주장을 전달하거나 강화시킬 수도 있기 ..

2011. 7. 15. 09:07
스마트한 시대일수록 바보가 주목 받는 이유는?

애인보다 ‘애인 친구’가 더 이쁘다. 앞에선 애인이 더 예쁘다 말해주지만, 돌아서서 쓰린 속을 숨길 수 밖에 없었다! 최근 모 소화제 광고는 생활 속에서 ‘속 쓰리게’하는 다양한 상황을 묘사해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더 나은 사람과 사귀고 싶고, 친구보다 더 높은 연봉을 받고 싶고, 소위 ‘더 잘 나가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일반인들의 욕망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조금 더 계산적이 되어야 하고, 조금 더 눈치도 빠르고 똑똑해져야 하겠지요. 이렇게 스마트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오히려 “바보가 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이자 밀리언셀러 작가이기도 한 차동엽 신부인데요. 최근 펴낸 을 통해 ‘Stay foolish’ 즉, ‘계속 바보..

2011. 7. 14. 13:05
우리나라에서 책 읽기 가장 좋은 휴양지는 어디일까?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독서의 계절로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여름이 책 읽기에 좋은 계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굳이 계절을 가려서 책을 읽는 사람들은 많지 않겠지만 책을 읽기에 적당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느 장소에서라도 책을 읽게 되니 책을 읽을 계절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또 그럴 필요도 없죠. 우리나라도 독서인구가 늘어나 전철이나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사람들도 책을 많이 읽습니다. 물론 비행기나 선박을 이용해서 여행하는 동안에도 지루함을 이기기에 책을 읽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죠. 여행을 하다보면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에서 차를 기다리면서도 책을 펼친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그만큼 책은 우리들 가까이 머물고 있습니다. 이제 휴가철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산과 바다를 찾아서..

2011. 7. 14. 09:09
행복과 돈의 상관관계, 당신이라면 어떻게 쓸까?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철학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질문들이 많이 있습니다. 화제가 됐던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저서가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계속 올라와 있는 것을 보면 이런 철학적 질문의 답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욕구가 숨어있다고 볼 수 있겠죠. 우리는 학교에서도 철학에 대해 깊이 있는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하지만 철학은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들고 비판하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중요한 학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이런 사고와 비판능력은 철학책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자주 접하는 신문도 훌륭한 교육매체가 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이런 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철학과 인문학을 신문을 통해 배우고, 논술 실력도 키울 수 ..

2011. 7. 13. 14:16
신문, 또 다른 영혼들에게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제자에게 바라는 것 코 끝으로 새벽이 다가온다. 맵싸한 잉크 냄새가 느껴지며 세상이 활짝 펼쳐진다. 그리 넓게 팔을 벌리지도 않았는데 지구 저쪽의 풍경들을 안는다. 바다를 처음 보았을 때 나는 나도 모르게 두 팔을 있는 힘껏 벌렸다. 가슴에서 가장 멀리 두 팔이 벌어진다고 느끼는 순간 좌우의 여린 가슴팍이 뻐근해 왔고 이두박근에 이어 삼두박근까지 꿈틀거렸다. 등 뒤의 견갑골이 파르르 모든 움직임을 받아내자 가슴 가득히 바다가 밀려 왔다. 세상을 품는다는 말의 의미를 처음 깨달을 수 있었다. 새벽마다 신문을 펼쳐 읽으면 어느새 그렇게 세상의 모든 것들을 품 안에 안을 수 있다. 세상의 모든 희노애락(喜怒哀樂), 그리고 애오욕(愛惡慾)의 파도들이 밀려 오고 그 바다 너머로 인간의 목소리..

2011. 7. 13. 09:15
어른이 더 재미있게 본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3~5살 무렵의 유아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이 가장 왕성할 때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의 호기심은 사고력, 추리력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폭 넓은 지식을 접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책을 선택하곤 합니다. 정보를 찾는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많이 접하다 보면, 지적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나이대 아이들의 방은 책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이가 궁금할 때마다 바로 손을 뻗어 책을 꺼낼 수 있도록 한 부모님들의 배려인데요. 그렇다면 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주인공을 실제로 만나게 되면 아이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지난 7월 7일~8일 양일 간, 영등포 아트홀에서는 아동도서 스테디셀러 1위 작..

2011. 7. 1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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