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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수로 해온 42인치 TV, 과감하게 버린 이유

    2011.07.20
  • 워싱턴 포스트에서 ‘KOREA’를 검색해 봤더니

    2011.07.19
  • 올 여름 피서지, 이곳에서 이 책을 읽자

    2011.07.19
  • 잘 찍은 사진과 못 찍은 사진, 그 사소한 차이는?

    2011.07.18
  • 평소 대화가 부족했던 아빠와 자녀가 소통한 방법

    2011.07.18
  • 슬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이진아 도서관

    2011.07.15
혼수로 해온 42인치 TV, 과감하게 버린 이유

“세상에는 좋은 사각형과 나쁜 사각형이 있다. 좋은 사각형은 책과 신문이고, 나쁜 사각형은 컴퓨터와 TV이다.“ 공감하시나요? 이 말은 NIE 담당기자로서 제가 자주 언급하는 문구입니다. 부모들이 자녀가 TV를 보면 야단치지만 신문을 보거나 책을 보면 칭찬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죠. 책과 신문, 즉 ‘보는’것이 아닌 ‘읽는’ 매체는 그만큼 ‘교육적’이라는 뜻입니다. 저희 집에는 TV가 없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반응은 한결같습니다. “불편하지 않냐?”고요. 네,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꼭 TV를 없애라고, 그게 어려우면 거실에서 TV를 치우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제가 결혼할 당시인 2003년엔 42인지 PDP 가격이 500여 만원이나 했었습니다. 5...

2011. 7. 20. 09:19
워싱턴 포스트에서 ‘KOREA’를 검색해 봤더니

아침에 눈을 뜨면 신문을 통해 수많은 해외 소식들이 쏟아집니다. 뉴욕의 다우지수, 밤 사이에 가격 변동이 일어난 국제 원유값과 금값은 물론 중동의 테러 사태, 그리고 흥미로운 해외 토픽에 이르기까지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다양하고 흥미로운 소식들을 전해 들을 수 있는데요. 이는 주요 수출국가인 우리나라에 있어 그만큼 세계 정세가 중요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 한정되지 않은 전세계의 트렌드, 문화 등을 살펴보며 지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마치 나비효과처럼, 오늘날은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작은 사건이 지구를 한 바퀴 돌아 우리나라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바깥에서 바라보는 우리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그들이 가장 주목하는 우리나라 뉴스는 어떤 것일까요? ..

2011. 7. 19. 13:02
올 여름 피서지, 이곳에서 이 책을 읽자

봄이면 봄꽃 여행을 떠나야 하고 여름하면 피서를 떠나야 하고 가을하면 독서를 해야 하고 겨울이면 눈꽃여행을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생겨서 철이 바뀔 때마다 계절의 트렌드를 쫓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름에 더위를 피해 여행을 떠나서 다양한 레저활동이나 물놀이를 하는 것도 좋지만 아름답고 시원한 계곡이나 바닷가에서 조용하게 책을 읽는 것도 여름을 슬기롭게 보내면서 삶의 지혜를 한 단계 높이는 좋은 피서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독서 여행지1] ‘천동계곡과 다리안 계곡’ 피안의 경계에서 즐기는 독서여행 충북 단양군 ‘천동계곡’을 따라 소백산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지금은 철다리로 변했지만 예전에는 달래넝쿨로 만든 구름다리가 사람들의 발길을 제한했던 피안의 다리, 약속의 다리 아래로 ..

2011. 7. 19. 09:30
잘 찍은 사진과 못 찍은 사진, 그 사소한 차이는?

1인 1카메라 시대입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없더라도 요즘 웬만한 휴대전화에는 500만 화소 카메라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을 찍어 기록으로 남기고, 본인이 찍은 사진을 소셜 커뮤니티에 올려 교류하기도 하지요. 이렇게 사진이 대중화되다 보니 예전에는 전문가들만 사용한다는 인식이 있었던 렌즈교환식 카메라, DSLR이 많이 보편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DSLR은 더 작고, 더 가볍게 만들어 전문가가 아닌 여성과 주부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는 추세입니다. 이왕이면 더 멋진 사진으로 일상을 남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말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잘 찍고 싶은 욕심에 큰 맘 먹고 DSLR 카메라를 구입합니다. 하지만 같은 기종, 같은 렌즈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찍은 사진은 뭔가 부..

2011. 7. 18. 13:00
평소 대화가 부족했던 아빠와 자녀가 소통한 방법

싹둑싹둑 방 문 밖으로 아빠의 가위소리가 들린다. “아빠, 뭐하세요?” “음, 너 아이돌 가수 좋아하지? 그래서 아빠가 아이돌 가수와 관련된 신문기사들을 몇 개 잘라놨어.” “우와, 아빠 짱이에요!” 이렇게 신문은 평소 대화가 부족하던 아빠와 나 사이에 새로운 대화 매개체가 되어 주었다. 우리 가족에게 신문은 정보 전달뿐 아니라 가족을 연결시켜주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었다. 그런 신문이 고작 600원에 불과하다. 우리 생활에서 600원은 어느 정도의 가치일까? 우리는 600원으로 노래 한 곡을 다운받을 수 있고 샤프심 한 통을 살 수 있으며 간단한 간식을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600원으로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다. 우선 가장 값싼 대중교통인 버스비도 700원이며 대부분 음료수, 과자, 아이스크림 ..

2011. 7. 18. 09:05
슬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이진아 도서관

서대문구 독립공원을 따라 들어가면 멋진 외관을 자랑하는 도서관이 눈에 띄는데요. 이곳은 바로 ‘이진아 기념도서관’입니다. 처음 방문하거나 지나가다가 도서관을 보는 사람들은 ‘이진아가 과연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요. 주변 공원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책을 읽는 이곳은 사실 슬픈 사연을 간직한 도서관이랍니다. 이 곳은 딸을 잃은 한 가족의 건립 기금으로 지어진 도서관인데요. 지난 2003년 불의의 사고로 딸 이진아 양이 숨지자 가족들은 평소 책을 좋아했던 딸을 기리기 위해 도서관의 건립 기금을 기부하여 2005년 9월 15일 이진아양의 스물 다섯 번째 생일에 시민들을 위한 도서관이 개관했답니다. 이렇게 이곳에는 개인의 슬픔을 딛고 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아름다운 뜻이 담..

2011. 7. 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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