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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이 질문하고 초등학생이 답하는’ 인터넷 지식의 위험

    2011.05.23
  • 보고나면 까먹는 일회성 정보의 시대, 올바른 해법은?

    2011.05.23
  • 신문에서 창의력을 배우는 아이들

    2011.05.20
  • 온라인 뉴스 대신 종이 신문 속에서 균형 찾는 방법은?

    2011.05.20
  • 책과 친해지는 절호의 기회

    2011.05.19
  • 인터넷, TV, 신문 ‘미디어 삼형제’ 정보 활용법

    2011.05.19
'대학생이 질문하고 초등학생이 답하는’ 인터넷 지식의 위험

요즘 학교나 기관에서 신문을 교재로 활용하는 신문활용교육(NIE)이 활성화 되고 있지만, 정작 교육을 받는 아이들은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수업을 듣는 경우도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해야 스스로 흥미를 느끼는 NIE가 될 수 있을까요? 지난 5월 19일 문화체육관광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신문활용교육 특강’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언론진흥재단에서 미디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정애 씨가 나섰는데요. 과연 그녀는 어떤 힌트를 주었을까요. 세상을 보는 창 신문, 마음을 여는 문 NIE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어떻게 NIE를 할 수 있을까요? 최강사는 재량활동 현장이나 NIE교실을 처음 방문하면, 아이들은 신문에 전혀 관심이 없어하고 그것 또한 수업의 ..

2011. 5. 23. 13:05
보고나면 까먹는 일회성 정보의 시대, 올바른 해법은?

한 청년이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다. 차에 네비게이션은 물론, 지도조차도 없는 그는 이정표에 의지하여 목적지를 찾아가기로 한다. 청년이 첫 번째로 간 길은 8차선 고속도로이다. 그는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기 위해 이 길을 택했다. 하지만 이게 웬걸, 8차선 넓은 도로에서 그는 어느 차선을 타야 할지 갈피를 못 잡는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고속도로에서의 속도는 그가 이정표를 보기에 너무 빨랐다. 그가 뒤늦게 이정표를 봤을 때는 가야 할 길을 이미 지나쳐 있었다. 그가 두 번째로 간 길은 일방통행길이다. 그는 일방통행 길이 빠르며, 편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기서도 문제는 계속되었다. 일방통행길이 그에게 준 선택지는 전진, 단 하나뿐이었다. 뒤늦게 다른 길을 보았지만, 되돌아가지 못하고 오로지 앞으로만..

2011. 5. 23. 09:22
신문에서 창의력을 배우는 아이들

학교나 기관에서 실행하는 NIE현장을 보면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신문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스크랩도 하고 기사에 밑줄도 긋고 받아쓰기도 하는 등, 그래서 신문은 살아있는 교과서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찾아간 ‘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의 NIE수업현장에서는 ‘생각 키우기! NIE’라는 주제로 신문에 담긴 다양한 정보를 통해 정보 검색과 활용 능력을 향상 시키는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날 찾아간 NIE교실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신문을 재미있게 활용하고 있었는지 소개하겠습니다. 신문과 함께 상상력 키우기 북부여성발전센터의 NIE는 지난 4월 5일부터 시작해 매주마다 새로운 주제를 통해 알찬 수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날은 신문 사진으로 오감 표현하기와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오감..

2011. 5. 20. 13:14
온라인 뉴스 대신 종이 신문 속에서 균형 찾는 방법은?

안타깝게도 21세기 젊은이들에게 신문과 같은 정적인 종이 매체들은 더 이상 정보의 보고가 아닌 듯 보입니다. 모든 정보가 ‘검색엔진’으로 통하는 세상이 되면서 파편적인 문화만 넘쳐난 인터넷의 기능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007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도리스 레싱(Doris Lessing)은 수상 기념 연설에서 ‘인터넷의 어리석음’에 대해 우려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2007년 12월 7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연설문에서 “오늘날 선진국 젊은이들은 TV와 인터넷에 빠져 책에 흥미를 잃고 있다”며 “모든 세대를 어리석음으로 유혹하고 있는 인터넷 때문에 우리의 정신이 어떻게 바뀔지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웹은 불과 몇 십 년 전만 해도 확신을 가졌던 사실들에 ..

2011. 5. 20. 09:45
책과 친해지는 절호의 기회

요즘 지인들과 만날 때, ‘날씨 참 좋네요’라는 첫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싱그러운 5월의 봄이 절정을 향하고 있는데요.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이런 날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시나요? 독서의 계절은 가을이라고 하지만, 따뜻한 햇살 아래 신선한 바람이 부는 봄도 책을 읽기에 너무 좋은 계절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책과 함께 사색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좀 더 책을 재미있게 읽고 싶은 분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책으로 만나는 음악, 영화, 세상 이야기 단순히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닌 책을 통해 세상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어 보는 뜻깊은 만남의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책 읽는 서울 – 책으로 ..

2011. 5. 19. 15:03
인터넷, TV, 신문 ‘미디어 삼형제’ 정보 활용법

누구나 어릴 적 ‘아기돼지 삼형제’라는 동화를 들어본 경험이 있을 터다. 첫째와 둘째는 게으름을 부리다 부실한 재료로 집을 만든다. 반면 셋째는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벽돌로 튼튼한 집을 짓는다. 어느 날 늑대가 그들을 습격했을 때, 첫째와 둘째의 보금자리는 허무하게 무너지고 셋째의 벽돌집만 무사하게 된다는 줄거리다. 간단해 보이는 이 우화 속에는 중요한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자세, 견고한 내공 쌓기가 생존을 보장한다는 기본적 진리가 바로 그것이다. 미디어 2.0의 시대, 양질의 정보를 누가 더 빨리, 더 많이 소유하는지가 성공과 생존으로 직결되는 사회가 되었다. 빠르게 발전하는 세계 정세에 적응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정보의 전쟁터에서 하루하루 숨가쁜 전..

2011. 5. 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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