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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기사 스크랩으로 대기업 입사에 성공한 아들

    2011.06.09
  • 기자 뺨치는 올바른 인터넷 글쓰기 전략

    2011.06.08
  • 제대로 된 자살 보도가 생명 구한다

    2011.06.08
  • 온라인 뉴스가 따라올 수 없는 ‘지면 편집의 힘’이란

    2011.06.07
  • 신문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2011.06.07
  • ‘종이나라박물관’에서 만난 종이의 새로운 발견

    2011.06.03
신문기사 스크랩으로 대기업 입사에 성공한 아들

큰아들은 경영학과 4학년 초에 대기업 S 그룹에서 실시한 인턴시험에 합격을 했습니다. 전 계열사에서 1,000명의 대학 4학년 학생을 채용해서 7월 한 달 간 실습을 했습니다. 강남 한복판에 있는 높은 빌딩에 있는 최신식 사무실에서 근무해본 큰아들은 그 회사 인사팀에 합격하는 것이 간절한 소망이 됐습니다. 개강을 하고 함께 인턴을 했던 10명의 각 대학의 학생들은 일주일에 한번 모여서 면접시험 공부를 했습니다. 한두 번 참석해 본 큰아들은 다른 사람들이 너무 자기를 노출하지 않고 남의 정보만 가져가려 한다고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인턴을 했던 학생들 중에서도 탈락을 하는 사람이 있으니 당연한 일 같습니다. 큰아들은 재학 중인 학교 홈페이지에서 만난 취업준비생들과 ‘취업공부그룹’을 만들었습니다. 일주일에..

2011. 6. 9. 09:07
기자 뺨치는 올바른 인터넷 글쓰기 전략

지난 두 차례에 걸쳐 종이 뉴스읽기와 온라인 뉴스읽기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봤습니다. 첫 번째 글(바로가기) 에서는 종이 편집을 알면 뉴스의 본질에 더 다가설 수 있다고 했고, 두 번째 글 (바로가기) 에서는 여유를 가지고 정보를 정독하는 것이 좋은 글읽기의 정석이라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글쓰기, 특히 온라인에서 내 생각을 잘 쓰고, 이를 잘 전파하며, 소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도 카페도, 심지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도 온라인 글쓰기가 될 수 있겠지요. 물론 이러한 전략의 기저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글읽기를 충분히 오가면서 해야 하는 것임에는 두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커뮤니케이션 학자 마셜 맥루한(Marshall Mcluhan)은 ..

2011. 6. 8. 14:54
제대로 된 자살 보도가 생명 구한다

대표적인 고전 문학으로 일컬어지는 를 남긴 독일의 문학가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 장장 60년이 걸려 완성했다는 이 작품은 괴테가 세상을 떠난 후 ‘대작’의 반열에 올랐는데요. 하지만 가 유명해진 것은 괴테 사후의 일로, 사실 괴테는 생전에 이라는 청춘 소설로 더욱 큰 인기를 얻었답니다. 1774년에 간행된 은 친구의 약혼녀를 사랑했던 괴테 자신의 체험이 어우러진 자전적인 소설로, 끝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절망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비극적인 청춘의 이야기입니다. 이 소설은 비슷한 연령대의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작품 속 주인공 베르테르의 아픔에 공감한 많은 젊은이들이 모방자살을 해 당시 사회적인 파장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

2011. 6. 8. 09:06
온라인 뉴스가 따라올 수 없는 ‘지면 편집의 힘’이란

10년 뒤에도 신문이 있을까요? 신문이 위기라고 합니다. 아니 신문산업이 위기라고 합니다. 극단적으로는 요즘 종이신문 누가 보냐며 멀지 않은 장래에 신문은 사라질 거라고 예언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실제로도 신문을 구독하는 독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미국의 일부 신문은 조만간 종이신문 발행을 중단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이미 실행에 옮긴 곳도 있습니다. 신문은 과연 사라지는 매체일까요. 더는 신문의 매력은 없는 걸까요. 아침에 일어나면 신문부터 집어드는 50~60대 어르신들이 사라지면 신문도 그 생명이 끝나는 걸까요. 소위 말하는 신문 전문가들조차 견해가 엇갈립니다. 비관론자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종이활자시대는 갔다. 인터넷 클릭 한 번이면 필요한 정보를 모두 찾아볼 수 있는데 누가 신문을 볼..

2011. 6. 7. 13:26
신문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디에선가 익숙한 멜로디 속 이 문구를 한 번쯤은 다 들어보았을 것이다. 한 잇몸약 광고에서 자사 제품을 이용 시, 평소에 잇몸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도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재치 있게 CM송으로 표현한 것이다. 뼈에 붙은 갈비를 씹고 뜯고 맛보는 일만큼이나 보통 사람들이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신문 보기도 얼마든지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신문을 보는 것도 부담스럽고 어려운 일인데 어떻게 씹고 뜯는다는 것일까? 내가 말하는 신문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다는 것은 신문에 게재된 기사들, 그것도 앞 쪽에 큼직하게 있는 기사들만을 읽곤 하는 보통의 신문 읽기 말고, 이보다 능동적이고 적극..

2011. 6. 7. 09:03
‘종이나라박물관’에서 만난 종이의 새로운 발견

전자책과 각종 스마트 기기 등이 등장하면서 미래사회에서는 이제 종이의 쓰임새가 줄어들 것이라고 예단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종이로 된 책이나 신문을 넘길 때 그 특유의 손맛 때문에라도 종이를 고집한다는 사람도 많이 있죠. 그렇게 책과 신문을 만들고, 생활과 산업 곳곳에서 수없이 쓰이는 종이가 가끔은 예술 작품으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종이로 표현하는 예술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서울 장충동에 있는 ‘종이나라박물관’에 가보면, 종이로 만들어진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작품들이 눈에 띄는데요. 그 판타스틱한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미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종이 이곳 종이나라박물관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종이문화유물을 소장하고, 창조적인 종이문화예술작품을 발굴해 전시하고 있는데요. 이외에도 , 등 다양..

2011. 6. 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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