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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신문에 기자 실수로 오탈자가 생긴다면?

    2011.06.01
  • 일본 '아침독서운동' 우리나라와 결정적 차이점은..

    2011.05.31
  • ‘시대정신’ 담은 기사로 세상 움직인 기자들

    2011.05.31
  • 언론인과 기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재능 기부는?

    2011.05.30
  • 내가 영재원 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었던 이유

    2011.05.30
  • 베아트리체 공주 ‘변기 모자’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은?

    2011.05.27
북한 신문에 기자 실수로 오탈자가 생긴다면?

전 세계에 존재하는 신문 중 오자(誤子)나 탈자(脫子)를 가장 찾기 힘든 신문은 어느 신문일까요? 물론 세계 모든 신문을 다 보는 사람이야 없겠지만, 만약 제가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주저 없이 “북한 노동신문”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노동신문만큼 교열 단계가 많은 신문은 세계에 아주 극소수 밖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전혀 없다고 하지 않고 극소수라고 답한 이유는 위에서 쓰다시피 제가 전 세계 신문을 다 보진 못했기 때문입니다. 혹시 모르죠. 중국의 인민일보도 교열시스템이 아주 철저할 수도 있죠. 교열 실수하면 바로 ‘혁명화’ 직행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오자를 냈을 때 처벌은 북한이 가장 심하다는 점이죠. 교열 기자들이 실수로 김정일 관련 기사의 표현에 오자를 냈으면 그는 바로 ..

2011. 6. 1. 09:03
일본 '아침독서운동' 우리나라와 결정적 차이점은..

‘어린이에게 책은 미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은 가보지 못한 나라를 가보고,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을 알게 해주는 창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모님들도 어린 시절에 되도록이면 많은 책을 읽히려고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해외에서는 살펴볼 수 없는 독특한 경향이 하나 있는데요. 아이가 본인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고르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골라준 책을 읽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읽게 되는 책은 대부분 고전이나 교양서적 등 향후 학교를 다닐 때 도움이 되는 ‘선행학습’용 서적이 주류를 이루게 되는데요. 왕성한 호기심으로 여러 가지 책을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피워야 할 시기에 이미 부모가 정한 ‘틀’에 갇히게 되는 셈입니다. 이런 불필요한 가이드라인으로 인해 다양..

2011. 5. 31. 13:46
‘시대정신’ 담은 기사로 세상 움직인 기자들

대다수의 우리는 뉴스를 바라보는 콘텐츠 소비자입니다. 그런데 디지털 기술이 발달할수록 신문이나 잡지 형태의 종이 매체를 떠나는 콘텐츠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기술 발달과 더불어 기존 미디어 형태의 변형으로 인한 원인이 클 것입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론 우리가 잊어버리고 있는 기자정신 때문이 아닐까요? 언론사에 들어가기란 하늘의 별 따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언론고시라고도 하죠.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고시생들처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시험을 통과해야만 하는데요. 학업성적 좋고, 외국어 잘 하고, 한국어 잘 하고, 기사문 형태의 글을 잘 작성하고, 언론사 편집 방향에 충실해야만 합니다. 사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신문사의 위상이 떨어졌다고 신세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기업형 기자들..

2011. 5. 31. 10:28
언론인과 기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재능 기부는?

농작물 박람회가 열릴 때면 자신이 수확한 옥수수로 늘 1등 상을 받는 한 농부가 있었다. 그는 품질이 제일 좋은 옥수수 씨앗을 이웃에 사는 농부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곤 했다. 그 이유를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꽃가루는 바람을 타고 들판 여기저기로 옮겨지기 마련입니다. 만일 이웃 농부가 품질이 떨어지는 옥수수를 키우면 내 옥수수 밭에도 그 꽃가루가 날아들어 수분이 되고, 결국엔 내가 키워 수확할 옥수수의 품질도 나빠질 것입니다.” 최고 품질의 옥수수를 재배할 수 있는 비법은 좋은 옥수수 씨앗을 함께 나눠 가지며, 모두가 좋은 품종의 옥수수를 키우는 것이라는 사실을 농부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에는 물질적인 것도 있지만 비물질적인 방법도 있습니다. 이를 ‘재능 기부’라고도 ..

2011. 5. 30. 13:48
내가 영재원 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었던 이유

날로 늘어나는 사교육비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사실 나도 사교육을 받고 있다. 사회, 정치, 시사, 독서, 영어 및 외국어 등 그 과목만 해도 여럿이다. 그리고 아마 이 모든 과목을 담당하시는 분들 또한 현재 사회적으로 최고의 스승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나의 이런 사치스런 사교육은 바로 신문이다. 신문은 전문 학원에 가거나, 과외 수업을 받지 않더라도 세계의 기후와 자연 환경, 경제용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문의 표현 등 수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고, 어떤 사회적 문제를 다른 각도로 볼 수 있게도 해주며, 그에 대한 배경 지식도 알게 해준다. 또 독서교육과 논술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홍수처럼 쏟아지는 신간 서적들 속에서 고민하고 있을 때, 신문에 실린 신간 서평은 책 선택에 큰 보..

2011. 5. 30. 10:16
베아트리체 공주 ‘변기 모자’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은?

이제 신문은 아이들 교육에 훌륭한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신문 속에 있는 정보들로 인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어린 시절에는 가급적 다양한 경험들이 아이들의 사고의 폭을 넓히는 것이 좋은데요. 그렇기에 부모님들은 체험활동이 많은 어린이 기자단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하다 보면 다양한 곳을 가고, 많은 것을 보고 들을 수가 있고, 또 본인이 한 경험을 직접 글로 써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서울시 도붕구에 있는 도봉어린이문화센터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NIE 신문 기자반’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직접 기자가 되어 보기도 하고, 기사를 쓰기 위한 기초, 노하우 등을 배우기도 하는데요. 특히, 신문 기자반 수업에서 성실히 참여..

2011. 5. 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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