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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정신’ 담은 기사로 세상 움직인 기자들

    2011.05.31
  • 언론인과 기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재능 기부는?

    2011.05.30
  • 내가 영재원 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었던 이유

    2011.05.30
  • 베아트리체 공주 ‘변기 모자’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은?

    2011.05.27
  • 온라인 환경, 뉴스의 특종 개념을 바꾸고 있다?

    2011.05.27
  • 마음껏 책 읽을 수 있는 ‘북카페’ 들어봤니?

    2011.05.26
‘시대정신’ 담은 기사로 세상 움직인 기자들

대다수의 우리는 뉴스를 바라보는 콘텐츠 소비자입니다. 그런데 디지털 기술이 발달할수록 신문이나 잡지 형태의 종이 매체를 떠나는 콘텐츠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기술 발달과 더불어 기존 미디어 형태의 변형으로 인한 원인이 클 것입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론 우리가 잊어버리고 있는 기자정신 때문이 아닐까요? 언론사에 들어가기란 하늘의 별 따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언론고시라고도 하죠.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고시생들처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시험을 통과해야만 하는데요. 학업성적 좋고, 외국어 잘 하고, 한국어 잘 하고, 기사문 형태의 글을 잘 작성하고, 언론사 편집 방향에 충실해야만 합니다. 사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신문사의 위상이 떨어졌다고 신세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기업형 기자들..

2011. 5. 31. 10:28
언론인과 기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재능 기부는?

농작물 박람회가 열릴 때면 자신이 수확한 옥수수로 늘 1등 상을 받는 한 농부가 있었다. 그는 품질이 제일 좋은 옥수수 씨앗을 이웃에 사는 농부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곤 했다. 그 이유를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꽃가루는 바람을 타고 들판 여기저기로 옮겨지기 마련입니다. 만일 이웃 농부가 품질이 떨어지는 옥수수를 키우면 내 옥수수 밭에도 그 꽃가루가 날아들어 수분이 되고, 결국엔 내가 키워 수확할 옥수수의 품질도 나빠질 것입니다.” 최고 품질의 옥수수를 재배할 수 있는 비법은 좋은 옥수수 씨앗을 함께 나눠 가지며, 모두가 좋은 품종의 옥수수를 키우는 것이라는 사실을 농부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에는 물질적인 것도 있지만 비물질적인 방법도 있습니다. 이를 ‘재능 기부’라고도 ..

2011. 5. 30. 13:48
내가 영재원 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었던 이유

날로 늘어나는 사교육비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사실 나도 사교육을 받고 있다. 사회, 정치, 시사, 독서, 영어 및 외국어 등 그 과목만 해도 여럿이다. 그리고 아마 이 모든 과목을 담당하시는 분들 또한 현재 사회적으로 최고의 스승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나의 이런 사치스런 사교육은 바로 신문이다. 신문은 전문 학원에 가거나, 과외 수업을 받지 않더라도 세계의 기후와 자연 환경, 경제용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문의 표현 등 수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고, 어떤 사회적 문제를 다른 각도로 볼 수 있게도 해주며, 그에 대한 배경 지식도 알게 해준다. 또 독서교육과 논술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홍수처럼 쏟아지는 신간 서적들 속에서 고민하고 있을 때, 신문에 실린 신간 서평은 책 선택에 큰 보..

2011. 5. 30. 10:16
베아트리체 공주 ‘변기 모자’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은?

이제 신문은 아이들 교육에 훌륭한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신문 속에 있는 정보들로 인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어린 시절에는 가급적 다양한 경험들이 아이들의 사고의 폭을 넓히는 것이 좋은데요. 그렇기에 부모님들은 체험활동이 많은 어린이 기자단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하다 보면 다양한 곳을 가고, 많은 것을 보고 들을 수가 있고, 또 본인이 한 경험을 직접 글로 써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서울시 도붕구에 있는 도봉어린이문화센터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NIE 신문 기자반’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직접 기자가 되어 보기도 하고, 기사를 쓰기 위한 기초, 노하우 등을 배우기도 하는데요. 특히, 신문 기자반 수업에서 성실히 참여..

2011. 5. 27. 13:08
온라인 환경, 뉴스의 특종 개념을 바꾸고 있다?

기자의 인생은 ‘쫓김’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어렸을 적에는 방학 때마다 개학을 앞두고 방학숙제를 쫓기듯 ‘초치기’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는 본격적인 '쫓김'의 인생이 시작됐습니다. 대학에서 발행하는 신문을 만드는 대학생 기자가 되면서부터입니다. 비록 일주일에 한번씩 만드는 대학 학보였지만 마감 시간의 압박은 대단했습니다. 그러던 것이 대학 졸업 후 본격적인 신문기자의 길로 들어섰고, 매일매일을 마감과의 전쟁에 투입되는 ‘전사’가 되면서 쫓김의 인생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사를 쓰면서 필요한 자료를 찾거나 취재원과 전화 통화 등을 하다 보면 마감 시간이 후딱 다가오고, 갑자기 생각이 막히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마음은 더욱 초초해집니다. 이때 회사 데스크로부터는 기사를 빨..

2011. 5. 27. 09:20
마음껏 책 읽을 수 있는 ‘북카페’ 들어봤니?

"바람이 살랑살랑 콧잔등을 간지럽힙니다. 햇살이 살며시 들어오는 창가와 마주치는 곳에는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책들이 가지런히 쌓여있습니다. 엄지와 검지에 침을 살짝 묻혀 책장을 사뿐히 넘겨줍니다. 마음이 평안해지고, 책의 내용에 점점 몰입하기 시작합니다." 요즘 지하철을 타면 책이나 신문보다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있는 이들이 궁금해 살그머니 옆으로 다가가서 보면 이들이 보는 것은 매우 다양하죠. 전자책 부터 시작해서 사진이나 영화뿐만 아니라 인터넷까지… 스마트폰 하나가 세상을 많이 변화시켜 놓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책을 읽는 사람들을 더 이상 보기 어려워진 까닭이죠. 같은 책..

2011. 5. 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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