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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년 동안 이어진 가족신문, 그 행복한 이야기

    2011.05.13
  • 신문을 효율적으로 읽는 두 가지 태도

    2011.05.13
  • 주제 신문 만들기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

    2011.05.12
  • 이런 지역신문 한 부 받아보실래요?

    2011.05.11
  • 알쏭달쏭 외래어 표기법,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2011.05.11
  • 만약 오바마를 만나게 된다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

    2011.05.09
27년 동안 이어진 가족신문, 그 행복한 이야기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늘상 가까이서 느끼는 공기처럼, 함께 있지만 소중함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바로 가족이 아닐까 하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과 소통하는 기회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 해도 가족의 소중함을 잊는 사람은 없을텐데요. 여기 누구보다 가족의 소중함을 잘 알고 그들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는 즐거운 가족이 있습니다. 27년 동안 한번도 거르지 않고 발행한 가족신문 의 발행인이자 편집인, 조영헌(38,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씨의 가족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가족신문을 만들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조영헌씨와 ‘비둘기집’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우리가 주인공인 가족신문, 27년의 역사 1984년에 창간된 가족신문 ..

2011. 5. 13. 13:17
신문을 효율적으로 읽는 두 가지 태도

인간을 규정하는 말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등등... 그 밖에도 인간을 규정하는 많은 말이 있습니다. 이 모든 말은 다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저는 여기에 하나 더 ‘인간은 읽는 동물이다’를 보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동물을 구별 짓는 중요한 차이는 인간에겐 언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까마득히 오래 전부터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을 했던 인간이 문자를 발명한 건 불과 수천 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음성 언어를 써 온 역사에 비하면 너무나 짧은 기간이지만 이 수천 년 동안에 인간이 이룩한 문명의 질과 양은 대단합니다. 그리고 그 문명은 바로 문자의 발명에 결정적으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문자가 없었다면, 인간은 축적한 경험..

2011. 5. 13. 09:14
주제 신문 만들기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

우리는 신문을 통해 수많은 세상 이야기를 접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간접적으로 세상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것이야말로 신문이 주는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이 아닐까요? 서울 성북구의 ‘성북청소년수련관’ 2층 행복교실에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활기찬 NIE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신문을 통해 간접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고, 직접 신문도 만들어보는 알차고 유익한 수업 현장을 소개해 봅니다. 사람과 역사를 배우는 신문 “오늘은 여러분들이 관창 장군님과 이태석 신부님을 만나 인터뷰 해보는 시간을 갖겠어요.” 오미경 강사(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강사)의 말을 시작으로 NIE수업이 시작됐는데요. 이날은 인물 신문과 역사 신문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을 하기에 앞서 ..

2011. 5. 12. 09:18
이런 지역신문 한 부 받아보실래요?

과연 독자들은 신문에서, 특히 '지역일간지'에서 어떤 기사를 읽고 싶어 할까요? 이 질문은 제가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을 맡은 이후 지난 10개월 동안 끊임없이 탐구해온 주제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지역일간지가 있지만, 거기에 실리는 기사와 편집, 지면배치는 소위 '중앙지'라 불리는 서울지역신문들과 별로 다를 게 없습니다. 서울지 기자들이 정부부처와 서울시청, 국회, 법원·검찰, 경찰서 등 관공서에 둥지를 틀고 취재를 하듯, 지역지 기자들도 시·도청과 시·군·구청, 지방의회, 지방법원·검찰, 경찰서 기자실에 포진해 있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뉴스도 신문마다 대동소이합니다. 어떤 신문에는 좀 크게 실리고, 다른 신문에는 좀 작게 실리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같은 사안을 놓고 논조를 달리하는 경우도 ..

2011. 5. 11. 14:05
알쏭달쏭 외래어 표기법,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여러분은 커피 좋아하시나요? 하루에 한 잔, 혹은 두 잔씩은 꼭 마시게 되는 커피. 예전에는 커피라고 하면 프림과 설탕을 타 먹는 인스턴트 커피가 주종을 이뤘지만, 요즘은 커피 고유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원두 커피가 인기를 얻고 있죠. 최근에는 테이크 아웃 커피 전문점도 많이 생기고, 이들 가게에서는 아메리카노, 라떼,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헤이즐넛 등 다양한 원두 커피가 팔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커피 이름이 모두 외래어인지라, 가게마다 제각각으로 적힌 이름을 볼 때마다 어느 것이 맞는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에스프레소만 하더라도 에스푸레소, 에스프렛소, 애스프레쏘로, 카푸치노의 경우 카프치노, 카쁘치노, 카뿌치노 등 여러가지 한글로 표기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것이 올바른 표기법일까요? 이번 시간..

2011. 5. 11. 09:04
만약 오바마를 만나게 된다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

“I’m from Denmark.” 뭔가 말을 이어가야 했다. 한국에서 바로 가는 비행기도 없는 북구의 먼 나라 덴마크. ‘뭐가 있더라?’ 머릿속을 빠르게 훑는 가운데 걸리는 게 있다. 호주의 평범한 여성이 덴마크 왕자와 결혼했다는 기사다. 기차 안, 우연히 만난 그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매일 신문을 챙겨 본 덕분이다.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법, 신문에 다 있다. 신문을 읽으면 특히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데 도움이 된다. 방송의 메인 뉴스가 하루에 다루는 기사는 25~30개 남짓. 외신은 주요국의 큰 사건이 대부분이다. 반면 신문의 국제면은 보통 지면 두장 분량이다. 미국, 중국처럼 우리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나라뿐 아니라 이름도 처음 듣는 생소한 국가의 소식도 왕왕 볼 수 있다. 토픽류의..

2011. 5. 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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