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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찍은 사진과 못 찍은 사진, 그 사소한 차이는?

    2011.07.18
  • 평소 대화가 부족했던 아빠와 자녀가 소통한 방법

    2011.07.18
  • 슬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이진아 도서관

    2011.07.15
  • 우리 언론이 고쳐야 할 무책임함 ‘추측성 보도’

    2011.07.15
  • 스마트한 시대일수록 바보가 주목 받는 이유는?

    2011.07.14
  • 우리나라에서 책 읽기 가장 좋은 휴양지는 어디일까?

    2011.07.14
잘 찍은 사진과 못 찍은 사진, 그 사소한 차이는?

1인 1카메라 시대입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없더라도 요즘 웬만한 휴대전화에는 500만 화소 카메라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을 찍어 기록으로 남기고, 본인이 찍은 사진을 소셜 커뮤니티에 올려 교류하기도 하지요. 이렇게 사진이 대중화되다 보니 예전에는 전문가들만 사용한다는 인식이 있었던 렌즈교환식 카메라, DSLR이 많이 보편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DSLR은 더 작고, 더 가볍게 만들어 전문가가 아닌 여성과 주부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는 추세입니다. 이왕이면 더 멋진 사진으로 일상을 남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말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잘 찍고 싶은 욕심에 큰 맘 먹고 DSLR 카메라를 구입합니다. 하지만 같은 기종, 같은 렌즈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찍은 사진은 뭔가 부..

2011. 7. 18. 13:00
평소 대화가 부족했던 아빠와 자녀가 소통한 방법

싹둑싹둑 방 문 밖으로 아빠의 가위소리가 들린다. “아빠, 뭐하세요?” “음, 너 아이돌 가수 좋아하지? 그래서 아빠가 아이돌 가수와 관련된 신문기사들을 몇 개 잘라놨어.” “우와, 아빠 짱이에요!” 이렇게 신문은 평소 대화가 부족하던 아빠와 나 사이에 새로운 대화 매개체가 되어 주었다. 우리 가족에게 신문은 정보 전달뿐 아니라 가족을 연결시켜주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었다. 그런 신문이 고작 600원에 불과하다. 우리 생활에서 600원은 어느 정도의 가치일까? 우리는 600원으로 노래 한 곡을 다운받을 수 있고 샤프심 한 통을 살 수 있으며 간단한 간식을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600원으로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다. 우선 가장 값싼 대중교통인 버스비도 700원이며 대부분 음료수, 과자, 아이스크림 ..

2011. 7. 18. 09:05
슬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이진아 도서관

서대문구 독립공원을 따라 들어가면 멋진 외관을 자랑하는 도서관이 눈에 띄는데요. 이곳은 바로 ‘이진아 기념도서관’입니다. 처음 방문하거나 지나가다가 도서관을 보는 사람들은 ‘이진아가 과연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요. 주변 공원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책을 읽는 이곳은 사실 슬픈 사연을 간직한 도서관이랍니다. 이 곳은 딸을 잃은 한 가족의 건립 기금으로 지어진 도서관인데요. 지난 2003년 불의의 사고로 딸 이진아 양이 숨지자 가족들은 평소 책을 좋아했던 딸을 기리기 위해 도서관의 건립 기금을 기부하여 2005년 9월 15일 이진아양의 스물 다섯 번째 생일에 시민들을 위한 도서관이 개관했답니다. 이렇게 이곳에는 개인의 슬픔을 딛고 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아름다운 뜻이 담..

2011. 7. 15. 13:55
우리 언론이 고쳐야 할 무책임함 ‘추측성 보도’

확인과 검증의 저널리즘-존 그리샴의 『펠리컨 브리프』 2 신문이나 방송 등 언론 기사나 보도를 읽거나 듣다보면 ‘……고 밝혔다’, ‘……고 말했다’, ‘……고 언급했다’ 등으로 끝나는 문장이 매우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했다’, ‘언급했다’ 등의 표현은 영어로 하면 ‘said’ 정도로 쓸 수 있겠지요. 이 같은 표현이 포함된 기사나 보도가 많은 이유는 취재원, 전문가 등의 발표, 주장, 견해, 발언 등을 전하는 게 적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이 기사나 보도는 객관적이거나 공식적인 사실이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 같은 기사나 보도는 ‘따옴표’ 저널리즘이라고 비판 받기도 합니다. 확인과 검증 없이 보도함으로써 잘못된 사실이나 주장을 전달하거나 강화시킬 수도 있기 ..

2011. 7. 15. 09:07
스마트한 시대일수록 바보가 주목 받는 이유는?

애인보다 ‘애인 친구’가 더 이쁘다. 앞에선 애인이 더 예쁘다 말해주지만, 돌아서서 쓰린 속을 숨길 수 밖에 없었다! 최근 모 소화제 광고는 생활 속에서 ‘속 쓰리게’하는 다양한 상황을 묘사해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더 나은 사람과 사귀고 싶고, 친구보다 더 높은 연봉을 받고 싶고, 소위 ‘더 잘 나가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일반인들의 욕망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조금 더 계산적이 되어야 하고, 조금 더 눈치도 빠르고 똑똑해져야 하겠지요. 이렇게 스마트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오히려 “바보가 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이자 밀리언셀러 작가이기도 한 차동엽 신부인데요. 최근 펴낸 을 통해 ‘Stay foolish’ 즉, ‘계속 바보..

2011. 7. 14. 13:05
우리나라에서 책 읽기 가장 좋은 휴양지는 어디일까?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독서의 계절로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여름이 책 읽기에 좋은 계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굳이 계절을 가려서 책을 읽는 사람들은 많지 않겠지만 책을 읽기에 적당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느 장소에서라도 책을 읽게 되니 책을 읽을 계절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또 그럴 필요도 없죠. 우리나라도 독서인구가 늘어나 전철이나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사람들도 책을 많이 읽습니다. 물론 비행기나 선박을 이용해서 여행하는 동안에도 지루함을 이기기에 책을 읽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죠. 여행을 하다보면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에서 차를 기다리면서도 책을 펼친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그만큼 책은 우리들 가까이 머물고 있습니다. 이제 휴가철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산과 바다를 찾아서..

2011. 7. 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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