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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63)

  • 신문활용교육(NIE)과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

    2016.04.14
  • 스마트폰 세대를 위한 미디어의 이해

    2016.04.14
  • '학생' 없는 학생인권?

    2016.03.17
  • 미국 미디어리터러시센터 연수기

    2016.01.05
  • 한국형 뉴스 리터러시 교육 모델을 제안하다

    2015.11.02
  • 미디어 교육, 세상 바꾸는 교실 안의 작은 혁명

    2015.09.25
신문활용교육(NIE)과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

정형근 정원여자중학교 교사·이화여대 국어교육과 겸임교수 뉴스(News)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뉴스는 본래 새로운 소식을 뜻한다. 그래서 누군가는 News를 동(East), 서(West), 남(South), 북(North)의 합성어로 보면서 동서남북 곧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식을 가리킨다고도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새로운 소식을 어디서 보고 들을까? 요즘 우리는 뉴스를 텔레비전, 신문뿐 아니라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보고 듣는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새로운 소식을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듣거나 보았지만, 요즘 학생들은 뉴스를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보고 듣는 경향이 있다.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것이 신문의 본령이라고 본다면 종이신문보다는 인터넷 기사가 신문의 본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

2016. 4. 14. 17:00
스마트폰 세대를 위한 미디어의 이해

박명호 서강대 언론대학원 미디어교육 석사, 미디어 교육가 #들어가는 말 : 미디어는 메시지다 지하철의 풍경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 예전엔 커다란 신문을 펴보는 사람, 소설책을 읽는 사람, 옆 친구와 담소를 나누는 사람 등 다양했지만 지금은 하나같이 스마트 폰이라는 기기를 손에 들고 쳐다보고 있다. 지금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풍경이지만, 사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낯선 풍경이다. 새로운 미디어 기기의 등장이 이처럼 우리의 일상 모습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것이다. 미디어(media)는 그 말의 의미처럼 우리의 삶을 ‘매개’한다. 그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매개하고, 또 사람과 사회 사이를 매개한다. 그러니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미디어의 존재는 아주 중요하다. 그 시대에 지배적으로 사용되어지는 ..

2016. 4. 14. 11:56
'학생' 없는 학생인권?

[요약] 지난 해 11월 '2015 불량학칙 공모전'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야간 자율 학습 시간에 화장실을 가거나 물을 마시는 것이 3번 이상 적발되면 강제 귀가 조치를 하는 규정, 도서관 대출기록이 있는 고3은 체벌 받는 규칙 등 학생의 자유권과 선택권을 무시하는 규정이 눈에 띄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학생의 의견이 배제되고 납득하기 어려운 규정을 강요하는 과정에서 교사와 학생 간의 불필요한 갈등관계가 발생한다."며 "학생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학칙을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한 재수학원의 규정이 인터넷에서 화제였습니다. 해당 학원의 규정은 ‘학원 내/외 남녀 대화', ‘쪽지 전달 및 카톡연락’, ‘남녀간 질의응답’, ‘강의실 내 임의 남녀착석’ 등을 금지..

2016. 3. 17. 14:30
미국 미디어리터러시센터 연수기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월계고 교사 한유승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인터넷의 발명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전은 우리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정보를 머릿속에 저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골라내기는 너무나 어렵습니다. 이러한 사회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개인과 세상을 연결해주는 미디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디어를 스스로 해석하고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야 합니다.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를 향상시키기 위해 학교에서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던 중 한국언론진흥재단을 통해 미국CML(Center for Media Literacy) 방문 연수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미디어를 분석하는 5가지 핵심 개념 CML..

2016. 1. 5. 14:00
한국형 뉴스 리터러시 교육 모델을 제안하다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대구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성해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뉴스는 공동체가 필요로 하는 정보, 기억, 감정과 태도에 개입합니다. 국민이라는 집단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것 역시 뉴스를 통해서입니다. 집단의 친구와 적이 누구인지, 집단이 공유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지, 집단으로서 알아야 할 것과 무시할 것을 알려주는 것도 뉴스입니다. 맑은 물, 깨끗한 공기와 안전한 거리만큼이나 중요한 공공재입니다. 자연재해가 발생하거나, 전염병이 생기거나, 교통이나 통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공동체 누구나 자신의 몫을 해야 하는 것처럼 뉴스에 대한 책임에서 예외는 없습니다. 뉴스 소비자의 권리와 의무는 따라서 동전의 양면입니다. 뉴스 안전(News Security) 또한 간과할 수 없..

2015. 11. 2. 09:00
미디어 교육, 세상 바꾸는 교실 안의 작은 혁명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읽지 못하는 바보’를 만든 거 아냐? 미국의 미디어 비평가이자 칼럼니스트인 니콜라스 카(Nicholas Carr)가 2008년 7-8월호에 쓴 구글(인터넷)이 우리를 바보로 만들고 있는 게 아니냐(Is Google making us stupid?)는 에세이는 종이신문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읽는 시대에 더욱 호소력 있는 글입니다. 카는 올 초 국내에 번역된 에서도 인터넷이 우리의 두뇌와 읽기 능력(literacy), 사고력을 저하시킨다고 주장합니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인터넷 토막 정보를 모니터 상에서 스크롤하며 대충 눈으로 훑고선 내용을 다 파악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지 않던가요? 스마트폰 액정 화면으로 짧은 뉴스를 빨리 읽는 데 익숙해지다 보니 저도 긴 호흡의 글들은 좀처..

2015. 9. 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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