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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속에서 어색하게 사용하는 문장과 단어 살펴보기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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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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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의 과거와 현재가 모두 있는 곳, 신문박물관 요모조모

    2014.06.19
  •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문사들의 요모조모

    2014.06.18
기사 속에서 어색하게 사용하는 문장과 단어 살펴보기

이미지 출처_ deviantart by by peterbru★ 우리 주변에는 어색하게 사용하는 문장과 단어가 종종 눈에 보입니다.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어서 모르고 있다가 아는 경우에도 고치지 않고 쓰는 모습도 보이죠. 습관적으로 사용했던 것이라 고친 문장과 단어가 이전보다 더 어색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사로 작성될 때는 이런 부분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기사 속에서 어색하게 사용하는 문장과 단어를 찾아봤죠. 어떤 것들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시죠. 기사를 쓸 때 간결한 표현은 늘 강조됩니다. 이 결과 기사는 속도감과 동시에 긴장감을 얻죠. 덩달아 전달력도 높아집니다. 지면이 적고 방송 시간이 짧은 시절, 간결하게 쓰기는 더욱 중요한 항목이었죠. 필요한 표현만 군더더기 없..

2014. 6. 23. 11:02
책으로 만나는 세계, ‘서울국제도서전’을 가다

출처_ 서울국제도서전 페이스북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매년 기다리는 것이 하나 있죠. 바로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잔치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서울국제도서전’이에요. 지난 22일 막을 내린 국제도서전은 다양한 국가의 책을 만날 수 있고, 시중에서보다 저렴한 가격에 책을 구입할 수 있어서 그 인기는 해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에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장을 넓히기도 했습니다. 이런 큰 축제의 마당에 다독다독이 빠지지 않으면 섭섭하겠죠? ^^ 그 20번째의 서막을 열었던 현장에 다독다독 기자단이 다녀왔습니다. 러시아와의 월드컵 1차전에서 이근호 선수의 골로 전국민이 환호했던 18일, 코엑스에서 진행되고있는 서울국제도서전의 개막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2014 서울국제도서전’은 ‘..

2014. 6. 23. 09:03
역사 속으로 점점 사라지는 무료신문

이미지 출처_ 위키백과 요즘에는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신문을 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기기가 손에 들려 있기 때문이죠. 번거롭게 부피를 차지하는 지면 신문보다는 간편하게 주머니에 넣어 다닐 수 있는 휴대폰으로 신문을 만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점점 지면 신문이 줄어들고 있죠. 이런 지면 신문 중에 다른 신문과는 조금 다른 유형의 신문이 있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바로 ‘무료신문’인데요. 일반적인 신문이 가격을 내야 살 수 있지만, 무료신문은 말 그대로 누구에게나 비용을 받지 않고 배포하는 신문입니다. 간이 거치대에 일정한 부수가 놓여 있어서 쉽게 가져갈 수 있었답니다. 2000년대 중반 지하철에서 이동하면서,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보던 것이 이 무료신문이었죠. 지하철에서 주로 배포되어 ..

2014. 6. 19. 16:13
정철상 대표가 말하는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

인터넷에 떠도는 악플 때문에 자살 충동을 느껴본 사람이 비단 연예인들뿐일까요? SNS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악성 댓글로 상처 입는 일반인들의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악플은 누가 다는 걸까요? 필자 역시 한 달에 1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종종 독종 악플러들과 마주치곤 합니다. 초범부터 ‘꾼’들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이상한 놈’부터 ‘정신 나간 놈’까지 악플 내공도 각양각색입니다. 처음에는 상처받고 자존심도 상했습니다. 어떤 때는 우울증에 걸릴 것 같은 기분이기도 했습니다. 블로그에 들어가기가 무섭고 인터넷 매체 자체가 혐오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때로는 모니터 너머로 뛰쳐나가 멱살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물론 어떤 악평은 다른 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2014. 6. 19. 11:02
신문의 과거와 현재가 모두 있는 곳, 신문박물관 요모조모

최근에는 지면 신문이 점점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터넷 신문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비중이 줄어들고 있죠. 하지만 처음 신문이 생긴 1883년부터 지금까지 지면 신문은 130년의 역사를 갖습니다. 이 긴 역사의 모습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죠? 어떻게 인쇄를 했고 어떤 흐름으로 변했는지 알 수 있는 신문의 과거와 현재가 모두 공존하는 곳이 있답니다. 바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신문박물관’인데요. 어떤 곳인지 함께 가실까요? 신문박물관은 현재 동아일보 미디어센터 옆에 있는 일민미술관 5, 6층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동아일보 미디어센터에서 개관했었죠. 동아일보사에서 세기의 경계를 지나던 2000년에 한국 신문의 역사를 통해서 교훈을 찾고, 미래에는 어떤 신문..

2014. 6. 19. 09:06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문사들의 요모조모

이미지 출처_ FIFA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14년 브라질 월드컵(6월 13일~7월 14일)이 시작했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 목표는 사상 첫 원정 8강행이죠.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8일 최종명단 23명을 조기 발표하고 일찌감치 본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최근 며칠 동안은 비공개 훈련을 하는 등 다가온 러시아전에 힘을 쏟고 있죠. 이러한 축구대표팀의 노력에 발맞춰 한국 신문사들도 본격적인 ‘월드컵 모드’에 돌입하고 있답니다. 어떤 준비를 하고 브라질 현지에 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해 12월 7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미디어 등록을 받았답니다. 세계 취재기자 및 인터넷 기자 약 4,200명, 사진기자 약 1,000명이 신청했죠. (이하 지상파 3사 제외). 4..

2014. 6. 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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