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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1487)

  • 신문기사 헤드라인을 보면 그 시대 유행어를 알 수 있다

    2013.10.16
  • 상록문화제로 되살아난 소설가 심훈의 삶 엿보기

    2013.10.15
  • 올해의 노벨 문학상, '엘리스 먼로'의 작품 살펴보니

    2013.10.15
  •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솔루션

    2013.10.14
  • ‘허삼관 매혈기’ 작가 위화 “좋은 작가가 되려면..”

    2013.10.14
  • 문학계의 거장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재밌게 비평하라!’

    2013.10.11
신문기사 헤드라인을 보면 그 시대 유행어를 알 수 있다

올해도 역시 유행어 풍년이었습니다. 수많은 유행어가 일상생활에 쓰이며 우리를 웃게 만들었는데요. 이젠 브라운관과 인터넷상을 넘어 신문의 헤드라인에도 다양한 유행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행어를 기사 헤드라인에 씀으로써 헤드라인 특유의 딱딱한 느낌이 사라지고 대신 친근한 느낌이 자리 잡게 됐습니다. 기사 전체 내용도 한 눈에 알기 쉽게 드러나 독자들의 시선을 한 번에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헤드라인을 보면 한 시대를 풍미한 유행어를 알 수 있다! 신문 헤드라인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유행어. 느낌 아니까~' 답은 정해져 있고, 넌 대답만 하면 돼. 유인나, 새벽마다 아이유에게 "나 못생겼지?"…누리꾼 "답정너"

2013. 10. 16. 09:47
상록문화제로 되살아난 소설가 심훈의 삶 엿보기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은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 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 날이 이 목숨이 끊기기 전에 와 주기만 할 양이면 …심훈의 시 '그 날이 오면' 중에서 항일 의지와 민족 해방의 염원을 담은 시 '그날이 오면'. 중·고등학교 때 한 번 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 시는 소설가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심훈(1901-1936)선생의 대표적인 시입니다. 또한 농촌 계몽 운동을 소재로 쓰인 소설 '상록수'도 그의 대표작인데요. 심훈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심훈 상록문화제가 지난 9월 충남 당진에서 열렸습니다. 심훈 선생의 일생과 문학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상록문화제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소설 ‘상록수’ ▲(왼쪽) 소설 의 표지 [출처-교보문고] (오른쪽..

2013. 10. 15. 12:00
올해의 노벨 문학상, '엘리스 먼로'의 작품 살펴보니

한때 자신이 죽으면 본인 묘비에 새겨질 글귀를 미리 적어 보는 것이 유행인 적이 있었습니다. 세상을 뜨고 나서야 내려질 나에 대한 평가. 남겨진 사람들에게서 받을 평가는 당연히 좋은 글귀가 가득해야 좋겠죠? 아마도 미리 적어보는 것은 그 글귀에 따라 살라는 의미로, 인생을 되새기며 바른 삶을 살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많은 사람을 빨리 죽이는 획기적인 방법을 발견하여 막대한 부를 쌓은 알프레드 노벨 박사가 어제 사망했다.” 이런 글귀가 묘비에 적혔다면 어땠을까요?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은 이 글귀를 보며, 자신이 ‘삶을 파괴하는 발명품을 세상에 내놓은 사람으로 기억될 지 모른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노벨상을 만들어 900만 달러의 자산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과학 및 인류에 공로를 ..

2013. 10. 15. 10:27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솔루션

바야흐로, 결혼의 계절입니다. 하늘 높은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기도 하고, 낭만의 계절, 여행의 계절, 감수성 예민한 이들에겐 몽상과 우울의 계절이기도 하나 무엇보다도 여기저기서 결혼소식이 낙엽처럼 우수수 몰려오는 시기이지요. 하나 됨을 약속한 이들 모두가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백년해로하면 너무나 좋으련만 아시다시피 결혼은 성공률이 희박한 매우 위험한 제도가 되었습니다. 결혼을 약속한 커플의 절반이 이혼을 하는 시대입니다. 최근 몇 년간 황혼 이혼율도 크게 증가해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이혼율을 자랑하는 나라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이혼 사유에 대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이혼이 늘어나는 것은 부부간의 성격차이, 경제문제, 가족 간의 불화 및 자기중심적 삶의..

2013. 10. 14. 13:18
‘허삼관 매혈기’ 작가 위화 “좋은 작가가 되려면..”

. 제목만 봐서는 무슨 뜻인지 단번에 알기 어렵지만, 이만큼 내용의 의미를 잘 담고 있는 제목도 없습니다. 는 제목 그대로 가족을 위해 기꺼이 피를 파는 ‘허삼관’이라는 아버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입니다. ‘위화(余華)’는 1996년에 발표한 이 소설을 통해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올랐습니다. ▲ (좌) 연극 의 한 장면, (우) 영화 감독 겸 배우 하정우 [출처 - 동아닷컴] 이 작품은 연극으로도 제작돼 큰 호응을 얻었고, 2014년 상반기에 인기 배우 하정우가 연출 겸 주연으로 크랭크인이 예정돼 있는데요. 이미 유명한 소설이지만, 영화화를 앞두고 대중들의 이목 또한 한껏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파주 북소리 2013’에 신작 장편소설 의 출간을 기념해 작가 위화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2013. 10. 14. 10:18
문학계의 거장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재밌게 비평하라!’

독일에서 ‘문학의 교황’이라고 불리는 문학비평가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독일 문학계를 뒤흔든 최고 권위의 비평가였던 그가 지난 9월 향년 93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에게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라이히라니츠키는 독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인입니다. 실제 그가 세상을 떠난 날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애도 성명을 발표했고 그에 대한 영상이 그날 TV화면을 채우기도 했습니다. 작가도 아닌 평론가가 이렇게 유명하게 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도 거의 없죠. 그래서 다독다독에서 준비한 특별한 소개!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입니다. ▲마르셀 라이히나니츠키와 그의 부인 [출처 - ARD Kultur] 그는 2차 대전 후의 독일에서 가장 성공한, 가장 영향력이 큰, 동시에 가장 논란이 된 문학평론가로 알려져 있는데..

2013. 10. 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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