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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EXO) ‘으르렁’으로 살펴본 짐승남 열풍, 고전에서 찾아보니

    2013.09.25
  • 유아기 때, 그림책을 꼭 봐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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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7
엑소(EXO) ‘으르렁’으로 살펴본 짐승남 열풍, 고전에서 찾아보니

아이돌 그룹 엑소(EXO)[출처] 서울신문 으르렁대는 늑대들이 가요계를 점령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는, 남자 아이돌 그룹 엑소(EXO) 이야기인데요. 늑대의 몸짓에서 영감을 받은 춤에,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늑대처럼 으르렁거리며 그녀를 지킨다니, 여성들의 판타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내용이네요. 초콜릿 복근으로 상징되던 ‘짐승남’에서, 늑대까지. 이렇게 거친 남성의 이미지는, 언제부터 만들어졌을까요? [출처] 예스24 1847년에 처음 발표된 에밀리 브론테의 남주인공 히스클리프는, 오늘날 ‘짐승남’의 원조 격으로 추대 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황량한 들판 위의 외딴 저택 워더링 하이츠를 무대로 벌어지는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비극적인 사랑, 에드거와 이사벨을 향한 히스클리프의 잔인한 복..

2013. 9. 25. 14:47
유아기 때, 그림책을 꼭 봐야 하는 이유

유아기는 전 생애에서 가장 짧은 기간이지만 가장 많은 것을 배우며 인간의 행동양식이 고정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유아기에 대한 이론을 많이 남긴 것도 그러한 이유이지요. 프로이트는 인간의 인격적, 정서적 기초는 6세 이전에 확립된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유아기는 굉장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유아기에 그림책을 보여주는 것은 유아의 성장발달과 언어적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유아의 그림책 경험은 읽기 학습에 대한 흥미와 태도를 형성하게 해줍니다. 또한 유아는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로 듣기를 학습하고, 생각의 연속을 기억하는 것을 배웁니다. 더불어 언어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지요. 유아들은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유아는 매우 감수성이 예민하기 때문..

2013. 9. 25. 10:06
영화 ‘관상’과 비교해본 고전 속 수양대군

모처럼 긴 연휴에 길거리가 한산했던 추석 연휴에도 극장가는 사람들이 붐비며 영화 관상이 7백만 관객을 넘어섰습니다. 영화 관상은 송강호가 관상가 내경 역을 맡아 조선왕조에서 가장 극적인 사건 중 하나인 계유정난(1453년)을 주요 사건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출처 - 서울신문 영화 `관상`은 수양대군이 왕위를 빼앗기 위해 일으킨 계유정난(癸酉靖難) 사건을 다루고 있다. 몸이 병약했던 문종은 어린 왕세자를 남겨두고 일찍 세상을 떠났다. 수양대군은 1453년 단종이 명한 것이라고 속이며 좌의정 김종서의 집을 불시에 습격해 그와 그의 두 아들을 철퇴로 죽였다. 이후 수양대군(세조)은 우의정 정분, 영의정 황보인 등 중신들을 잇달아 제거해 조카인 단종을 몰아내고 조선의 왕위에 올랐다. 당시 사건은 이미 부터 , ..

2013. 9. 24. 10:10
'40대 사춘기' 중년을 위한 따스한 위로 한 스푼

중년은 마흔 살 안팎의 나이를 의미합니다. 말 그대로 청년과 노년의 중간이죠. 마라톤으로 비유하자면 이제 막 하프코스를 완주하고 잠시 뒤를 본 뒤 다시 뛰어야 할 나머지 길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재정비해야 하는 시기인 것입니다. 인생의 매 순간이 그러하겠지만 삶의 전반부와 후반부를 두루두루 살필 수 있는 중간지점이라는 점에서 중년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현실은 과연 그럴까요? 이론적으로는 지난 온 삶을 돌아보고 나아갈 삶의 방향을 공고히 다지는 시기가 중년이겠지만 현실에서 이는 그저 희망사항에 불과한 경우가 많습니다. 현실의 중년은 여전히 하루하루의 삶이 고달파 ‘40대 사춘기’를 겪는 경우가 흔하니까요. 말하자면 굽이굽이 소용돌이치는 질풍노도(?)의 시기라고나 ..

2013. 9. 23. 13:56
영자신문 헤드라인에 숨겨진 10가지 원리

▲ 영자신문 헤드라인에 사용되는 영어단어는 의외로 알쏭달쏭한 단어들이 많습니다. snub는 무슨 뜻일까요? sour는 동사인 듯 한데, 예전에 뭔가 먹는 것과 관련이 있었던듯한 기분이… (해설은 칼럼 후반부에~) 추석 연휴는 편안하게 잘 쉬셨는지요? 저는 주로 서재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면서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도 읽고, 온라인 게임도 하고, 조카들의 무자비한 (제가 만든) 레고 찾아내서 망가뜨리기 공격(?)을 방어 하면서 지냈습니다. 이번 칼럼은 헤드라인 2탄 입니다! 일단 헤드라인에 대한 기초 개념을 다시 복습하실 분은 (3)회 “영자신문 헤드라인 읽는 깨알 같은 요령”을 다시 가서 읽으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바로가기] 영자신문을 읽는 초보 독자의 경우 헤드라인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 경우가..

2013. 9. 23. 10:40
손흥민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 관전법 4가지

[출처] 서울신문 드디어 그곳에 선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1)이 대선배이자 '아시아 축구 아이콘' 박지성(31·PSV 에인트호번)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시절 7년간 누빈 '꿈의 무대' 영국 올드 트래포드를 밟는다. 그가 몸담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어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은 18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 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와 2013~20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최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소집돼 아이티, 크로아티아전을 치르고 독일로 돌아간 손흥민은 지난 14일 3-1로 이긴 볼프스부르크와 정규리그 5라운드에서 79분을 뛰며 예열을 마쳤다. 맨유 원정 경기에서 슈테판 키슬링, 시드니 샘과 함께 공격 삼..

2013. 9. 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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