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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읽기(170)

  • 간장 종지 같던 마음을 넓혀준 잊지 못할 수업

    2012.02.13
  • 전공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세상 이야기

    2012.02.06
  • 남들보다 느렸던 아이가 명문대생이 된 비결

    2012.02.01
  • 대학생이 말하는 '내 인생의 나침반'

    2012.01.30
  • 평범한 대학생을 일일 강연자로 만들어 준 강의

    2012.01.26
  • 종이는 사라질 수 있지만, 콘텐츠는 사라질 수 없다?

    2012.01.12
간장 종지 같던 마음을 넓혀준 잊지 못할 수업

이 글은 국립금오공과대 신문읽기 강좌 '건축분석과 비평'을 수강한 조준희(건축학과) 학생의 후기입니다. 2011년 9월 2일 오후 2시에 글로벌관 416호에 옹기종기 모여 강의실 뒷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20명의 학생들. 뒤늦은 점심 식사 후 밀려오는 식곤증에 하품을 하던 나와 효맹이부터 ‘건축분석과 비평’이라는 신설된 과목에 대한 기대감에 들떠있던 상우, 원교, 범빈이, 수동이와 본교에서 처음 접하는 비평수업에 설렘을 안고서 신청한 건축공학과의 도현이. 그리고 4학년 전공수업임에도 불구하고 선배들 틈바구니 사이에서 두려움 없이 수강신청을 하였던 3학년 용석이와 현정이까지 부푼 기대를 안고서 첫 수업을 시작했던 20명의 표정이 기억 속 뭉게구름이 되어 머리 위를 떠다닌다. 수업을 맞이하며 가졌던 설렘과 기..

2012. 2. 13. 09:24
전공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세상 이야기

이 글은 세명대 신문읽기 강좌 '신문으로 세상읽기'를 수강한 하지효(행정학과) 학생의 후기입니다. 중학생 시절 우연찮게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과학콘서트’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문과생인 내가 평소에는 잘 알지 못했던, 더불어 흥미 또한 없었던 과학 이론들을 생활 속의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해주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그런데 나는 그 책에서 알려주고자 했던 ‘과학’의 화려한 콘서트 같은 면보다는, 집필자인 정재승 교수의 개인적인 학창시절 회고를 적은 한 페이지가 더 큰 가치로 다가왔다. 그 내용은 이랬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저자는 기숙사에서 나와 집으로 향하는 고속버스에서 우연히 신문 한 장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 신문의 내용은 당시 중국의 천안문 사태를 다루고 있었다...

2012. 2. 6. 11:44
남들보다 느렸던 아이가 명문대생이 된 비결

명절이 되어 외가에 가게 되는 날이면 막내 외삼촌은 항상 나를 놀린다. 노총각 외삼촌은 나를 놀리는 재미로 명절 때 내려오는 모양이다. 놀리는 패턴도 늘 똑같다. 삼촌은 외계어의 원조는 빵상아줌마가 아닌 바로 나라고 놀린다. 어릴 적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며 신통방통해 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남들보다 배우는 것이 느렸다는 어린 시절의 나. 어린 나는 무엇이든 자기 또래보다 느린 아이였다. 돌이 훨씬 지난 14개월에 첫 걸음마를 했고, 말도 느렸다. 어린 내가 혼자서 신나게 쫑알쫑알해도 아무도 알아듣지 못했다. 말도 늦었는데, 하물며 글 읽는 것은 어땠을까. 당연히 초등학교 들어갈 때까지 '가나다'도 못 읽었단다. 예전의 나와 달리 현재의 나는 무엇이든 빨리 배우는 편이다. 그리고 이해력이나 독해력도 ..

2012. 2. 1. 09:43
대학생이 말하는 '내 인생의 나침반'

이 글은 조선대 신문읽기 강좌 '신문 정독을 통한 올바른 사회관 정립'을 수강한 김지윤(신문방송학과) 학생의 후기입니다. 종이신문이라는 것. 또 그 종이신문을 읽는다는 것은 나에게 그다지 친숙하지도 않고 습관이 되어 있지 않아 읽으려고 해도 손이 잘 안가는, 꼭 읽어야 할 필요성도 없는 일에 불과했다. 요즘은 종이신문이 아니어도 스마트폰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서 읽을 수 있고, 인터넷 매체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수업을 듣게 된 것은 종이신문 읽는 습관을 길러보고자 다짐 때문이었다. 우리 수업은 보수 신문과 진보 신문을 하나씩 선정해서 그 주에 일어났던 이슈에 대해 각 신문사들은 어떤 입장으로 그 이슈를 바라보는지, 차이점은 무엇인지, 왜 그러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지..

2012. 1. 30. 09:04
평범한 대학생을 일일 강연자로 만들어 준 강의

이 글은 한남대 신문읽기 강좌 '신문읽기와 경력개발'을 수강한 전원희(경찰행정학과) 학생의 후기입니다. 깨달음과 경험을 준 ‘신문읽기와 경력개발’ 신문읽기와 책읽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계속 신문과 책을 읽으려고 노력했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강의를 통해 꾸준히 읽는 것을 몸에 익혀보자는 생각으로 이 ‘신문읽기와 경력개발’이라는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이러한 목적으로 수강 신청을 했던 저는 이 수업을 통해 그 이상으로 많은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수업은 단순하게 신문을 읽고 스크랩하는 기존의 수업 방식과 매우 달랐습니다. 모든 수업이 대체로 특강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분들이 초청되었고 거의 ..

2012. 1. 26. 09:09
종이는 사라질 수 있지만, 콘텐츠는 사라질 수 없다?

‘종이’신문, 2012년 다시 뜨려면 ‘융합과 혁신’이 본질이다 종이는 식물의 섬유질을 물에 불려 평평하게 엉기도록 하여 말린 것입니다. 책 등의 재료로 쓰이며 그 위에 글을 쓰거나 물을 흡수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화장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일회용 도구를 만드는 재료로 활용되는 등 그 사용처는 다채롭습니다. 이 중에 으뜸은 단연 콘텐츠를 담는 종이신문, 종이책일 것입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현대 사회에서는 종이로 된 미디어에 대해 여러가지 평가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종이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니라는 주장이 주된 근거들입니다. 신문 소비량도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종이로 만든 책을 허리춤에 끼고 다니는 것 보다는 태블릿 한 대로 손끝을 바쁘게 움직이는 젊은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종이는 분명히 ..

2012. 1. 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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