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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535)

  • 네이티브 광고에 대한 수용자 인식

    2015.10.16
  • 나를 지켜낸다는 것_토닥토닥 101가지 이야기

    2015.10.16
  • 잘 부패해야 건강한 식품

    2015.10.15
  • '생각'하는 자를 이길 수 없는 이유!

    2015.10.14
  • 난민문제, 정말 남의 이야기일까요?

    2015.10.13
  • 찌라시의 진실,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2015.10.12
네이티브 광고에 대한 수용자 인식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 김위근・김선호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최근 언론 산업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는 단연 ‘네이티브 광고’다. 직관적으로는 개념을 유추하기 어려운 이 용어는 새로운 수익 창출 방안으로 우리 언론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관련 문헌과 자료를 종합해 보면, 네이티브 광고는 “플랫폼 기능, 레이아웃·디자인, 그리고 콘텐츠, 이 세 가지 모든 측면에서 기사와 연속성 및 유사성을 가지면서 후원이 나 협찬을 투명하게 명시하는 광고”로 거칠게 정의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기사형 광고와 협찬 기사가 진화된 것으로 봅니다. 협찬 기사는 일반적으로 기업의 협찬을 받았음을 수용자에게 분명히 밝히지 않는다는 점에서 네이티브 광고와는 다릅니다...

2015. 10. 16. 14:00
나를 지켜낸다는 것_토닥토닥 101가지 이야기

당신 괜찮은가요? 당신은 당신을 지켜내고 있나요?오늘도 격무에 시달리면서, 무기력과 답없는 괴로움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내가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인지의 답없는 근원적 고민부터, 요즘따라 부쩍 일이 재미없어지는 일상의 고민과 함께, 머리 하얀 할머니가 되었을 때 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을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수십년 뒤의 불안 조차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니 가끔 가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나, 조금 버거운 일을 마주할 때면, 쉽게 '상황 탓'이나 '남 탓'을 해보곤 하지만, 그럴수록 공허해 질뿐, 내 힘듦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백세 시대라는데... 살아갈 날은 많은데... 세상은 더욱 개인을 소모하도록 혹독하게 나를 내몰아 칠텐데, 뭔가 나를 변화..

2015. 10. 16. 09:00
잘 부패해야 건강한 식품

햇살이 베풀어준 소박한 저장법 하늘은 높고 햇살 눈부신 날, 붉은 고추를 갈대발에 펼쳐 널어요. 무릎 꿇고 엎드려서 고추를 낱낱이 펼치고 있자니 어깨와 잔등에 뜨거운 가을 햇살이 쏟아집니다. 이즈음 건조한 공기와 뜨거운 태양의 열기는 그냥 보내기엔 너무 아까워요. 고추만 말리는 게 아니라, 땀에 젖은 옷들과 눅눅한 여름 이불도 산뜻하게 빨아 널고, 겨울 솜이불과 솜베개도 꺼내 햇살에 소독합니다. 이 강렬한 볕은 설익은 곡식을 여물게 하고 모든 축축하고 습한 것들을 바스락바스락 가볍게 말려 버리지요. 텃밭의 가지가 쉬지 않고 달립니다. 며칠만 안 들여다보면 덤불 속 애호박도 주렁주렁 맺혀요. 한꺼번에 다 먹을 재간이 없으니 부지런히 썰어서 말립니다. 아주까리도 무성하게 자랐어요. 어렸을 때 엄마는 집 마당..

2015. 10. 15. 14:00
'생각'하는 자를 이길 수 없는 이유!

서평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새로 나온 책 TOP 3.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입니다. 마음까지 따뜻해질 수 있는 책 한 권 어떠세요? 다독다독 독자분들을 위해 이번 주 가장 많이 주목 받은 책 세 권을 선정하여 소개해드립니다~ 1위는 민음사가 고전 텍스트들의 원전을 번역해 선보이는 ‘민음생각’ 시리즈, “설득의 정치”, “그리스의 위대한 연설”, “불온한 철학사전”, “음악의 시학”, 2위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과거를 추적해가는 퇴역 탐정의 여행을 그려낸 장편소설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3위는 전쟁에 참전했던 200여 명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입니다. 1위 : ‘민음생각’ 시리즈 (설득의 정치/그리스의 위대한 연설/불온한 철학사전/음악의 시학)마르쿠스 툴리..

2015. 10. 14. 09:00
난민문제, 정말 남의 이야기일까요?

난민이란 본래 전쟁이나 재난을 당하여 곤궁한 처지에 있는 백성을 뜻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요즘은 인종적, 사상적, 정치적 혹은 전쟁이나 재난을 피해 타국으로 떠나는 집단망명자들을 일컫습니다. 20세기 이후 러시아혁명, 제 1, 2차 세계대전 등을 거치며 크게 증가한 난민의 수는 2014년 UN의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6천 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게다가 2011년 이후 시리아 내전이 지속되면서 최근 유럽은 난민사태라고 불리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인도적인 차원에서 난민들을 수용하는 것이 당연한 듯 보이나, 그 수가 워낙 많다보니 유럽 각국에서도 이를 두고 논쟁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유럽은 그 옛날 당시 난민이었던 게르만족의 대 이동이라는 역사적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로 인..

2015. 10. 13. 14:00
찌라시의 진실,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정환닷컴 대표/이정환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증권가 사설 정보지, 이른바 찌라시에 환상을 갖고 있는 같습니다. 우리가 보고 듣는 뉴스는 거대한 진실의 한 조각일 뿐이고 뉴스에 실리지 않는 엄청난 고급 정보를 주고받는 수면 아래의 뉴스 시장이 따로 있다고 말입니다. 은밀한 정보는 원래 더 빨리 더 넓게 퍼지기 마련입니다. 주류 언론에 대한 불신이 클수록 찌라시같은 음성적인 정보에 대한 갈망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기자들은 날마다 온갖 유형의 찌라시를 여러 경로로 받아보지만 대부분은 이미 알고 있는 정보이거나 혹은 기사로 쓰기에는 부적절하거나 단순한 가십성 이야기거리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애초에 진짜 고급 정보가 찌..

2015. 10. 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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