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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535)

  • 온전히 혼자임에도 행복한 하루_토닥토닥 101가지 이야기

    2015.11.10
  • [백년간뉴스] 독서의 생활화, 지하철이 일등공신?

    2015.11.06
  • ‘올바른 독서력’으로 수능 막판 스퍼트!

    2015.11.05
  • 내 나이가 어때서~ 키덜트 시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5.11.04
  • 가족이라는 병_토닥토닥 101가지 이야기

    2015.11.03
  •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11월 1주)

    2015.11.03
온전히 혼자임에도 행복한 하루_토닥토닥 101가지 이야기

당신은 혼자여도 괜찮습니까? 오늘 우리의 마음을 다독여줄 책은 ‘혼자 있는 시간의 힘’입니다. “나는 외롭지 않다, 나는 혼자인 시간을 즐기고 있다” 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나요?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어쩌다 즐기는 며칠 정도의 짧은 기간이 아닌, 몇 주에서 수개월의 긴 기간 동안에 말입니다. 많은 행복의 조건을 다룬 책들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로서 인간관계라고 답하고 있는데, 이 책의 저자는 무리하게도 ‘적극적으로 혼자가 되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힘들다면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중에서 저와 마찬가지로 지금의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혼자..

2015. 11. 10. 14:00
[백년간뉴스] 독서의 생활화, 지하철이 일등공신?

하루 평균 534만 명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는 서울 지하철. 서울 시민 2명 중의 한 명 꼴로 매일 같이 지하철을 이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우리 곁의 가까운 벗으로 일상을 함께하고 있는 지하철은 어떻게 탄생하고, 또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을까요? 일제 강점기에 한차례 좌절, 1971년 박정희 정부 시절 1호선 건설 착수 지하철 도입이 처음으로 논의된 것은 일제 강점기인 1939년으로 꽤 오래전 일입니다. 당시 경춘철도주식회사가 현재의 서울 지하철 1호선과 동일한 구간의 지하철을 건설하여 경춘선과 연계하는 것을 계획한 적이 있다고 하는군요. 아래는 당시 동아일보에 보도된 건설 계획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자금 부족으로 실행되지는 못했습니다. 다시금 지하철 건설이 추진된 것은 그로..

2015. 11. 6. 09:00
‘올바른 독서력’으로 수능 막판 스퍼트!

“애초에 수능은 왜 치는 것일까?” 곧 있으면 11월의 가장 큰 이벤트, 수능이 다가옵니다. 후배, 가족, 친지의 응원을 받으며 어깨의 무거운 짐을 지고 시험장으로 향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매년 뉴스 영상으로 등장하지요. 단 한 번의 시험으로 고등학교 3년을 평가받고 더 높은 시험 점수를 얻기 위해 재수, 삼수, 심지어는 N수라고 불릴 만큼 고생을 하는 학생에게 감정적으로만 마냥 감동하고 응원하자니, 마음이 아프고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구석도 있습니다. ‘대학’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사회적으로 ‘입시’가 어떠한 구조적 문제가 있는지 등 다양한 논의가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시험을 쳐야하는 학생들에게 이런 논의는 잠시 옆으로 제쳐두고, 일단 노력한 만큼 무사히 시험을 치르는 데 도움이 될 만한..

2015. 11. 5. 14:00
내 나이가 어때서~ 키덜트 시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 패스트푸트 프렌차이즈에서 어린이 메뉴를 주문하면 인기영화의 캐릭터 피규어를 주는 행사를 진행하자 20대부터 40대까지의 고객이 대거 몰려들어 조기 품절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명 ‘해피밀 대란’으로 불리우는 이 사건은 한국에서 다소 부정적이거나 소수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로 여겨지던 키덜트족들이 이제는 유력한 소비층으로 급부상했음을 증명한 사건이기도 하지요. 키덜트 문화, 동심의 세계에 열광하는 사람들 과거엔 특이하고 별난 사람들이 즐기는 비주류 문화에서 이젠 대중문화의 한 코드로 자리잡게 된 ‘키덜트 문화’ 란 무엇일까요? 키덜트의 사전적 정의는 아이를 뜻하는 Kid 와 어른을 뜻하는 Adult를 합친 합성어로 사회적 육체적 연령은 어른이지만 어린이 같은 취미를 즐기는 사람 일명 ‘어른아이’ 라는 의..

2015. 11. 4. 14:01
가족이라는 병_토닥토닥 101가지 이야기

“당신은 가족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까?” 이 질문을 받았을 때, 저는 순간 ‘멍’해졌습니다. ‘가족이라서’, ‘같이 살기 때문에’ 저는 늘 가족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엄마, 아빠로서의 그들을 기억할 뿐 가족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고 있지도, 생각해본 적도 없었던 거 같았습니다. 아마 이 질문에 말문이 막히는 건 저뿐만이 아닐 거예요. 가족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까 우리는 서로에게 기대하고 실망하며 가족끼리 상처를 주고받고 있는 것일 테니까요. 그런 사람이 많다는 것을 방증하듯 서점가에는 가족에 관한 심리학책이 넘쳐납니다. 가족관계에서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그런 책을 한 권쯤은 사본 기억이 있을 거예요. 저 또한 몇 권의 책을 사본 적이 있었지만, 책 속에 등장하는 예시들은 제 상황과 미..

2015. 11. 3. 14:00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11월 1주)

서평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새로 나온 책 TOP 3. 날씨가 점점 더 쌀쌀해지는 것 같죠? 차갑게 부는 바람 탓인지 실외 활동은 자제하게 되는 것 같아요~ 실내 활동 중 으뜸은 따뜻한 이불 속에서 재밌는 책 한 권 읽는 것 아닐까요? 이번 한 주 가장 주목받은 책 Best3를 소개해드릴게요~ 1위는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 3세기 동안 무수한 성취를 남긴 독일 천재들의 이야기를 담은 “저먼 지니어스”, 2위는 다각도로 음악을 고찰하여 뇌 안의 ‘음악 본능’을 찾아 나서는 “음악 본능”, 3위는 기업의 영리 추구가 곧 빈곤층의 번영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착한 자본주의’를 향한 위대한 실험기 “아프리카의 배터리 킹”입니다. 1위 : 저먼 지니어스 (유럽의 세번째 르네상스, 두번째 과학혁명, 그리고 20세기)..

2015. 11.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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