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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535)

  • “행복이 무엇인지 공부하라.” 의학전문기자 조동찬의 독[讀]한 습관

    2015.11.02
  • 한국형 뉴스 리터러시 교육 모델을 제안하다

    2015.11.02
  • '저유가 장기화', 원인과 전망

    2015.10.29
  • 불을 지피며 숲을 생각하다

    2015.10.28
  • 팬덤을 형성하자! 국립과천과학관 SF2015

    2015.10.27
  •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10월 5주)

    2015.10.27
“행복이 무엇인지 공부하라.” 의학전문기자 조동찬의 독[讀]한 습관

“회사 말단이라 회사 일을 처리하느라 늦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조동찬 기자의 강연은 이 말과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현재 방송사의 말단 기자입니다. 무엇이 전도유망한 신경외과전문의 조동찬을 방송사 말단 기자 조동찬으로 만든 것일까요? 그에 대한 대답으로 조동찬 기자는 ‘행복을 쫓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의대에 다닐 당시 조동찬 기자의 머릿속에는 의사가 되어 살아가는 자신의 미래에 추호의 의심도 없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2000년에 의사가 되어 8년간 병원에서 근무하면서도 의사가 아닌 자신에 대해 생각조차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런 그를 뒤바꿔 버린 것은 바로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터닝포인트가 된 시오노 나나미의 그는 강북에서 태어나 의대에 입학했는데 그곳에서 만..

2015. 11. 2. 14:00
한국형 뉴스 리터러시 교육 모델을 제안하다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대구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성해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뉴스는 공동체가 필요로 하는 정보, 기억, 감정과 태도에 개입합니다. 국민이라는 집단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것 역시 뉴스를 통해서입니다. 집단의 친구와 적이 누구인지, 집단이 공유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지, 집단으로서 알아야 할 것과 무시할 것을 알려주는 것도 뉴스입니다. 맑은 물, 깨끗한 공기와 안전한 거리만큼이나 중요한 공공재입니다. 자연재해가 발생하거나, 전염병이 생기거나, 교통이나 통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공동체 누구나 자신의 몫을 해야 하는 것처럼 뉴스에 대한 책임에서 예외는 없습니다. 뉴스 소비자의 권리와 의무는 따라서 동전의 양면입니다. 뉴스 안전(News Security) 또한 간과할 수 없..

2015. 11. 2. 09:00
'저유가 장기화', 원인과 전망

2015. 10. 29. 14:00
불을 지피며 숲을 생각하다

든든한 땔감, 고마운 온기 가을비 내린 후부터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바야흐로 화목보일러에 불 지피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막바지 가을걷이로 고단한 몸에 뜨끈한 방바닥은 크나큰 위로지요. 우리집 땔감은 간벌한 숲에서 가져온 잣나무, 참나무, 아까시나무들이에요. 숲의 안쪽엔 간벌만 해놓고 치워내지 못한 나무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버려진 채로 눈비에 썩어가는 나무들을 보면 무척 아까워요. 하지만 그걸 가져다가 연료로 쓸 사람은 이 동네에 많지 않습니다. 동네 어르신들은 대부분 전기보일러나 기름보일러를 쓰시거든요. 나무하는 일은 너무나 힘들고 강도 높은 노동이라 연세 드신 어른들로선 엄두를 내기 어려워요. 하지만 우리는 아직 젊으니 돈으로 비싼 기름을 사는 대신 땔감 노동으로 겨울의 온기를 얻고 있지..

2015. 10. 28. 14:00
팬덤을 형성하자! 국립과천과학관 SF2015

저는 SF 소설을 좋아합니다. 영화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도 좋아해요. 사람과 똑같은 모양을 한 안드로이드, 우주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우리가 살지 못할 미래의 어느 시간을 그린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로웠습니다. '가타카‘와 ’콘택트‘를 시작으로 무려 ’비디오테이프‘로 SF를 보던 저는 쑥쑥 자랐고 가족과 세계의 운명을 걸고 가상현실에서 고스톱을 치는 소녀를 보다가(썸머워즈) ’언젠가 나도 SF를 쓰고야 말겠어!‘ 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썼냐고요? 그건 뭐, 잘 모르겠습니다. SF의 정의야말로 사람들마다 다른 것 아니겠습니까. 비단 미래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아니더라도 빅토리안 펑크도 무척 좋아합니다. 장르에 대한 설명을 주절주절 하다 보면 지면이 모자랄 테니 그 이야기는 일단 넘어가고요. ..

2015. 10. 27. 14:00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10월 5주)

서평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새로 나온 책 TOP 3. 지난 한 주 동안 다독다독 독자 여러분은 어떤 책들을 읽으셨나요? 이번 주엔 어떤 책을 읽을지 혹시 고민되시나요? 새로 나온 책 중에서 가장 주목받은 세권을 소개해드릴게요~ 1위는 소박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그 안에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를 담고 있는 문구들을 재조명한 “문구의 모험”, 2위는 지금까지 우리가 오해했거나 잘 몰랐던 뼈에 대한 이야기를 한 권에 담은 “뼈가 들려준 이야기”, 3위는 인류의 위대한 업적이자 그 자체로 많은 역사를 담아내는 도시를 탐사하는 “도시의 탄생”입니다. 1위 : 문구의 모험 (당신이 사랑한 문구의 파란만장한 연대기) 제임스 워드 지음 | 어크로스 | 2015년 10월 21일 출간 은 이 작지만 위대한 물건들의 세계를 탐사..

2015. 10.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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