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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535)

  • 인터넷 자유, 누가 득을 보는가

    2015.07.10
  • 성큼 다가온 모바일 TV 전성시대

    2015.07.10
  • 중국과 아프가니스탄의 교통 문화

    2015.07.09
  • 살찌우던 시절, 살 빼는 시절

    2015.07.09
  • 한국의 놀이문화로 자리잡은 찜질방

    2015.07.08
  • “즐거운 읽기, 꿈을 그리는 멘토링”

    2015.07.08
인터넷 자유, 누가 득을 보는가

1973년 중동전쟁 반발 이후 페르시아 만의 6개 산유국들이 가격인상과 감산에 돌입해 배럴당 2.9달러였던 두바이유가 4달러가 넘는 ‘오일쇼크’로 전 세계가 경제 위기에 빠졌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미국은 과학통신 정책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경제성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과학 기술을 노골적으로 우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때마침 당시 대중적으로도 인기가 높았던 ‘앨빈 토플러 (ALVIN TOFFLER)가 디지털 혁명, 통신 혁명, 기술 혁명을 주장하며 앞으로 세계는 글로벌, 자유시장, 정보화 시대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고 대중은 그의 말에 귀 기울였습니다. 즉, 지금의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은 1970년대 미 경제 위기에 대한 돌파구로부터 시작된 측면이 강합니다. 이는 1980년대 경제 개발에 대한 ..

2015. 7. 10. 14:00
성큼 다가온 모바일 TV 전성시대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Comm. & Tech. Lab 소장/ 정동훈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영하는 MBC의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이 인기입니다. ‘아프리카 TV’와 같은 개인방송 포맷을 지상파방송에 적용한 최초의 사례인데, 채팅방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도입함으로써 그 재미가 쏠쏠합니다. ‘마리텔’은 전국 시청률 7%대를 유지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포털사인 다음에서 방송하는 ‘마리텔’의 실시간 방송을 모바일로 시청하는 비율이 55%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모바일의 특성상 채팅창에 글을 남기는 비율은 떨어지겠지만, 실시간 방송에 55%가 넘는 시청자가 모바일로 접..

2015. 7. 10. 09:00
중국과 아프가니스탄의 교통 문화

우리는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도로를 건너고 수많은 신호등 앞에 멈춰섭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이 교통 규범들을 서로 인식하고 지키기에 우리는 오늘도 안전하게 거리를 걸어 다닐 수 있는 거겠죠. 그렇다면 다른 나라들의 교통문화는 우리나라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팀 활동을 같이 했던 외국인 유학생 한국문화탐방단 ‘아우르기’ 의 중국인 멤버 3명(주청씨, 김설화씨, 신건씨)와 아프가니스탄 멤버(나심씨)의 도움을 얻어 두 나라의 교통문화와 우리나라의 교통문화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원활한 이해를 돕고자 기사는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Q.중국과 아프가니스탄의 대중교통문화는 한국과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나나요? 중국 : 일단 한국은 중국에 비해 택시의 수가 너무 적어서 가장 놀랐고 좌회전 신호나 유..

2015. 7. 9. 14:00
살찌우던 시절, 살 빼는 시절

피골의 상련이 탄식할 만하니.. 살찌우던 시절 예전에 이 광고를 보자마자 혼자 웃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화평당에서 만든 ‘자양환’이라는 약을 먹으면 피골이 상접했던 홀쭉이가 당장이라도 부유해 보이는 뚱뚱이로 변신할 것 같은 극단적인 과장광고가 재밌기도 했지만, 요즘 세태와는 너무나 달라서 꽤 재밌게 본 광고였습니다. 1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고, 불과 몇 십 년 전만해도 사람들은 영양부족으로 많은 질병에 시달려야 했었죠. 그러다보니 예전엔 영양이 듬뿍 들어있다는 약들이 만병을 통치할 것 같은 과장광고로 사람들을 유혹했습니다. 1920년대엔 ‘인단’이 거의 만병통치약처럼 팔렸습니다. ‘인단’은 지금의 ‘은단’인데, 원기회복, 주독제거, 위장을 강건하게 해주는 만능의 환약이라고 광고했습니다. 수영..

2015. 7. 9. 09:00
한국의 놀이문화로 자리잡은 찜질방

*위 기사는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유학생 그룹 '아우르기'와 다독다독 대학생 기자단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SNS로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 함께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입니다.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아무래도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나오거나 차가운 물이 있는 곳이 먼저 떠오를텐데요. 반대로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는 찜질방은 문득 떠오르지 않는 곳 중 하나입니다. 더운 여름에 왠 찜질방이냐구요? 어느새 한국의 놀이문화로 자리 잡은 찜질방에 대해 외국인 친구들과 새로운 시각으로 집중 취재해봤습니다. 복합레저공간으로 발전하는 찜질방 찜질방은 찜질+방의 합성어로, 2000년대 초부터 활성화된 50~90도 정도의 저온 사우나를 중심으로 한 건강 시설입니다. ‘찜질’이라 ..

2015. 7. 8. 14:00
“즐거운 읽기, 꿈을 그리는 멘토링”

지난 7월 3일 건국대학교 교육연수원에서 1박 2일 동안 다독다독 멘토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다독다독 멘토링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읽기, 꿈을 그리는 멘토링’을 주제로 기존의 과외나 학습 멘토링과는 다른 취지를 보이는데요. ‘다독다독 멘토링’은 미래 독자인 청소년들에게 책과 신문을 활용하여 꿈과 진로를 찾도록 도와주는 읽기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학업에만 집중하거나 인터넷과 게임에 빠져, 읽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청소년들에게 읽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니 정말 뜻 깊은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다독다독 멘토링은 지난해와 비교해 청소년들의 일일 평균 읽기시간이 47분에서 87분으로 2배 가까이 늘었고, 인터넷 중독검사를 통해..

2015. 7.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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