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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536)

  • 신문의 과거와 현재가 모두 있는 곳, 신문박물관 요모조모

    2014.06.19
  • 신문은 정말 하루에 40판씩 인쇄하는 것일까?

    2014.06.09
  • 현재와 무엇이 달랐을까? 과거 성년(成年)의 날 돌아보기

    2014.05.19
  • 그땐 그랬지, 6070 대학가 미팅 엿보기

    2014.05.14
  • 직장인을 위한 틈틈이 하는 영어 공부법

    2014.05.02
  • 신문을 쉽게 읽는 방법, '사족(蛇足)'을 버리자!

    2014.04.24
신문의 과거와 현재가 모두 있는 곳, 신문박물관 요모조모

최근에는 지면 신문이 점점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터넷 신문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비중이 줄어들고 있죠. 하지만 처음 신문이 생긴 1883년부터 지금까지 지면 신문은 130년의 역사를 갖습니다. 이 긴 역사의 모습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죠? 어떻게 인쇄를 했고 어떤 흐름으로 변했는지 알 수 있는 신문의 과거와 현재가 모두 공존하는 곳이 있답니다. 바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신문박물관’인데요. 어떤 곳인지 함께 가실까요? 신문박물관은 현재 동아일보 미디어센터 옆에 있는 일민미술관 5, 6층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동아일보 미디어센터에서 개관했었죠. 동아일보사에서 세기의 경계를 지나던 2000년에 한국 신문의 역사를 통해서 교훈을 찾고, 미래에는 어떤 신문..

2014. 6. 19. 09:06
신문은 정말 하루에 40판씩 인쇄하는 것일까?

책이 얼마나 팔렸을까 짐작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책의 첫 장 혹은 가장 마지막 장에 쓰여 있는 ‘0판 0쇄’를 보는 것입니다. 만약 책이 100쇄를 기록했다고 하면 말 그대로 책을 100번 인쇄했다는 것입니다. 출판사나 작품에 따라 다르지만, 책을 시장에 처음 낼 때 약 3천~5천권 가량 찍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게 처음의 초판이 모두 팔리면 다시 몇 천 권을 인쇄하고 하는 과정을 100번 반복했다는 뜻이기에 대략적인 판매량을 알 수 있습니다. 신문에도 책과 마찬가지로 ‘판’이 있습니다. 신문을 자주 보는 사람들도 유심히 보는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신문 일면의 상단에는 발행날짜와 함께 몇 판이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매일 다르지만, 많게는 40~50판이 찍혀있곤 하는데요. 신문의 판이라는 것도 책..

2014. 6. 9. 09:03
현재와 무엇이 달랐을까? 과거 성년(成年)의 날 돌아보기

이미지 출처_ 경향신문 (2011. 05. 16) 해마다 이맘쯤이 되면 분주히 준비하는 기념일이 있습니다. 만 19세로 성인이 된 젊은이들에게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 갈 자부심과 책임을 알려주고 축하하며 격려하는 날인데요. 바로 ‘성년(成年)의 날’입니다. 최근에는 쇼핑몰, 커피전문점 등에서 성년의 날을 맞아서 이벤트를 진행하죠. 성년을 맞이한 사람에게 장미, 향수 등의 선물 외에도 다양한 선물로 축하합니다. 학교를 비롯해 다양한 장소에서 성년을 맞이한 이들을 위해 성년식을 열기도 하죠. 그렇다면 과거에는 성년의 날을 어떤 모습으로 보냈을까요? 신문을 통해서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 그때에는 어떤 모습으로 성년의 날을 보냈는지 다독다독과 알아보시죠. ‘성년의 날’은 만 19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사회의 미..

2014. 5. 19. 09:04
그땐 그랬지, 6070 대학가 미팅 엿보기

언제부터 미팅을 해보셨나요? 최근에는 미팅하는 연령층이 점점 젊어지고 있습니다. 남녀가 만나는 것에는 나이의 국경이 없다고 했던 옛말을 하던 사람들도 점점 다양한 연령층이 미팅하는 것을 보면서 놀라곤 하는데요. 그러면서 과거의 낭만과 순수함이 사라져 가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낭만이 가득했던 1960, 70년대의 대학가 미팅을 만나러 시간 여행을 해봤죠. ‘그땐 그랬지!’라고 외치면서 함께 가볼까요? 출처_네이버 영화 ‘클래식(2003)’ 스틸컷 지금과 달리 1960년대의 대학가에서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었습니다. 자취보다는 기숙사에서 대학 생활을 했던 이들은 4인 1실 규모에서 많이 지냈는데요. 4학년 ‘고문’, 3학년은 ‘실장’, 2학년..

2014. 5. 14. 16:42
직장인을 위한 틈틈이 하는 영어 공부법

영어를 공부하면서 영자신문을 읽는 것은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합니다. 물론 영자신문을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영어를 모든 방면에서 잘 한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초중급 단계를 넘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떤 학습자는 상대적으로 빠른 시간에 기본적인 문법과 단어를 습득하여 영자신문을 이해하는 수준에 도달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그리고 이렇게 어학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사실 같은 시간을 투자해 외국어를 배우더라도 더 많은 내용을 소화하고 빠른 시간 내에 많은 단어와 표현을 암기해서 실제 활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사람들의 특징을 정리해서 일반적인 학습자가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2014. 5. 2. 09:00
신문을 쉽게 읽는 방법, '사족(蛇足)'을 버리자!

신문을 읽다 보면 읽기 힘든 경우가 몇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내용은 쉬운데 말을 돌려서 쓴 경우이고, 두 번째는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사용해서 기사가 작성된 경우죠. 처음 경우는 기자의 습관으로 굳어진 필체라 고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의 경우는 조금만 신경 쓰면 읽는 사람이 편하게 읽을 수 있죠. 마치 뱀을 근사하게 그리고 허전하다고 해서 다리를 그리게 되면 불필요한 요소가 덧붙게 되는 것이죠. 이런 불필요한 요소는 줄이는 것이 좋겠죠? 오늘은 신문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독자의 눈을 틔우는 많이 사용되어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사족 네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는 ‘실시(實施)’입니다. 실시는 ‘실제로 시행함’이라는 뜻을 가졌죠. 그래서 어떤..

2014. 4. 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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