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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535)

  • 학교에서 잠만 자던 아이가 공부에 관심 갖게 된 이유

    2011.09.22
  •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유홍준이 말하는 ‘읽기’란?

    2011.09.21
  • 영화 <해운대> 윤제균 감독이 말하는 스토리텔링의 원천은?

    2011.09.20
  • 수험생 자녀를 둔 어머니의 신문 활용 방법

    2011.09.20
  • 시각장애인을 통해 깨달은 신문, 읽기로 봉사한 소녀

    2011.09.19
  •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오히려 바보가 되어가는 이유

    2011.09.16
학교에서 잠만 자던 아이가 공부에 관심 갖게 된 이유

민재는 공부를 놓은 지 6년이 넘었습니다. 부모님이 장사를 하다 보니 아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고 한 번 공부에 흥미를 잃은 아이는 아무리 비싼 과외 선생님을 붙여줘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과외비로 집 한 채는 날렸다'고 할 정도로 많은 과외도 받았습니다. 민재는 중학교 3년을 내리 잤습니다. 점심시간에 누군가 깨워주지 않으면 밥을 굶을 정도로 학교에 가면 잠이 잘 온다고 했습니다. 밤늦도록 게임하느라 늘 지쳐 있으니 어련했겠습니까? 그렇다고 특별히 지능이 낮거나 둔한 아이는 아닙니다. 네 살 때 천자문을 외울 정도여서 사람들이 천재라고 했던 아이였습니다. 민재는 기초가 많이 부실했습니다. 어휘력은 물론 이해력이 바닥이었지요. 최근에 읽은 책이 뭐냐고 물었더니 언제 책을 읽었는지 기억조차 안 난다고 했..

2011. 9. 22. 09:18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유홍준이 말하는 ‘읽기’란?

전국적인 답사 신드롬을 일으켰던 인문학 대표 밀리언셀러 를 읽어보신 분들 많으시죠? 우리가 몰랐던 문화유산의 숨은 재미와 감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책의 저자 유홍준 교수는 얼마 전 인기 토크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는 올해 더 큰 감동을 담은 제6권을 새로 펴냈습니다. 미술평론가로서 ‘문화재청장’도 역임했던 그는 우리나라 미술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누구보다 깊은 애정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를 만나 우리나라 문화유산과 인문학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얼마 전 출연하신 ‘무릎팍도사’의 반응이 아직까지도 뜨겁습니다. 아마 안철수 원장 이후 최대의 센세이션이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학자로서 쉽지 않으셨을텐데 출연을 결심하신 결정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섭외가 처음 들어..

2011. 9. 21. 13:02
영화 <해운대> 윤제균 감독이 말하는 스토리텔링의 원천은?

한 줄의 광고카피가 주는 매력, 마음을 울리는 시나 소설. 우리는 주변에서 각종 매체를 통해 짧은 글에 감동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이런 말이 떠오르고 또 이것을 글로 표현할 수 있었을까?’라고 느끼며 글을 쓴 사람들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는 ‘스토리텔링’. 즉, 이야기 전달의 기법은 마음먹는다고 쉽게 키울 수 없는 능력일텐데요. 아주 오랫동안 자신의 내면에 쌓이고 쌓여서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나온다고 할 수 있죠. 그렇다면 이런 능력의 원천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멋진 광고카피를 만들거나 책을 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오랫동안 읽기를 즐겼고, 주변의 다양한 현상과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고 합니다. 이런 이..

2011. 9. 20. 13:15
수험생 자녀를 둔 어머니의 신문 활용 방법

큰 아이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제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신문구독이었습니다. 대입 준비 시 신문구독이 필수라는 사실은 학교에서도 강조하는 사실입니다. 이유는 수험생들이 논술을 준비할 때 필요한 논리력과 분석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 가능하다면 신문은 최소 두 개 이상을 보는 게 좋다고 말합니다. 논술이 바라는 것은 다양한 관점에서 자신의 논리를 펼치는 것이기 때문에 ‘보수언론’쪽과 ‘진보언론’쪽을 동시에 읽는 것도 다양한 사고를 가지는 데 도움이 될테니까요. 대입준비는 아이만 하는 게 아니란 것은 기정사실화 된 현실이지만 바쁘게 준비해야 하는 아침시간에 맞벌이인 저희 부부나 조각잠을 자는 아이가 두 가지 신문을 꼼꼼히 읽기란 상당히 무리입니다. 그래서 터득한 노하우가 있습니다. 기상알람과 ..

2011. 9. 20. 09:53
시각장애인을 통해 깨달은 신문, 읽기로 봉사한 소녀

“끝까지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의 낭독은 신문 마지막 쪽에 있는 칼럼을 읽다가 끝났다. 많은 양이 아닌데도, 목표한 양만큼 신문을 읽으면 세 시간 정도가 걸린다. 그 이름도 무거운 고3 겨울방학에, 나는 난생 처음 낭독봉사를 용기 내어 시작했다. 처음으로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읽어주는’ 신문을 접하면서 생각해온 일이었다. 지면 위에 바코드를 인식하는 출력기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신문을 ‘듣는다’는 다른 방식이 놀라웠고, 자연스레 낭독을 통한 도움이 떠오르던 참이었다. 그와 함께 나는 ‘세상을 읽고, 선택할 권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았다.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가 자신이 세상을 보는 눈이 되었다며 ‘읽을 선택권’을 말하는 시각장애인의 인터뷰였다. 그 속에서 생각해 보지 못하고 놓쳤던 부분, 신문..

2011. 9. 19. 09:06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오히려 바보가 되어가는 이유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수 2000만명 시대가 임박했습니다. 무제한 요금제로 촉발된 스마트폰 열풍은 업계의 모바일 경쟁에 불을 질렀습니다. 생활은 윤택해졌고, 이동하면서 즐기는 콘텐츠 세상에 언론도, 시민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모든 현상의 이면에는 또 다른 현상이 있기 마련입니다. 당장 주변을 살펴볼까요. 출•퇴근길 대중교통 안을 살펴보면 거북이목(일명 거북목)을 한 채 구부정한 자세로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 시선을 고정한 채 손가락만 까딱거리는 `비몽사몽` 직장인들이 대다수입니다. 한 여론조사기관이 지난 2월 말 일반인 남녀 1000명(스마트폰 보유자 500명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동 중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휴대폰의 각종 기능 이용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무려 ..

2011. 9. 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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