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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536)

  • 신문을 활용한 정신재활치료, 들어보셨나요?

    2011.09.08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독서법 ‘공부하지 말고 즐기기’

    2011.09.08
  •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작가, 14년 7개월 무명작가 생활 이겨낸 비결

    2011.09.07
  • 현직 기자와 함께하는 숭문고등학교의 ‘신문읽기봉사활동’

    2011.09.06
  • 어릴 적 롤모델이었던 아버지와 신문의 공통점

    2011.09.06
  • 신문산업의 미래, 결국 모바일이 답일까?

    2011.09.05
신문을 활용한 정신재활치료, 들어보셨나요?

일상생활에서 '신문'은 매우 고마운 존재입니다. 정확한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주기도 하고, 우리가 몰랐던 정보를 자세히 전해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이죠. 이러한 신문은 다양한 곳에서 교육에 응용되기도 하는데요. 그것이 바로 신문활용교육, 즉 NIE입니다. 실제로 많은 학교에서 NIE수업을 진행하며 신문에 실린 다양한 이슈를 가지고 토론도 하고, 기사나 사설을 샘플로 하여 글쓰기 교육을 진행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런 NIE교육을 통해 '정신재활치료'까지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 분들은 많지 않을 듯합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하냐구요? 이유는 신문에 담긴 많은 기사를 통해 간접적인 사회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용상안동병원'에서는 NIE를 활용한 정신과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

2011. 9. 8. 16:06
세상에서 가장 쉬운 독서법 ‘공부하지 말고 즐기기’

일찍이 ‘르네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은 지난 몇 세기에 걸쳐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책을 읽는 여러 가지 장점 중에서 '언제 어디서든 동서고금의 인물들과 단 둘이 책을 통해 대화할 수 있음'을 말한 것입니다. 저자가 죽었거나 살았거나, 혹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더라도 책을 펴기만 하면 그와 만날 수 있다는 건 참 놀라운 일입니다. 게다가 내가 만나고자 하는 저자가 백과사전에 등재될 만큼 위대한 인물이거나, 직접 만났을 때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들이라면 책으로 만나는 놀라움은 한층 더할 것입니다. 책을 두고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라 부르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일 겁니다. 독서, 숭배하지 말고 놀이하듯 마음껏 즐겨라! 책이 좋은 줄은 누구나 다 압니다..

2011. 9. 8. 09:46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작가, 14년 7개월 무명작가 생활 이겨낸 비결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신문읽기 순회특강 ‘리더스 콘서트’가 하반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지난 5일에는 첫 번째 주자인 작가 이지성 씨의 강연회가 성균관대 경영관 소극장에서 열렸는데요. 이지성 작가는 인문고전 읽기로 리더가 되는 법을 담은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비롯해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낸 유명 작가죠. 그 인기를 입증하듯 이날 강연회에는 400여 명의 청중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는데요. 오랜 무명작가의 세월을 딛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그는 “외롭고 힘들 때마다 나를 지켜준 것은 한 권의 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크 주커버그, 인문고전 통해 천재적 창의성 길러 이지성 작가는 미국의 명문 고등학교인 필립스 아카데미의 사례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페이스북의 창시자인 마크 ..

2011. 9. 7. 09:17
현직 기자와 함께하는 숭문고등학교의 ‘신문읽기봉사활동’

학생들의 봉사활동이라고 하면 보통 환경미화나 일손 돕기 같은 일회성 프로그램을 떠올리곤 하는데요. 요즘은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를 반영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하도록 이끌어주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인기입니다. 이러한 봉사활동에는 ‘신문활용교육(Newspaper in Education)’도 들어갈 수 있는데요. 신문읽기로 봉사를 하는 기발한 방법,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치매예방 서포터즈 등 참신한 봉사로 학생들 참여 유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서울 숭문고등학교는 지난해부터 국내 최초로 신개념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그동안 교내봉사활동은 대개 의무 시간을 채우기 위한 형식적인 활동이 많았는데요. 숭문고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학생들의 관심영역에서 지속적인 참가를 유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2011. 9. 6. 14:45
어릴 적 롤모델이었던 아버지와 신문의 공통점

어릴 적에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대개는 어머니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이 많았지만, 저는 유독 아버지를 좋아한다고 대답하는 조금은 독특한 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도 언제나 대답은 아버지였죠. 왜 그런고 하니 어릴 적 제게 가장 큰 롤모델이 되었던 사람이 바로 아버지였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잠자리에 들기까지의 시간 중에 집에서 볼 수 있는 아버지의 모습 속에는 언제나 책과 신문이 함께 했죠. 아침에 눈을 뜨고 가장 먼저 제가 하게 되는 일은 문 앞에 배달되어 온 신문을 아버지께 가져다 드리는 것이었고, 신문을 정독하시며 그날의 이슈가 되는 이야기들을 자연스레 이야기해주시는 아버지의 모습은 어린 마음에도 그렇게 멋있어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2011. 9. 6. 09:21
신문산업의 미래, 결국 모바일이 답일까?

요즘은 스마트 패드 혹은 태블릿PC라고 말하는 손 안의 컴퓨터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사용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런 폭발적인 반응을 고려해보면, 태블릿 PC는 머지않아 데스크톱 PC나 노트북 사용자 수를 추월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겠죠. 그렇다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PC 사용자들은 주로 어떤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을까요? 지난 6월 22일 미국온라인출판협회(OPA)에서는 ‘태블릿 사용자의 실태’에 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요. 태블릿 PC 사용자들은 과연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나 콘텐츠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각종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정보획득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응답자의 8..

2011. 9. 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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