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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536)

  • 북한사람들만의 신문을 해석하는 방법

    2011.10.19
  • 신문지 수거함, 이런 디자인도 가능해?

    2011.10.18
  • 내가 자원봉사를 결심하게 된 신문기사 제목

    2011.10.17
  • 신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바뀐 계기

    2011.10.10
  • 200g의 종이에 담겨 있는 하루의 드라마, 종이신문

    2011.10.07
  • 기존 미디어가 소셜미디어 여론에 대처하는 방법

    2011.10.05
북한사람들만의 신문을 해석하는 방법

퍼즐 맞추듯이 읽어야 하는 노동신문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 판단해 볼 때 북한 신문은 철저히 노동당 선전선동기관지로 김일성 부자 우상화 관련 기사가 꽉 차있는 재미없는 신문입니다. 어떠한 비판성 기사도 허용되지 않을 뿐더러 사건, 사고, 범죄, 재해, 여론조사 등을 담은 기사 역시 철저히 배제됩니다. 실제로 노동신문 편집만큼 획일적이고 구태의연한 신문도 찾아보기 힘들고 대다수의 기사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비슷해서 지루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런 실정이니 신문 역시 북한 주민들에게서 철저히 외면당할 것이라는 추론이 어렵지 않게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다릅니다. 북한 주민들은 정말 신문을 열심히 챙겨 읽습니다. 물론 읽고 싶다고 해서 아무나 신문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문 역..

2011. 10. 19. 09:26
신문지 수거함, 이런 디자인도 가능해?

평소 지하철 역사를 이용하다 보면 신문지 수거함에 각종 쓰레기들이 담겨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일반 쓰레기통과 비슷하게 생겨서 사람들이 착각하고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에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는 최근 역사에 새로 설치될 신문지 수거함을 대상으로 일반 쓰레기통과 구분 짓기 위한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했었습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수상작들을 함께 만나볼까요? 철제 프레임으로 일반 쓰레기 섞이지 못하도록 설계 신문지 수거함 디자인 공모전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공공시설물에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것인데요. 지난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총 91개 작품이 접수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으로 총 6편이 선정되었죠. < 최우수상 ‘Prison ..

2011. 10. 18. 13:24
내가 자원봉사를 결심하게 된 신문기사 제목

“고독사(孤獨死)” 그 뜻은 알고 있으면서도 내게는 굉장히 생소한 단어였다. 고독사 문제는 신문이나 방송 매체에서 가끔씩 잊을 만하면 등장하는 이슈이기는 하다. 하지만 내 주변에서 이와 같은 사례를 접하기 힘들어 나와의 연관성을 찾기 힘들다고 여겼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싶다. 어떤 기사 한 꼭지를 발견하기 전까지. 작년 가을쯤이었다. 여느 때처럼 아침 식사를 하면서 신문을 넘기는데 노인 고독사 문제에 대한 특집 기사를 우연히 마주하게 되었다. 일본과 국내 고독사 사례를 사고 수습 인력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서술한 기사였다. ‘독거노인 지원책이 부족하다.’, ‘지역사회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와 같은 무의미한 외침들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본 듯했다. 고독사 현장에서 노인의 주검이 백골 상태가 되기까지 살아..

2011. 10. 17. 09:02
신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바뀐 계기

“내 안경이 어디 갔지?” 오늘 아침에도 가족들 중 가장 먼저 일어나신 증조할아버지께서 당신 안경을 찾으시려고 분주히 움직이신다. “또 신문 보시려고요? 눈도 안 좋으시면서 그냥 텔레비전 보시지.” 나의 말에 웃음으로 답하신 할아버지는 끝내 안경을 발견하시고는 소파에 앉아 신문을 보신다. 텔레비전 뉴스를 틀면 아나운서가 오늘의 사건, 사고들을 요약해서 말해주는데, 굳이 매일 아침 신문을 보시는 할아버지를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할아버지께서 다 읽으신 신문을 치우는데, 오피니언 코너에 눈에 띄는 글이 있었다. 과도한 저축이 때론 독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글이었는데, 처음 읽기 시작할 때는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읽었다. 그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부모님께는 물론 ..

2011. 10. 10. 09:01
200g의 종이에 담겨 있는 하루의 드라마, 종이신문

종이신문은 ‘생각의 과녁’을 찌르는 창 “신문, 신문 어디 있어요?“ 아침에 아내가 다급하게 묻는다. 아이 학교 갈 채비를 돕는 중. 아내가 원하는 정보는 ‘날씨’다. 아이 옷차림에 꼭 필요하다. 만약 신문이 없었다면 ‘촌음’을 다투는 아이를 현관에 세워둔 채 우리는 컴퓨터를 켰을 것이며, 부팅 시간을 인내했어야 할 것이다. 결혼하기 전엔 날씨 정보가 그렇게 중요한 줄 몰랐다. 아니 옷차림을 위해 신문이 필요하다는 점도 몰랐다. 신문의 중요성이 꼭 그렇다. 활용하는 이에겐 매우 소중하지만, 그렇지 않는 이에겐 그저 폐지나 다름없는 종이 짝일 뿐이다. 신문을 읽지 않는 시대이다. 글쓰기 강의를 하다 수강생에게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종이신문을 안 본다고 답한다. 여기엔 여러 이유가 있겠다. 인터넷으로 뉴스를..

2011. 10. 7. 09:22
기존 미디어가 소셜미디어 여론에 대처하는 방법

‘과학적 감수성’이 스며든 뉴미디어 세상, 신문이 가야 할 방향은? 9월 말 LG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자료 중 하나는 ‘디지털 감정정보’라는 이슈에 대해 다뤘습니다. 과학적 감수성에 대한 경영학적 가치가 각광을 받으면서 감정 정보에 눈을 뜨는 기업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사실, 이성의 대표적 학문인 ‘과학’, ‘디지털’과 비이성의 대표적인 작용인 ‘감수성’, ‘감정’ 등의 만남은 역설적이지만, 기업뿐만 아니라 여론과 감정 정보에 대한 비중이 커지고 있는 미디어 산업에도 여러 가지 시사점이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연구원은 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정서나 태도의 변화가 인터넷(온라인 네트워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타고 순식간에 확산되는 과정에 대해 주목했습니다. 고객과 시장..

2011. 10. 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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