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89)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103)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2)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계간미디어리터러시 신문 신문읽기 뉴스 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독서 미디어리터러시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이벤트 뉴스읽기뉴스일기 미디어 스마트폰 기자 미디어교육 다독다독 공모전 책 NIE 뉴스리터러시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언론진흥재단(547)

  • “너와! 나의! 연결! 고리!” 힙합의 ‘독한 가사’ 제대로 즐기자!

    2015.10.30
  • '저유가 장기화', 원인과 전망

    2015.10.29
  • 인터넷의 자유, 익명의 득과 실을 따져본다

    2015.10.29
  • 불을 지피며 숲을 생각하다

    2015.10.28
  • 빛에 담긴 색의 세계와 컬러 인쇄의 원리

    2015.10.28
  • 팬덤을 형성하자! 국립과천과학관 SF2015

    2015.10.27
“너와! 나의! 연결! 고리!” 힙합의 ‘독한 가사’ 제대로 즐기자!

“동방예의지국” 한국에서 “디스전쟁”? 우리나라가 ‘아시아의 힙합 대국’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옆나라 일본만 해도 우리보다 먼저 힙합이 수입된 나라지만, 힙합이 먼저 자리잡은 것은 오히려 우리나라였습니다. 20년 동안 다른 나라보다 꾸준히 우리말로 된 힙합 앨범이 나오고, 힙합 문화의 일부인 패션이나 춤도 완전히 정착 되었지요. 최근 방송중인 텔레비전 방송 , 가 화제가 되면서, 논란도 시작됐습니다. 가장 큰 논란은 에서 발표한 곡 중 일부가 감정적으로 상대를 비난하거나, 여성혐오적인 가사라는 논란이었습니다. “디스=힙합?” 디스가 먼저냐, 힙합이 먼저냐? 이에 반박하는 사람들은 본래부터 미국의 힙합은 사회비판적이며, 여성혐오적인 부분도 있었고, 또한 상대를 비방 하는 “디스(Diss)”를 통해 대립각..

2015. 10. 30. 09:00
'저유가 장기화', 원인과 전망

2015. 10. 29. 14:00
인터넷의 자유, 익명의 득과 실을 따져본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인터넷에서 익명이 좋은 것인지 실명이 좋은지는 언제나 논란거리였습니다. 실명을 찬성하는 쪽은 떳떳하다면 실명을 공개하지 못 할 이유가 없다는 논리를 펴고 있고, 반대하는 쪽은 인터넷의 자유를 위해 익명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익명은 사회 고발적 가치가 있다 최근, 중앙대 음대 자살 사건을 알린 페이스북 페이지 '중앙대에서 알려 드립니다' 때문에 더욱 익명의 가치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자살한 학생 친구들이 '중앙대에서 알려 드립니다'에 왕따 때문에 자살했다는 제보를 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었습니다. 사건의 진실성은 두고 봐야겠지만 익명이 아니라면 경찰에서 자살로 종결 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그냥 단순 자살로 묻혀 버릴 수 있는 사건 이었습니다. 전 국민이 ..

2015. 10. 29. 09:00
불을 지피며 숲을 생각하다

든든한 땔감, 고마운 온기 가을비 내린 후부터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바야흐로 화목보일러에 불 지피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막바지 가을걷이로 고단한 몸에 뜨끈한 방바닥은 크나큰 위로지요. 우리집 땔감은 간벌한 숲에서 가져온 잣나무, 참나무, 아까시나무들이에요. 숲의 안쪽엔 간벌만 해놓고 치워내지 못한 나무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버려진 채로 눈비에 썩어가는 나무들을 보면 무척 아까워요. 하지만 그걸 가져다가 연료로 쓸 사람은 이 동네에 많지 않습니다. 동네 어르신들은 대부분 전기보일러나 기름보일러를 쓰시거든요. 나무하는 일은 너무나 힘들고 강도 높은 노동이라 연세 드신 어른들로선 엄두를 내기 어려워요. 하지만 우리는 아직 젊으니 돈으로 비싼 기름을 사는 대신 땔감 노동으로 겨울의 온기를 얻고 있지..

2015. 10. 28. 14:00
빛에 담긴 색의 세계와 컬러 인쇄의 원리

사람의 눈과 색 사람의 눈은 세상의 사물을 색과 형태에 의해서 알아차립니다. 따라서 색은 시각의 기본적 요소 중 하나입니다. 빛이 눈에 들어와서 사람의 눈은 색에 대해 구별합니다. 눈의 망막에 원추세포(圓錐細胞)와 간상세포(桿狀細胞)라는 두 종류의 시세포(視細胞)가 있습니다. 태양이나 전등과 같은 밝은 조명 밑에서는 원추세포가 작용하여 색을 구별하고, 달빛과 같은 어두운 조명 밑에서는 간상세포가 작용하여 흑백사진과 같은 무채색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물체에서 얻어지는 색은 물체의 표면에 닿은 빛의 반사와 흡수를 통해 만들어지고 여기에서 반사되는 빛이 물체의 색상을 결정합니다. 기원전 8세기의 그리고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Heraclitus)은 "보는 것은 망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빛에는 색이 없으며..

2015. 10. 28. 09:00
팬덤을 형성하자! 국립과천과학관 SF2015

저는 SF 소설을 좋아합니다. 영화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도 좋아해요. 사람과 똑같은 모양을 한 안드로이드, 우주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우리가 살지 못할 미래의 어느 시간을 그린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로웠습니다. '가타카‘와 ’콘택트‘를 시작으로 무려 ’비디오테이프‘로 SF를 보던 저는 쑥쑥 자랐고 가족과 세계의 운명을 걸고 가상현실에서 고스톱을 치는 소녀를 보다가(썸머워즈) ’언젠가 나도 SF를 쓰고야 말겠어!‘ 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썼냐고요? 그건 뭐, 잘 모르겠습니다. SF의 정의야말로 사람들마다 다른 것 아니겠습니까. 비단 미래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아니더라도 빅토리안 펑크도 무척 좋아합니다. 장르에 대한 설명을 주절주절 하다 보면 지면이 모자랄 테니 그 이야기는 일단 넘어가고요. ..

2015. 10. 27. 14:00
1 ··· 19 20 21 22 23 24 25 ··· 92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